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댁가서 제그릇에 고기더 넣어달란 말은 안나오던데요~~^^
그냥 주는대로 먹고 먹고싶음 집에와 다른거 먹더래도…
판까는건 아닌데
ㅏㅏ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2-06-20 17:23:30
IP : 211.109.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22.6.20 5:25 PM (118.235.xxx.160)눈치를보고 사세요.
먹고 싶은것도 마음껏 못 먹고 불쌍하네요.
나라면 자존시무상해서 차라리 굶지
시집에서 조금 먹고 집에서 더 먹는 짓은 안하겠네요2. 노우
'22.6.20 5:27 PM (211.109.xxx.118)눈치는 아니구요.
경 국을 내가푸던가 아님 덜어놓운대로 먹던가 둘중하나죠.3. 굳이
'22.6.20 5:27 PM (223.38.xxx.12)시가에가서 돼지같이 먹을 필요는 ㅎㅎㅎ
4. 안먹어
'22.6.20 5:29 PM (112.167.xxx.92)뭘 거서 고길 먹어요 줘도 안먹 남편 자식 데리고 갈비집 가 편하게 실껏 먹음되니까
5. ㅎㅎ
'22.6.20 5:39 PM (112.145.xxx.70)그 분 정상적인 일반적인 분 아니에요
아래 댓글보면 수많은 일화? 을 남긴 사람이거든요.
ㅋㅋ6. 가방끈녀
'22.6.20 5:42 PM (106.101.xxx.24)라고 글 요상하게 써서
교묘하게 싸움 붙이는게 특기인사람이예요.
평범한 며느님들과는
바탕이나 멘탈이 달라요.7. 82님들 시간도둑
'22.6.20 5:44 PM (106.101.xxx.24)그여자만 나타나면
맨날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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