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년차 직장생활..

힘들다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22-06-22 06:46:31
최근 정말 힘드네요
나름주요직에 앉으면서

제 성격도 요즘 한계에 부딪히고
일도 그렇고
주변에선 절 안타까워하는데 이것도 뭐 비웃음이죠
상사는 저 밑에 직원과 친분이 있어 더 챙기고- 이게 참 자존감 바닥을 치게 만들고 넘 초라하고 비참합니다..ㅠㅠ

곧 다른 부서로 갈거지만 남은 2주가 고통이네요
아침 출근시 샤워하면서 매일 웁니다..

다들 이럴때 어찌 이겨내죠???ㅠㅠ

IP : 121.175.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2 7:07 AM (70.191.xxx.221)

    일단 2주만 버텨요. 힘내세요. 버티는 자가 승자에요.
    퇴근하면 싹 잊으시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최고에요.

  • 2. 공감
    '22.6.22 7:22 AM (180.80.xxx.31)

    에구, 토닥토닥~
    샤워하면서 우신다니..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새로 사업을 시작해서 막막함에 자주 울어요요즘ㅜㅜ)
    다들 힘든시기가 있으니 2주만 잘 버티세요.
    그 상사는 흥칫뿡! 이런 마인드로 원글님이 먼저 마음으로 무시하세요.
    소중하고 멋진 님 남은 2주 화이팅하세요!!!

  • 3. ..
    '22.6.22 7:42 AM (211.212.xxx.240)

    그 긴시간 지났는데 2주면 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지나보시는거 어떨까요?
    봐도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하지말고 있으면 2주는 눈깜짝할 사이잖아요
    계속 있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2주면 인볼사람들인걸요

  • 4. 그래도
    '22.6.22 7:43 AM (1.241.xxx.216)

    2주 후에는 옮긴다니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힘들어 울지만 지나면 그저
    편안하다는 것에 감사해서 울거에요
    힘내시고 밥이라도 잘 챙겨드세요 홧팅!!!!

  • 5. 직장은
    '22.6.22 7:5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내 능력 유효기간 까지만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능력 안되면서 질퍽 거리고 월급 받는것도 추하죠.옮기는 부서도 언제고 유효기간 있다고 생각하세요.

  • 6. 직장은
    '22.6.22 7:5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내 능력 유효기간 까지만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능력 안되면서 질퍽 거리고 월급 받는것도 추하죠.옮기는 부서도 언제고 유효기간 있다고 생각하세요.
    직장이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언제고 때 되면 떠나는거고,떠나면 뭘 할까 항상 생각하며 대비 하세요.

  • 7. ..
    '22.6.22 8:08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상사가 내 아래 직원이랑 친분이 있어 더 챙겨준다면 고맙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너라도 챙겨주어 이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으면 다행이구나

    아래 직원이 그걸 무기로 님한테 함부로 한다면 업무적으로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고요
    직장상사가 님을 따시키거나 한다면 그것 또한 무시하시면 됩니다.

    타인의 시선. 주변인의 말들 모두 무시하세요.
    쓸데없는 것들에 에너지 낭비하면서 스스로를 잡아 먹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 8. 그냥
    '22.6.22 8:27 AM (220.119.xxx.28)

    서러워마세요 그냥 어머감사해 하시고
    샤워하면서 우는 나 기여워 하면서 그냥 자아도취로 이겨내세요
    어차피 서러워하나 자아도취하나 시간은 흐르는데

  • 9. 에고
    '22.6.22 8:39 AM (222.234.xxx.222)

    글만 읽어도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어찌됐든 시간은 갈 거구요, 버티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더라구요.
    맛있는 음식도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

  • 10. ~~
    '22.6.22 8:45 AM (118.235.xxx.123)

    시간은 흘러갑니다. 반드시
    기운내세요

  • 11. 자아도취^^
    '22.6.22 8:54 AM (121.183.xxx.54)

    서러워마세요 그냥 어머감사해 하시고
    샤워하면서 우는 나 기여워 하면서 그냥 자아도취로 이겨내세요
    어차피 서러워하나 자아도취하나 시간은 흐르는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2. 시간
    '22.6.22 9:18 AM (121.188.xxx.245)

    "그러라그래" "그럴수도 있지." 양희은

    내가 맨날 잘할수있나요? 스스로한테 관대해지고 다독이다보면 시간 금방가요.

  • 13. 곽군
    '22.6.22 9:43 AM (203.232.xxx.32)

    대단하세요 15년동안 고생많으셨네요
    힘드시겠지만 그 자리에 오르면 다 그런것 같아요
    자존감 떨어뜨리지 마시고 15년만에 주요직에 오른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지나고 보니 버틴 놈이 이긴거지 나간 사람은 잊혀지더라구요
    그냥 그 자리는 누가와도 그럴테니 잘 버티세요
    화이팅!

  • 14. ㅇㅇ
    '22.6.22 11:02 AM (223.33.xxx.35)

    휴가못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75 이런 남편 어때요? .. 20:50:18 27
1785874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1 20:48:20 176
1785873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1 20:47:31 92
1785872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1 제목 20:45:56 68
1785871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 ㅇㅇ 20:43:42 196
1785870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1 ... 20:42:44 56
1785869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14 탈피 20:37:41 382
1785868 뜬금 새해인사? 흠.. 20:37:24 162
1785867 전 왜 항상 전복회에서 락스(?)맛이 날까요? 2 ㅇㅇ 20:35:08 301
1785866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 20:33:52 184
1785865 이혜훈 지명은 헌법 파괴 행위입니다 3 .. 20:33:31 213
1785864 사춘기 아들과 미성숙한 남편의 대환장 콜라보 6 356 20:30:59 751
1785863 조카들 용돈 5 자몽티 20:28:13 598
1785862 바람 피우는 놈들은 상간녀만 감싸네요 4 ㅇㅇ 20:23:55 710
1785861 박형준 '통일교 접촉' 해명 흔들…UPF 측과 대면 접촉 추가 .. 1 ........ 20:22:30 322
1785860 애입시가 위고비 1 20:21:38 577
1785859 핸드폰 케이스를 찾는데요 3 .. 20:17:41 230
1785858 대통령의 큰 그림을 눈치챈 조선일보 1 빠르네 20:06:56 1,485
1785857 역이민 x새끼들아. 34 ... 20:02:29 2,226
1785856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퇴직금 받은 근로자도 등재”...상.. ㅇㅇ 20:02:21 479
1785855 수시에 합격했다고 들었는데,포기하고 정시 쓸 수도 있나요? 9 수시 20:00:02 1,594
1785854 노션 구글 캘린더 등 써보신분 새해 첫날 .. 19:55:34 149
1785853 82쿡 게시판에 왜 자식 자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10 이제야 19:55:30 1,264
1785852 나솔사계 장미 빠르네요. 11 사계 19:51:59 1,185
1785851 (약스포)러브미 눈물 쏟으며 보고있어요 3 ㅁㅁ 19:48:40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