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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연은 늙으니깐 보기거북하네요

덥다 조회수 : 28,411
작성일 : 2022-06-22 14:11:53
몬드라마하던데

참안이쁘게 늙네요

그멋지던 소지섭도

드라마보니 늙는게보이고

오죽함 신성록이 더멋져보이는 요상한느낌뭐지?
IP : 106.102.xxx.113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승연
    '22.6.22 2:1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한때 젊음과 패션의 상징이었는데....

  • 2. ...
    '22.6.22 2:13 PM (175.113.xxx.176)

    그이쁜 이승연은 진짜 어디로 갔는지 싶긴해요 .이승연 보면요

  • 3. ㅠㅠ
    '22.6.22 2:14 PM (211.58.xxx.161)

    이승연 진짜 이뻣죠
    정말 젊음과 패션의 상징
    성형티없이 진짜 이쁜얼굴 게다가 키도크고 말솜씨에 완벽했는데

  • 4. ..
    '22.6.22 2:15 PM (70.191.xxx.221)

    이승연은 흑역사가 너무 많아서리.

  • 5. ..
    '22.6.22 2:15 PM (121.138.xxx.171)

    전 이상하게 젊을때도 이승연 이쁜줄은 모르겠더라구요
    초딩때 차인표랑 나온 드라마에서 첨 봤는데
    걍 좀 무서운 느낌.
    그때 같이 나온 신애라가 더 이뻐보였어요

  • 6. 00
    '22.6.22 2:15 PM (182.215.xxx.73)

    몇년전에 아팠잖아요
    살도찌고 얼굴형도 변하고 나이도 들고 그렇죠
    안타까워요

  • 7. 노화
    '22.6.22 2:17 PM (120.142.xxx.208)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고 품평하는 분들땜에

    자꾸 시술해서,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되는듯.

    나이들면서, 여성들 호르몬 변화로 신체도 바뀌는데,

    무리하게 다이어트 보조제로 감량하면 부자연스럽죠.

  • 8. ...
    '22.6.22 2:18 PM (221.151.xxx.109)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는 거

  • 9. 저도
    '22.6.22 2:19 PM (106.102.xxx.113)

    윗님

    이승연 전성기때도

    이쁜줄몰랐던연예인중 한명이에요

  • 10. ....
    '22.6.22 2:19 PM (218.152.xxx.154)

    늙으니까 보기 거북하다 라니요.

    원글님이 다녀갔던 어느 곳에서 원글님 가니
    있던 사람들이 모여 "저 사람 참 보기 거북하게 늙네"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공개적으로 판 깔아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늙어요.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아야죠.
    모니터 뒤에 사람있고, 연예인도 사람이에요.

  • 11. ..
    '22.6.22 2:19 PM (203.30.xxx.252)

    인상이 달라지긴 했어요.
    성형이나 시술 부작용이 아닌데도 얼굴 인상이 변한건가요?

  • 12. 그나이에
    '22.6.22 2:20 PM (175.199.xxx.119)

    그정도면 여전히 이쁜거 아닌가요?

  • 13. ㅁㅁ
    '22.6.22 2:21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56세인데 뭘 바래요

  • 14. ㅇㅇ
    '22.6.22 2:22 PM (58.234.xxx.21)

    나이들면 대부분 그렇죠
    이 글이 주는 느낌도
    못지않게 거북하고 별로에요

  • 15.
    '22.6.22 2:23 PM (175.223.xxx.33)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승연은 인상이 많이 바뀐 느낌이 있어요
    무슨차이일까요

  • 16. 별동산
    '22.6.22 2:25 PM (211.237.xxx.4)

    나이들면 대부분 그렇죠
    이 글이 주는 느낌도
    못지않게 거북하고 별로에요 22222

  • 17. ......
    '22.6.22 2:26 PM (125.136.xxx.121)

    노화오는건 당연한건데 왜 연예인한테는 나노단위로 쪼개가며 늙었다고 분석할까요?? 살이쪄서 그래보이는걸..

  • 18. 이승연은
    '22.6.22 2:29 PM (125.134.xxx.134)

    한동안 몸도 많이 아파 얼굴도 상했고 안좋은 일들에 휘말리면서 마음고생도 했고
    예전에 비함 폼이 많이 죽었죠.
    그래도 그렇게 사고치고도 그 연세에 불러주는데가 있다는게 대단하죠
    자기 스텝이나 방송국 관계자들한테는 잘한다는 이야기 예전부터 많았다고 여기서 봤어요
    이승연 연세에 이제 나와도 주인공 엄마나 이모인데 폼 좀 떨어지면 어때요

  • 19.
    '22.6.22 2:36 PM (125.178.xxx.88)

    전성기때 진짜 이뻤죠 우리나라여자 같지않았어요
    세련되고

  • 20. 그런데
    '22.6.22 2:36 PM (49.161.xxx.218)

    그드라마에서 옷도 너무너무 요란하게입어서 ㅋ
    더 안이뻐보여요
    요요가오는지 살도 슬슬 찌는것같고...

  • 21. 다 떠나서
    '22.6.22 2:37 PM (125.131.xxx.215)

    연기를 너무 못해서 놀랐어요.
    진짜 연기 못해요.

  • 22. ...
    '22.6.22 2:37 PM (211.226.xxx.65)

    워낙 예뻤던 사람이라 노화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50대 중반 일반인들과 같이 있으면 군계일학일 거예요.

  • 23. ...
    '22.6.22 2:3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살이 많이 쪘네요
    감성령과 다른점은
    살이쪘다 빠쪘다 반복하다 지금은 찐 상태
    얼굴은 턱을 깍고 안깍고 차이같아요
    뼈를 건들여 놓은것과 눈코만 한건 다른거 같아요
    무엇보다 몸무게

  • 24. ..
    '22.6.22 2:39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예쁘고 산뜻하게 늙는 사람 있어요?
    늙는건 원래 거북하고 추한 거예요
    서로 듣기 좋으라고 멋지게 늙네 어쩌네 입발린 소리 해주는거지

  • 25. ....
    '22.6.22 2:4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살이 많이 쪘네요
    감성령과 다른점은
    살이쪘다 빠쪘다 반복하다 지금은 찐 상태
    얼굴은 턱을 깍고 안깍고 차이같아요
    뼈를 건드려 놓은것과 눈코만 한건 다른거 같아요
    무엇보다 몸무게

  • 26. ..
    '22.6.22 2:40 PM (121.138.xxx.171)

    이승연 첫사랑에서도 나왔었는데
    드라마 중간에 최지우 등장하는데 이승연 보다가 최지우
    보니까 선녀처럼 이쁘더라구요.

    이승연은 성형도 안했고 미운데가 없는데
    왜 이쁘단 생각이 안들까 신기한 연예인이었어요.

  • 27. 아무래도
    '22.6.22 2:42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마흔후반 부터는
    살아온 흔적이 서서히 얼굴에 나타나는거 같애요

    살면서 발달했던 얼굴의 근육도 그 나이가 되면 푹 꺼지거나 아래로 쳐지니까
    각기 다른 표정과 인상이 드러날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드러나는 인상으로 판단하게 되는거고 .
    어떻게 살아왔나 하는게 대강은 읽히

  • 28. ㅇㅇㅇ
    '22.6.22 2:43 PM (106.253.xxx.78) - 삭제된댓글

    제 눈엔 최고 힙한 언니 였어요
    까무잡잡 피부 끝내주는 비율 고양이눈 앙증맞은 코와 섹시한 입매
    목소리 말투는 또 어쩔 ㅠ 패션은 지금 나오는 연예인들 옷발 좋다고 하지만 이승연 리즈때 이기는 사람 없을 듯
    너무 멋있는 언니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알고보니 개념리스
    여튼 외모 분위기로는 늙은 게 아까운 배우

  • 29. ......
    '22.6.22 2:47 PM (220.85.xxx.222)

    제 눈에 너무 이쁘고 세련 그 자체였는데. 말도 잘해서 토크쇼인가? 사회도 잘 봤던 기억이 나네요.

  • 30. 전성기
    '22.6.22 2:48 PM (106.101.xxx.94)

    역대급 전성기였는데 참 짧았어요
    노화의 문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고
    구설수가 너무 많았고 시술도 실패
    그냥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거 같아요
    성격도 좋고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서 평판은 좋은데
    사생활 관리를 못하고 영리하지 못했어요

  • 31. 흠..
    '22.6.22 2:4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최근에 돌리다가 나오는 드라마 봤는데 그정도면 뭐 무난하던데...
    보기 거북할 정도인가요?

  • 32. ..........
    '22.6.22 2:54 PM (59.15.xxx.96)

    님도 추하게 늙을거 같네요.

  • 33. 왤케
    '22.6.22 2:56 PM (180.70.xxx.49)

    이승연한테는 야박한지 모르겠네요.
    김성령도 안꾸몄을때 보면 그냥 빼박 50대 나이든티 나더만요. 병때문에 살 많이 쪘다가 빠졌는데도 라방할때보니 몸매 군살없이 이쁘더라고요.그리고 지금 출연하는 드라마는 반사판 조명 많이 안해주니 늙은 티가 더 날듯 해요.
    보기 거북하다니 진짜 못됐네요

  • 34. dlfjs
    '22.6.22 2:58 PM (223.32.xxx.96)

    연기가 ..
    소리지르고 째려보는게 다라 그럴거에요

  • 35. 보담
    '22.6.22 2:59 PM (223.33.xxx.103)

    얼굴에 손을 너무 마니 댔어요.윤곽 한두번했을때도 이미 충분히 아뻤는데.. 조막만하고 브이라인 얼굴형에 심하게 집척해서 자꾸 손보더라구요. 이승연은 이목구비보다 전체적으로 조화가 굉장히 아름다운 얼굴였는데 자꾸 손대니. 그 균형과 조화가 깨지면서 안이뻐보이게 된거죠. 필러멓으면서 얼굴 일그러지는것처럼 과하고 반복적인 성형으로 얼굴 피부속 구축이 많아지고 변형도 많이 오고하니.. 노화도 급속화되고... 참안타깝죠.

  • 36.
    '22.6.22 3:00 PM (49.175.xxx.11)

    연기를 계속 한게 아니어선지 지금 연기 넘 못해요.

  • 37. 이승연씨
    '22.6.22 3:03 PM (121.155.xxx.30)

    어디가 많이 아팠군요.. 몰랐네요.;;;

  • 38. 121212
    '22.6.22 3:04 PM (124.49.xxx.188)

    세월이무상하죠.. 사랑을 그대폼안에 보면서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했었는데...

  • 39. 121212
    '22.6.22 3:06 PM (124.49.xxx.188)

    이승연은 눈 눈썹이 잘생겼죠.. 눈코 다 이쁘고 입은 좀 작지만...다 이쁘죠.. 얼굴이 조막만할때보다 그 윤곽살려서 대형 스타 느낌이 멋진건데...
    완전 조연 느낌이네요.이젠

  • 40. 갑상선쪽이
    '22.6.22 3:17 PM (125.134.xxx.134)

    안좋아서 얼굴이랑 몸이 심하게 붓고 살도 많이 찌고 그걸 한꺼번에 빼다가 얼굴이 상하고 그거 가릴려고 시술하다가 실패하고 외모에 악순환되는 일이 반복되었던거죠.
    왜 여기서 비호감이 많긴요. 다 이유가 ㅜㅜ
    그래도 자기스텝들 잘 챙기고 그 바닥 인맥 쨍쨍하면 저렇게라도 나오지
    그게 아닌 사람들은 나오지도 못하죠
    대중한테 찍혀도 그 세계에서 인맥이나 사람관리 잘 닦아놓으면 기회는 오죠.
    좋은판이 아니여서 그렇지요
    그렇게라도 하는게 아예 잊혀지거나 어느순간 사라지는것보단 낫죠.
    홈쇼핑도 하고 다이어트 광고도 하고
    예능도 하고 조연이여도 괜찮은 작가들하고
    인맥도 잘 세우고 열심히는 살았는데 ㅡㅡ

  • 41. ㅡㅡ
    '22.6.22 3:58 PM (211.179.xxx.229)

    아이 초등학교(사립) 등하교 시키면서 자주 봤어요
    학부모들과 원만히 지내고 대인관계도 잘했고 사람은 괜찮은듯 보였어요. 연예인이라고 엄마들하고 거리를 두지도 않았고 털털한 모습
    전성기때 미모 비교하면 당연히 나이들었죠
    눈도 크고 저도 되게 예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문제된 행동들이 좀 있었죠. 안타까워요

  • 42. 123
    '22.6.22 4:04 PM (1.234.xxx.83) - 삭제된댓글

    50중반에 저 정도면 잘 늙었던데요
    참 예뻤던 동기였었는데
    애도 싹싹하고
    여러 일 많았지만 늙어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후덕하니 친근해져서
    20대때 실물은 어나더 월드였어요

  • 43. 아무리
    '22.6.22 4:23 PM (211.244.xxx.144)

    같은 미코츨신이라해도 김성령을 기준에 두진 말자구요..
    김성령도 할머니처럼 늙어가는데...

  • 44. 9949
    '22.6.22 5:02 PM (175.126.xxx.63)

    일단 예전에 업계에서 평은 좋았어요
    자기 스텝도 잘 챙기고 ...현장에서도...예의있다는 말 자주 들었어요 예전엔 요즘보다 더 뒤에서 이상한 연예인도 진짜 많았고 욕이나 음담패설 갑질..감정업다운심한거 ..그런것도 없었고요 성격도 성격이지만 사회생활해보다 연예인 된 케이스라 그래도 다르다고 했었으니까요... 늙는거야....다 그렇죠 뭐

  • 45. ...
    '22.6.22 5:5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신데렐라 였던가요
    예쁘게 헤어밴드한 짧은 파마머리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46. 저나이에
    '22.6.22 6:14 PM (223.39.xxx.37)

    저 나이에 저정도 유지하기 굉장히 어려운거 아닌가요?

  • 47.
    '22.6.22 6:17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신데렐라 할때가 최고의 전성기..그 드라마로 이ㅁㅇ 남편으로만 불리던 김승우 빵 떳죠 지금은 김ㄴㅈ 남편으로만 불림

  • 48. 이승연
    '22.6.22 7:58 PM (61.254.xxx.115)

    요즘 모습은 모르겠고 젊을때 세련미와 패션 앞서가는걸로 유명했죠 이승연이 하고 나오면 다 완판되고요 눈썹도 눈 코 입도 다 이뻤어요

  • 49. ...
    '22.6.22 8:40 PM (121.132.xxx.28)

    늙으니까 보기 거북하다 라니요.

    원글님이 다녀갔던 어느 곳에서 원글님 가니
    있던 사람들이 모여 "저 사람 참 보기 거북하게 늙네"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공개적으로 판 깔아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늙어요.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아야죠.
    모니터 뒤에 사람있고, 연예인도 사람이에요.22222

  • 50.
    '22.6.22 9:16 PM (14.38.xxx.52)

    이승연 이뻤죠..옷도 잘입고 말도 잘하구..한때 진짜 잘나갔는데 안타까워요~

  • 51. ,,,,
    '22.6.22 9:27 PM (119.194.xxx.143)

    원글님도 참...ㅠ.ㅠ
    그럼 원글님보고 누가 참 거북하게 늙어가는구나 너는 그러면 좋나요??
    거북스럽지 않게 늙어가는건 또 뭔지 참 원글님께 묻고 싶네요

    다들 거울보고 댓글 다시는건지

    늙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김성령도 메이크업 안하고 포샵 안한사진보니 뭐 할머니 느낌 확 나던데요 뭘

  • 52. ㅇㅇ
    '22.6.22 9:28 PM (203.171.xxx.207)

    이글보고 드라마 찾아봤는데
    여전히 이쁘던데요

  • 53. ㅋㅋㅋ
    '22.6.22 9:58 PM (218.235.xxx.95)

    님은 안거북하게 늙으셨다고 생각하시나봄
    이 글 자체도 거북한데

  • 54. ..
    '22.6.22 10:05 PM (222.106.xxx.11)

    그정도면 자연스럽게 나이드셨죠
    아마 젊을때 턱을 손대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거에요.
    완전한 사각형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숏컷에 턱이...

  • 55. ...
    '22.6.22 10:23 PM (124.57.xxx.151)

    그정도면 이쁘죠
    화장 안했을땐 노인네같아서 놀랐는데
    화장하니 이쁘던데
    털털한척하는게 좀 어색해서 그렇지

  • 56. 제목이
    '22.6.22 10:32 PM (223.62.xxx.168)

    참 쓰레기 같네요.
    이승연씨가 뭔 죄죠.
    밖에서도 주변 분들한테 이런 드립 치고 다니시나요?

  • 57. ...
    '22.6.23 12:15 AM (49.169.xxx.138)

    전 이승연씨 지금도 이쁘다고 생각해요.
    본인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요.
    그리고 김성령씨랑 비교하는 댓글 있어서 하는 소린데요,
    턱은 김성령, 이승연 둘다 깎았어요.

  • 58. 모르겠는데요
    '22.6.23 5:32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드라마 가끔보다말았는데 여전히 그대로던데요.
    제눈이이상한지 ..저보다 나이많은데 키크고 날씬하고 더젊어보이던데요 빈밀이아니라 진짜루요
    그래서 연예인은 틀리는구나생각했는데요

  • 59. 동대문
    '22.6.23 6:59 AM (211.218.xxx.114)

    동대문에서 옷장사도
    했잖아요
    그때 동대문 상인들이 엄청
    텃세부리던데요
    가게에 얼굴마담처럼 앉아있더니
    인생사에 굴곡이 많은거같아요
    이쁘죠 미코인데
    근데 김넝령씨는 꾸준히 성형하고
    시술받고 가정도 원만하니 그정도지만
    오십이후부터는 미모의 평준화가
    오는거같아요

    오십대 미모의 평준화(늙기시작)
    60대 머리스타일의 평준화(거의다 짧아지는머리)
    70대 건강의 평준화(니나 내나 다아픈 나이)
    80대는 지식의평준화 (많이배우거나
    못배우거나 똑같다는말)

  • 60. 참;;
    '22.6.23 8:04 AM (211.202.xxx.77)

    외모 평가를 이렇게 대놓고 하는 나라는 선진국 중에 우리나라밖에 없을 겁니다 원글도 나이 먹고 모두 공평하게 늙어가죠 늙는 것은 젊을 때와 반대로 가는 것인데 불편을 내세우며 평가 할 일은 아니죠

  • 61. 어이쿠
    '22.6.23 8:42 AM (118.235.xxx.75)

    늙으니까 보기 거북하다 라니요.

    원글님이 다녀갔던 어느 곳에서 원글님 가니
    있던 사람들이 모여 "저 사람 참 보기 거북하게 늙네"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공개적으로 판 깔아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늙어요.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아야죠.
    모니터 뒤에 사람있고, 연예인도 사람이에요.22

  • 62.
    '22.6.23 9:32 AM (61.80.xxx.232)

    예전에 참이뻤는데 요즘 드라마나오나보네요

  • 63. ....
    '22.6.23 10:44 AM (14.52.xxx.70)

    글쓴 당신은 외모도 인성도 거북하게 늙어가고 있을듯 ㅉㅉ 추해요 글쓴 너!

  • 64. 너도 늙음
    '22.6.23 12:31 PM (115.95.xxx.253)

    너도 늙어요~
    비난하는 대상보다 훨씬 더 요상하게~

    왜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할까? ㅎㅎㅎ

  • 65. ..
    '22.6.23 2:02 PM (211.224.xxx.157)

    눈만 쌍겹한 얼굴였고 눈하고 눈썹 진짜 이뻤죠. 거기다 키는 큰데 어깨가 아주 특이하게 조붓하니 상체가 야리야리한게 미코 됐을때 단발머리랑 해서 임팩트 있었죠.근데 탤런트 돼고 클로즈업해서 얼굴 나오니 카메라에 약간 삐뚫게 나오는 코쪽이랑 하관쪽 자꾸 반듯하게 만들려고 건든게 화근같아요. 성형안해도 이쁜데 자꾸 건드니. 너무 번들번들 피부 광나게 케어 받는 느낌들이 금방 훅 가더라고요.

  • 66. 이상하게
    '22.6.23 2:06 PM (217.149.xxx.103)

    이승연은 옥주현 느낌이 나요.
    기본 상식 이하의 말과 행동으로 망하는 스타일.
    싸가지 없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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