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아들하고 걔의 지난과거에 대해서 얘기했거든요
1. 김
'22.6.18 8:46 PM (1.236.xxx.91)ㅋㅋㅋㅋ 아들래미 너무 귀엽고 엄마도 귀엽네요.ㅎㅎㅎ
2. ...
'22.6.18 8:48 PM (221.151.xxx.109)아~~ 이쁜 모자관계
ㅋㅋㅋㅋㅋ3. …
'22.6.18 8:52 PM (95.222.xxx.113) - 삭제된댓글뒤에가 반전이네요 ㅋㅋㅋㅋ 원글님 닮은 장난꾸러기 아들
4. ㅎㅎㅎ
'22.6.18 8:53 PM (112.187.xxx.90)제 아들래미도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초반까지 그런 의성어 많이 썼었어요
저도 웃겨서 막 깔깔댔었는데 중2, 중3 부턴 안하네요 얼굴도 굳어지고 말도 안하고...
까불던 예전이 그리워요 ㅠㅠ5. 겸둥이
'22.6.18 9:13 P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막줄ㅋㅋㅋㅋ
어디서 막 떨어지진 않았을거 아니예요.부모닮짘ㅋ6. ..
'22.6.18 9:19 PM (112.212.xxx.121) - 삭제된댓글아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
군대도 벌써 다녀와서 든든하고
더 좋으시겠어요
아드님과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저희 아들은 21살인데 7월 중순에 군대
가거든요
저는 걱정은 되지만 슬프진 않아요
딸을 키울땐 안그랬는데
아들을 키우면서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ㅠ
아직도 철이 없고 이 아이하고 조금은
떨어져있는 시간이 필요해서 솔직히
입대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얘는 이런 엄마의 마음을 모를 거예요ㅋㅋ7. ㅇㅇ
'22.6.18 9:44 PM (1.252.xxx.85)원글님 귀엽네요
저는 가끔 아들 어릴 때 얘기 해 주면 은근 좋아해요
제가 행복한 시절이라 그 말을 할 때 제 표정이 아들에게 읽혔겠고 아들은 사랑받은 어린시절이 좋은건가 싶어요
요즘은 성적 때문에 사이가 좀 안 돟거든요8. 다행
'22.6.18 9:57 PM (1.235.xxx.154)엄마가 아시니 다행이네요
Dna가 어디가나요
정말이지 나의 단점이 보이면 내가 왜 자식을 낳았을까 싶거든요9. ㅎㅎ
'22.6.18 11:01 PM (211.110.xxx.107)콩콩팥팥
모자사이 좋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