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성적인 분들 친구만나기 힘드셨나요??

으아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2-06-21 22:17:56
아주 지긋지긋해서 죽겠어요.
이노무 친구고민..
본인이 극 내향에 소심하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친구를 쉽게 사겨본적이 없어요
대단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누가 그렇게 매번다가오나요.
항상 누가 말걸어주길 기다리는 해바라기 같은 딸내미가 항상 자기는 말도못하고 자기만 못친해졌고 징징거리는데 진짜 하...
어디가서 부끄럽게 말도 못해요.
고3까진 참아줬는데 다 커서 저러니 전화기를 던져버리고싶어요.
저건 병이다 싶은데 고쳐지나요????
전 외향적인 사람이고 도대체 아무 노력도 않고 타이밍 다 놓치고 저렇게 말만하는 애가 이해도 안가고 이제 듣고싶지도 않아요
IP : 211.248.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22.6.21 10:23 PM (175.126.xxx.83)

    엄마한테 아니면 누구한테 속마음 말하나요. 답답해도 들어주세요.

  • 2. ..
    '22.6.21 10:24 PM (175.113.xxx.176)

    내성적이라고 해도 학교 다닐때 친구 사귀는걸로 고민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그냥 짝꿍도 있고 옆에 앞에 뒤에 친구들은 있잖아요..그런친구들이랑은 같이 도시락도 같이 먹고 잘 지냈던것 같아요 .그리고보통 조용한 사람들도 그렇게는 지내지 않나요. 1년가까이 옆에서 지내는데 그렇게 지내겠죠 .

  • 3. 친해지는데
    '22.6.21 10:26 PM (211.248.xxx.147)

    시간이 많이걸리는아이예요.초중고다 초에 몸살을 앓더니 대학에 와서도 저러니..하...
    멀 얼마나 더 들어줘야할지.매일 발전없이 고민이 똑같네요

  • 4. 부모도 사람이다
    '22.6.21 10:38 PM (123.199.xxx.114)

    욕망을 줄이든가 노력을 하든가
    도돌이표로 감정 없이 이야기 하세요.

    사람이 말로 상처 주고 입으니
    딸아 욕망을 줄이든가 노력을 하든가 해봐
    가만히 있으면 감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노력한다고 되는 공부같은게 아니니

    여튼 매력발산을 위해서 노력이란걸 해봐라 하세요.

    그리고 딸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어서 끊으세요.

    부모도 좀 살아야죠.

  • 5. 욕심
    '22.6.21 10:44 PM (220.117.xxx.61)

    욕심이 많죠?
    자긴 저 친구랑 놀고싶은데 쳐다도 안보고
    남자 사귀긴 어려워보여도
    또 그런애가 결혼 잘하더만요

  • 6. 딸아
    '22.6.21 10:46 PM (123.199.xxx.114)

    걔 전화번호좀 줘봐
    엄마가 전화해서 너랑 잘지내라고 이야기좀 해줄께
    그럼 죽는 소리 좀 안하려나요

  • 7.
    '22.6.22 12:51 AM (119.193.xxx.141)

    울아들인줄
    대딩인데 아직도 친한 친구가 없어요
    징징대진 않는데 옆에서 보기 짠해요
    점심 같이 먹을 친구도 없는거 같아요
    초딩부터 계속 많아야 2명 거의 절친 한명 그랬어서 ㅜ
    먼저 다가가라고 하는데도 그거부터 어색하고 힘든거 같아요

  • 8. ....
    '22.6.22 2:46 AM (121.166.xxx.19)

    친구 좋아는하는데 저도 비슷하네요
    그거로 속앓이 많이했어요
    그래도 그럭저럭 적지만 잘 지냈고요
    최근에 깨달은 사실
    다가오거나 오다가다 걸리는 친구라도
    잘사귀면 충분한데
    제가 저도 몰랐던 나란..

    오히려 은근 거리두기도 많이 하고
    밀어내기도 많이해요 자신감이 없어
    상대가 나를 싫어하겠지 아님 부족한점이 창피하고
    괜시리 좋은 모습 보여야해 부담감 같은거도 있고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할텐데 부담감도 있고

    그렇다는 사실 발견후 좀더 둥글어지고
    여유 있어져서 나아요
    전처럼 친구될 만한 기회들을 걷어내진
    않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76 남편이 제 첫인상을 잊지못하네요 1 환골탈태 16:49:04 108
1788675 잠실롯데몰 tongue커피요. ㅣㅣ 16:48:42 37
1788674 운동 몇달 안했더니 근육이 녹는 느낌에 힘도 안들어가네요 16:47:30 87
1788673 계란 30분 삶앗어요 6 16:44:07 421
1788672 크롬은 즐겨찾기가 맘에 안들어서 엣지로 갈아탈까요 00 16:42:48 45
1788671 걸레빠는 기능없는 로청이요 나르왈 16:40:03 106
1788670 커뮤는 혐오와 갈라치기가 메인인가봐요. ... 16:39:38 75
1788669 아는 사람들 소식 전하는 지인 6 16:38:21 494
1788668 두피까지 코코넛오일 바르고 자도 될까요? 6 헤어오일 16:31:09 297
1788667 물미역에 중하새우살 넣고 국 끓여 봤어요 8 ... 16:31:04 312
1788666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4 ㅇㅇ 16:30:59 702
1788665 눈많이 내리네요 5 ........ 16:30:09 663
1788664 육아휴직...지독하게 근로자 위하는 거네요. 10 ... 16:28:58 618
1788663 결혼축의금 이런경우는요? 5 저도 16:28:23 281
1788662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필요할까요?.. 16:28:16 80
1788661 찬바람맞고 두통..나이드니 모자 꼭 써야겠네요 6 ㅇㅇ 16:25:18 659
1788660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8 시인 16:23:33 459
1788659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5 ㅇㅇ 16:17:09 273
1788658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7 .. 16:15:58 209
1788657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4 김밥 16:13:20 888
1788656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3 질문 16:08:43 249
1788655 코트안 경량 봐주세요 4 ㅇㅇ 16:07:08 485
1788654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8 16:04:58 1,007
1788653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7 ........ 16:03:14 517
1788652 언니 부탁으로 조카반찬해다줬는데 16 ... 16:02:43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