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천용이 지렁이되면 어째요

ㅇㅇ 조회수 : 5,191
작성일 : 2022-06-22 01:14:22
비슷한분들 어찌들 사시는지요.
개룡남이 착해뵈서 결혼했는데
요새보니 수입이 거의 없나봐요.
없어서 마통꺼내서 쓰는가본데
처가믿고 저러는건지.

저희집 자산의 60프로는 제꺼예요.
친정서 도와주셔서

10년이상은 그래도 전문직 벌이 해왔는데.저도 절약하며 살았고요. 60프로 저축해왔음.

근데 벌이가 0 인듯 한데
이게 몇년째인듯 한데
수입은 비밀인지 말도 안해요.
돈 필요함 마통꺼내면 된다.소리만 하고요.



진짜 어쩌나요.
가장이 돈벌어야 자식교육도 잘된다고 하니
도서관서 책을 빌려오더니
부의미래? 머 이런책.
그 책읽음 업장에 손님 더 오시니?
이소리가 나오려다 참았네요.

가난한집 백수랑 살라고
친정서 이거저거 해주신건 아닌데.
제팔자가 이런건지ㅠ
IP : 223.62.xxx.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2 1:16 AM (221.151.xxx.109)

    그래도 전문직이니 결혼하신거 아닌가요
    어찌 몇년간 벌이가 0인지...

  • 2. 벌이가
    '22.6.22 1:18 A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2ㅡ300 인듯 해요
    전 어차피 돈 잘안쓰고 교육비만 나가는데 마통서 쓰는건지
    통 안 알려주네요

  • 3. 당연히
    '22.6.22 1:19 AM (223.62.xxx.19)

    전문직이니 결혼했죠.
    왜 전문직이어서 만난건지ㅠ
    근데 벌이가 저럼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 4. ....
    '22.6.22 1:20 AM (76.33.xxx.130)

    백수되는 전문직이 뭐가 있을까요?

  • 5. 비슷한분들
    '22.6.22 1:21 AM (223.62.xxx.19)

    얘기 나누고 싶어요~

  • 6. ㅇㅇ
    '22.6.22 1:28 AM (187.189.xxx.106)

    적게라도 버네요. 여동생도 그냥 살아요. 본인이 더벌고 남자가 그래도 착하고 효자라 피곤할 정도인데 시댁일 알아서 혼자 잘챙기니.. 애가 있으니.이혼할맘은 없더군요

  • 7. 저번에도
    '22.6.22 1:3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올리셨죠.
    내 이야기도 썼는데..
    남편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하게해야해요. 어디 빚이라도 얻었으면 큰일나니까요.
    어쩌나...

  • 8. ..
    '22.6.22 1:33 AM (70.191.xxx.221)

    차라리 자영업 접고 월급의로 근무 바꿔보는 건 어떤가요?
    관리비, 직원월급 부담보다는

  • 9. ...
    '22.6.22 1:37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라이센스 있는 월급쟁이 해야죠

  • 10. ..........
    '22.6.22 1:37 AM (59.15.xxx.81)

    답이 있나요..

  • 11. 워낙
    '22.6.22 1:45 AM (223.62.xxx.19)

    에너지없고 선비스타일이라 그동안은 운빨이었는지..그동안도 많이번건 아니었고요. 재태크상담받으면 다들 부인 잘만났다는 소리만 들었었네요.
    아이가 있으니 진짜 ㅠ
    제가 나서서 돈벌어야하나 싶네요.
    친정서 해온게 얼마인데 돈까지 벌고 가난한 시집 상대하려니 부아가 치밀어서요. 그나마 시집은 요새 신경안쓰게 해요.속이 어떻건 말건요.

  • 12. ..
    '22.6.22 1:5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변호사인가요?
    요새 그정도로 힘드나요?

  • 13. 맞네..
    '22.6.22 2:1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분 맞네 ..반가워요.^^
    선비. 이거 돈과 거리가 멀어요. 차라리 월급의를 시키지...이런 사람은 월급쟁이가 차라리 낫습니다.
    원글님이 같이 가게에 가서 같이 앉아있어야 잘될거에요.
    원글님이 복덩이거든요. 돈 이에요. 님이나 나나 돈은 우리가 벌어들이지요.
    남편 토닥토닥해주고 잘한다 잘한다...해주는데 돈은 내가 관리할게. 영업도 내가 같이하자 해야할거에요.
    간호조무사자격증 따서 같이 들어앉아야 돈 들어올거에요.

  • 14. ..
    '22.6.22 6:40 AM (49.142.xxx.184)

    이미 선택한 결혼과 남편을 뭘 어쩌나요

  • 15. ...
    '22.6.22 6:43 AM (211.109.xxx.157)

    남편분은 업장 접고 월급받으면서 일하시고
    님은 맞벌이 하셔야죠 뭐

  • 16. 음..
    '22.6.22 6:51 AM (211.248.xxx.147)

    전 벌이떨어지면 그냥 각자살려구요. 지금도 애들때문에 같이사는데 그나마 생활비라도 주니 버티고 살지 진짜 경제력마저 없으면 그 좋다는 개천에 살게두고 저혼자 날개찾아서 떠나갈래요

  • 17. ...
    '22.6.22 7:22 AM (39.117.xxx.84)

    아이 있어도 이혼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세요

    원글님이 이혼하면, 가난한 집 출신의 착해 보이던 개룡 남편은
    원글님보다 친정이 가난한 다른 여자와 새로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꺼니까
    혹시라도 남편을 걱정(?)하지는 마시고

    부자 친정에서 태어나서 돈 싸들고 전문직 타이틀 보고 결혼하고
    수입도 알뜰히 관리하여 재테크도 잘 해서 주변에서 칭찬받아온 원글님 역시
    또 다른 멋진 남자와 재혼도, 삼혼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도전해보시길

  • 18. 못사는집
    '22.6.22 7:48 AM (172.58.xxx.0)

    남자들 중 개천용 특징이
    1. 집안에 최고라 지가 최곤줄 안다
    2. 자존심만 더럽게 쎄다
    3. 자기집엔 잘나간다 구라친다
    4. 용이 다시 시궁창에 떨어지는걸 제일 두려워한다.

    원글님한테 자존심 때문에 수입도 말 안하는것만 봐도 뻔해요. 돈은 못벌고 꼴에 자존심은 있고..
    두고보세요 시댁에서 1도 모르고 우리 잘난 아들 잘 나간다 굳게 믿고 있을껄요.
    이혼 안해도 친정재산은 절대로 챙기세요..그거 제대로 안했다 반 뻿겨요

  • 19. 돈못벌어도
    '22.6.22 7:57 AM (218.48.xxx.98)

    남편타이틀 있잖아요?
    그거 누리는게 어디예요? 그 타이틀 원글님은 없잖아요?
    대신친정이 돈이 있다니 그냥 서로 윈윈하고 살아야죠.

  • 20. 계산
    '22.6.22 8:07 AM (118.221.xxx.2)

    자산의 60프로가 원글님 거고
    생활비는 몇 프로를 원글님이 대셨는지요
    생활비도 정산해서 자산 비율을 계산해야 맞습니다

  • 21. ……..
    '22.6.22 8:49 AM (210.223.xxx.229)

    벌이가 0인데 생활비는 어떻게 감당하신거예요?자산은 있으시다니 월세받으시나? 그정도면 폐업하고 페이로 가셔야하는거 아닐지…

  • 22. ㅇㅇ
    '22.6.22 8:53 AM (223.38.xxx.49)

    의사면 페이로 들어가세요

  • 23. 이해가...
    '22.6.22 8:55 AM (110.70.xxx.232)

    그동안 60% 저축한거 써야죠 개룡남은 승천직전까지 부인과 자식을 위해 돈벌어야하나요? 결혼 초기 친정에서 가져온 돈이라고 해도 그동안 남편과 살았고 남편이 저축할만큼 벌기도 하면서 살았는데 남편과의 공동재산 된거잖아요 왜 안써요?

  • 24. ....
    '22.6.22 9:02 AM (118.235.xxx.63)

    자산+유지비를 돈계산때 함께 해야하고요..
    그러니 60%는 아닐거에요. 남편분은 개업이시라면 펌에 들어가시거나 페이로 들어가시길 유도하세요. 남편이 자신있다 하신다면 어떻게 할 방도인지 설명해달라 하세요.

  • 25.
    '22.6.22 9:18 AM (211.196.xxx.80)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라 하면 의사 변호사라 확정하고 댓글 다는거
    참 웃김 ㅎ
    가족이라는 관계가 오직 돈에 의해 쓸모 있느냐 없느냐로
    유지 되는건지요
    그냥 이혼 하시고 돈 많이 버는 남자 찾아 재혼 하시는게 좋을듯

  • 26. ...
    '22.6.22 9:41 AM (211.226.xxx.65)

    본가 가난한 전문직 남자와 본인 능력없고 본가 돈 있는 여자가 등가교환한것 같은데 이제 와서 뭐 그리 억울해하나요.
    그동안 60%씩 저축하면서도 먹고 살만큼 벌어다 줬잖아요.

  • 27. ....
    '22.6.22 10:18 A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가난한 전문직 남자와
    본인 능력없고 친정 돈 있는 여자가 등가교환한것 같은데 이제 와서 뭐 그리 억울해하나요.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0 '아들 앞 폭행' 영화감독 사망…"사람을 죽였는데 불구.. ........ 07:48:49 48
1803999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1 dd 07:40:42 158
1803998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2 쟁반보름달 07:39:05 278
1803997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12 5억 07:16:03 2,211
1803996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6 Dd 07:12:52 677
1803995 어제부터 목이 심하게 결리는데요 1 진통제 07:12:25 237
1803994 청주 카페 점주 대변하는 법무법인이 블로그 열었네요. 9 참나 07:03:05 1,071
1803993 아주 오랜만에 큰애 아기때 앨범을 봤어요 ㅇㅇ 07:02:15 349
1803992 올리브유 살때마다 고민인데요 14 ㅇㅇ 07:01:35 1,058
1803991 핸드폰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3 ㅇㅇ 06:53:10 372
1803990 정신과 봄비 06:34:57 348
1803989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06:25:51 433
1803988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12 06:19:30 849
1803987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2 궁금이 06:19:24 1,006
1803986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7 두근두근 05:49:28 1,482
1803985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39 ... 05:41:55 3,271
1803984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2 .... 05:08:45 629
18039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02:45 605
1803982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2 유튜브 04:40:49 2,175
1803981 치아 교정 문의 3 트로이 04:26:01 431
1803980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4 ㅇㅇ 04:05:18 2,211
1803979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7 ㅇㅇ 03:42:34 2,760
1803978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302
1803977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5 wow 03:24:59 622
1803976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