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침 기분 짱이네요

행복하다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22-06-22 08:00:05
어젯밤 아들이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왔어요
드라이아이스팩 잔뜩 넣어 포장해 왔더라구요
아침에 싱크대에 물 받아
냉동실에 넣어뒀던 드라이아이스 꺼내서
물안개 넘실넘실 만들어놓고 일용할 양식
만들었어요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히힛
같은동네 사는 여친과 베라 들러서 각자
포장했다는데 직원이 거리 물어서
한시간 거리라했더니 여친이 엥?하는 표정이더래요
오분거리거든요 ㅋ
나와서 울엄마가 드라이아이스 환장(끙)한다했더니
헐 존특!!이러더라나 ㅋㅋ
진짜 별것 아닌 하찮은거 좋아하시는 분도 있죠?^^
아무렴 어떨라구요 기분 좋음 최고죠~

IP : 121.133.xxx.1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는 분
    '22.6.22 8:04 AM (119.203.xxx.70)

    유쾌하신 분이네요.

    저도 이런 즐거운 글이 좋아요.

  • 2. 힛~
    '22.6.22 8:05 AM (121.133.xxx.137)

    별걸 다~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

  • 3. ㅇㅇㅇ
    '22.6.22 8:09 AM (120.142.xxx.17)

    사랑스러운 아드님이시네요. ^^

  • 4. ...
    '22.6.22 8:11 AM (58.234.xxx.222)

    엄마가 좋아하는걸 알아주는 아들이라니...부럽.

  • 5.
    '22.6.22 8:12 AM (121.133.xxx.137)

    돈 안드는 선물은 잘해줘요 ㅋㅋ

  • 6. 돼지토끼
    '22.6.22 8:25 AM (211.184.xxx.199)

    이런 선물은 정말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해요^^

  • 7.
    '22.6.22 8:33 AM (119.198.xxx.69)

    애가 몇살인가요 스윗하네요

  • 8. 애가
    '22.6.22 8:33 AM (121.133.xxx.137)

    스물아홉요...-_-

  • 9. vv
    '22.6.22 8:35 AM (211.186.xxx.195) - 삭제된댓글

    스물아홉에서 빵 터졌어요

  • 10. 그아들
    '22.6.22 8:38 AM (222.99.xxx.15)

    기특ㅎㅎ
    드라이아이스갖고 장난치는거 이해해요.
    은근 재밌지 않나요?

  • 11. 저랑반대
    '22.6.22 8:40 AM (211.109.xxx.118)

    전 드라이아이스 왠지 무섭;;;;

  • 12. ..
    '22.6.22 8:40 AM (121.136.xxx.186)

    엄마가 드라이아이스 좋아한다고 잔뜩 가져다준 아들의 마음만 생각해도 기분 좋아지죠.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이런 게 행복이죠~~

  • 13. ~~
    '22.6.22 8:43 AM (118.235.xxx.123)

    좋아요 버튼 있으면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 14. ㅋㅋ
    '22.6.22 8:45 AM (106.102.xxx.170)

    귀여운 원글님♡

  • 15. ㅋㅋㅋㅋㅋ
    '22.6.22 8:45 AM (27.164.xxx.108)

    저도 드라이아이스만 보면 환장합니다.
    볼에 넣고 물 넣어서 뭉게뭉게 피어오르게 해놓고
    아아~ 아아~~~ 하면서 엘사빙의 ㅋㅋㅋ
    또는 내 다리 내놔~~~ 처녀귀신빙의 ㅋㅋㅋㅋ

  • 16. 반가워요 윗님
    '22.6.22 9:01 AM (121.133.xxx.137)

    ㅋㅋ어지간히 좋아하지 않고는
    환장한다 못하죠 푸하하

  • 17. ㅎㅎㅎㅎㅎㅎ
    '22.6.22 9:10 AM (124.49.xxx.188)

    귀여우세요 ㅎㅎ

  • 18. ㅎㅎㅎㅎㅎㅎ
    '22.6.22 9:10 AM (124.49.xxx.188)

    신령님.나타낫죠

  • 19. ㅎㅎ
    '22.6.22 9:27 AM (211.245.xxx.178)

    저두 드라이아이스 꼭 물에 넣어서 버려요.ㅋㅋ
    울 애들 어릴때부터 꼭 그렇게 버려서 울 애들 지금 이십대중반인데 ㅎㅎ..걔들도 드라이아이스보면 저 줘요.ㅎㅎ
    몽실몽실하잖아요.ㅎ

  • 20. ㅋㅋㅋ
    '22.6.22 9:35 AM (121.132.xxx.198)

    드라이아이스 물에 넣음 진짜 재밌죠 ㅋㅋ
    전 냉장실에 두어요. 나름 전기절약 ㅜ
    재미보담 전기요금 아끼는게 좋아서요 엉엉... 다음에 나도 물에 넣어야지....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77 마키노차야 괜찮은가요? 뷔페 18:33:17 17
1785876 아이 키우시는 분들 아이 키 몸무게 비교 꿀팁 bb 18:29:09 56
1785875 '주가조작 패가망신' 현실 되나… 여당서 '원금 몰수법' 발의 4 ㅇㅇ 18:23:50 351
1785874 이혜훈과 김을동 닮았어요 18:20:47 220
1785873 성경공부 독학에 도움되는 유튭은? 질문 18:20:25 58
1785872 아이들을 위해 참았던게 독이 되었나싶네요. 6 ㅠㅜ 18:11:54 975
1785871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는데요 2 ㅇㅇ 18:07:04 813
1785870 조카땜에 개키웠다가 파양한 언니 15 .... 18:06:59 1,420
1785869 새해인사로 의미없는 동영상만 띡 보내는 친구한테 답해야해요?.. 6 18:04:25 644
1785868 만약에 우리 OST 너무 좋네요 1 와... 18:03:54 320
1785867 나이차이 많이나는커플 4 .. 18:00:25 702
1785866 60%대 국정 지지율 떠받친 ‘뉴 이재명’ 5 한겨레 17:57:19 571
1785865 인도네시아, 혼전동거 혼외성관계 범죄 규정 2 ........ 17:56:53 459
1785864 그냥 살래요 9 .. 17:55:52 1,081
1785863 내게 와서 안식을 얻고픈 사람들 5 ㅇ ㅇ 17:52:40 722
1785862 시상식 보며 아들에게 1 시상식 17:52:25 590
1785861 82 로그아웃 어디에 있어요? 6 오잉 17:44:49 280
1785860 “김병기 쪽에 2천만원·1천만원 줘…새우깡 쇼핑백에 돌려받아” .. 7 ㅇㅇ 17:44:45 1,472
1785859 신규 설치 1위 등극…네이버 스토어, '탈팡' 반사이익 톡톡 4 ㅇㅇ 17:41:02 763
1785858 연금 월 210만원 받으면 혼자 살기 괜찮을 정도일까요? 14 연금 17:35:03 1,834
1785857 우리 모두 외모 언급 인 하면 어때요 8 언급 17:32:54 710
1785856 [단독] "쌓인 빚 10억 , 남편 혈액서도 수면제 검.. 5 그냥 17:32:14 2,800
1785855 (무게가) 가벼운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9 소설추천 17:29:09 431
1785854 강선우 탈당했네요. 32 oo 17:28:24 2,897
1785853 오늘 금 가격 6 ** 17:26:49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