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잘 피해 갔는데.
엊그제 부터 목이 아프더니만 오늘은 간질간질 기침에 몸살끼 까지 있네요. 이와중에 남편하고 애 저녁은 어쩔까 하는데 남편은 라면 달래서 주고 애는 치킨으로 때운데서 튀겨주고. 남편이 나 아플때 도움 1도 안 되는 존재구나 실감 제대로 나네요.
애랑 둘이 사부작 알아서 해결하고 나는 좀 편하게 푹 쉬라고 약국 가서 약이라도 사다 주는 그런 남편은 어디 저 세상에나 있으려나요 괜한 기대겠지요.
늙느라 더 그런지 감기몸살도 기분이 아주 ㄷㄹㄱ 아픈 느낌이 나요. 요즘 목감기 유행인가요 혹시?
어쨌거나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 걸린 내가 죄인이에요.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렸네요.
오뉴월 조회수 : 874
작성일 : 2022-06-18 19:22:56
IP : 175.11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플방지
'22.6.18 8:01 PM (119.64.xxx.101)코로나 일수도...
2. 원글
'22.6.18 8:23 PM (175.113.xxx.3)검사 해 봤는데 음성 입니다.
3. 저도...
'22.6.19 12:42 AM (211.234.xxx.218)이번주..정말 힘들었어요.
비 오는날 창문 열어놓고 잔게 화근...
2~3일 콧물하고 두통은 진짜...
저도 혹시나 코로나인가 싶어 진단키트 사다 검사까지..
감기약 두 가지 먹고 어제부터 괜찮아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