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습공무원 -

[궁금]

뭐에요?
왜 여긴 조용한가요?
뉴스에 나오고 15년간 문서 봉인된거라던데

[…]

82쿡 이니까요
윤은 무조건 죽일놈 민주당은 착한놈이에요
진실을 말해도 다굴 당해요
지금 애써 먹금중

[과연]

민주당의원들이 정보 공개 찬성할까요?
2/3가 찬성해야하니 15년 기다려야 진실이 밝혀지겠죠

[..]

3억3천 빚지고 북으로 헤엄쳐 갔다가
개죽음 당한거 아녔어요?
그거 조작해서 문감옥 보내면
윤 인기 얻는대요? 무당이?

[이정도]

의식을 갖고 세월호는 왜그리 부르르 떠셨어요
개죽음 조작....할말이 없네요

[음]

도대체 뭐가 문제죠?
국방위 소속 국짐의원들도 수긍했고
북한 김정은도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이런 일련의 국짐, 김정은의 행위만 봐도 북한이 잘못한 거죠. 왜 이걸 문정권에 뒤집어 씌우려해요?2222

3억3천 빚지고 북으로 헤엄쳐 갔다가
개죽음 당한거 아녔어요?
그거 조작해서 문감옥 보내면
윤 인기 얻는대요? 무당이?222

[캥기니]

문서들을 그리 많이 봉인은 했지.

[참..]

실수로 떠내려 갔나?
지가 가고 싶어서 월북해서 개죽음 당한 걸 어쩌라고

[노노노]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 나와서
하태경이 밝힌내용

1 : 인권위 조사결과 도박빚 2배로 부풀려서 발표.
(실제 도박빚 1억원 중반대쯤 될듯.......
해당 공무원연봉 6~7천정도됨)

2 : 월북공무원 선실에 더 성능좋은 구명조끼가 있지만
그것은 두고 구형 성능 안좋은 구명조끼를 입고 갔다.

성능 좋은 구명조끼가 그대로있었다는거 미발표.

3 : 선원 7명 진술서 받았는데
그중 1명이 평소 월북한 이씨(전직 선장)가
바다에 들어갈때는 잠수복 안입으면
3시간만에 저 체온증으로 사망할수있다고
누누히 경고했다고 진술함....
근데 월북공무원 선실에 잠수복 그대로 남아있음....
이거는 안밝힘...

4 : 의사 7명에게 공황장애 문의했는데 6명은 아니다....
1명은 공황장애 가능성있다 라고 답변했고 그 1명꺼를 발표....

5 : 김현정 진행자가
홍영표인가가 국방위 여야 의원들 모아놓고 브리핑했을때
다 이견 없었다 라고 말했는데....
하태경은 자기가 항의 겁나했었는데 뭔 소리냐고 말함....

6 : 조류도 1차발표떄는 북한쪽으로 안흘러갔다 발표.....
근데 부유물타고 조류가 안흘러가는데 수영해서가는게 불가능하니
2차 발표때는 조류도 북한쪽으로 흘러갔다고 발표함.....
근데 대부분 1차 발표를 알고있음...
http://news.v.daum.net/v/20220617084201932
하태경 "해경 양심선언, 수사 전 '월북' 결론 나있었다"

[노노노]

민주당 지지자들 월북으로 몰아간 이유가
빚과 부유물, 구명조끼 이 세가지 였는데

정작 빚은 두배 이상 부풀려 발표하고
(연봉 6~7천에 1억원 중반대 빚)

부유물도
정작 조류가 반대인 상황에서는
부유물 타고 수영까지 해가면서 거슬러 올라가기 어렵다고..
정작 2차 때는 조류가 북한 쪽으로 흘러갔다고 발표..

구명조끼는 야간순찰 때는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해당 공무원도 착용한 것뿐이고
(선내에 성능 더 좋은 구명조끼가 있는데도
월북하겠다는 사람이 그거 내버려두고 낡은 구명조끼 착용함)

민주당 논리 3가지가 다 박살난 마당에
그 사람이 벗고간 슬리퍼에서는 여러 사람 DNA가 나오고..

정작 야간순찰 돌 때는 선상이라 미끄러울 수 있어서
안전화 신는다고 증언 나옴

결정적인 것은
그 공무원이 그 시기 방수복 안 입고 바다에 뛰어들면
3시간 안에 얼어죽는다고 주변인들에게 누누히 경고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방수복 안 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거

민주당 지지자들 이제 자살하려했다로 몰아가려나요?
죽어도 실족은 아니라 하겠죠

[..]

그 공무원은 그럼 무슨 재주로
북한까지 넘어가서 불태워졌어요?
세월호 천안함도 답없는데
북피습 공무원만 되게 애잔한가보다..
조국엔 분노하는데 한동훈딸은 또 괜찮죠? ㅋㅋ

[..]

민주당에 불리한 뉴스는 입막음하고 쉬쉬
다누리 관련해서도 김건희 외삼촌이니 신천지니 별 얘기 다 하더만 오늘 문재인정권 경호처에서 계약하던 업체 이어받아 한 거라는 기사는 절대 안올라오잖아요.
그냥 선동하고 진실은 외면.
오직 윤과 김 까는 기사와 글만 주구장창 올라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하태경이 발표한거 가져온 댓글

도박빚이 1억은 작은거에요?

연봉이 6-7천이면 그 연봉에서 세금떼고 생활비로 쓰고 각종 지출 제하면

얼마나 빚을 갚는다고 연봉이 6천이니 도박빚 1억은 금방 갚는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돌빡같은 계산을 하죠?

지들이 개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도 인지를 못하고

무조건 종북 좌빨 친북 북풍놀이나 하면 되는줄 알아 한심하게스리

그렇게 하일 굥!!! 열심히 해봤자

굥이 말아먹은 경제 속에서 처절하게 배곪으며 죽어갈 존재들이 참 애잔하다 애잔해

[ㅡㅡ]

왜 도박빚만 이야기해요?
부유물도 구명조끼도 방수복도 다 이야기해야지

월북아닌 증거 차고 넘치는데
비열하게 도박빚 프레임 씌워서 월북 강조한 게 누군데요?

그리고 누가 금방 갚는다고 했습니까?
상식적으로 월수 6~7천 받는 사람이
빚 1억 때문에 자기가 이룬 모든 거 포기하고
그것도 막내딸 눈에 넣은 것처럼 예뻐라 했던 사람이
자기 자식도 평생 봇보는데 월북 감행한다구요?
10년만 빡세게 살아도 연봉 6~7천이면 갚을 수 있을텐데?

월북이 아닐 증거들도 버젓이 있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월북으로 몰아간 게 누군데요?
저 위 기사보면 그 때 왜 민주당이 기필코 월북으로 몰아갔는지
추정하게 하는 대목 나옵니다

게다가 난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도 선동해서
국짐 의원들도 관련 감청기록 다 듣고 거기 합의한 줄 알았어요

근데 국짐측에서는
월북을 확정할 수 있는 증거자료는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며
자기네들이 월북 정황에 동의했다는 민주당 주장은 거짓이라 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24597
(지금 기사도 아니고 2020년 9월 기사에요
국짐은 지금이 아니라 그 때도 동의한 적 없다고 말했어요
지금 와서 딴소리하는 게 아니라.
동의했다고 말하는 건 민주당쪽 주장일 뿐인거죠)

거기에 감청기록은 국가기밀이어서
국짐 의원들이 들은 것도 아니고
국방부 장관이 브리핑으로 발표한 거고
그마저 북한군 사이의 보고 내용이지
본인 육성 진술은 없었다고 나와요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 공무원이 살고자
월북하겠다 허위 진술했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북한측에서 남한쪽 국민 사살의 책임회피용으로
그렇게 허위 보고했을 수도 있는 거죠

난 민주당이 그렇게나 월북 확신하길래
그 공무원 육성진술이라도 녹음된 게 있나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월북이 아닐수도 있는 증거가 이렇게도 많은데도
그거 다 무시하고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월북으로 확정한 거 잘했다는 건가요?

[ㅡㅇㅡ]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24597
與 "명백한 월북"…"월북인데 총 쐈냐" 질문엔 "해석 불필요"

이와 관련 야당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당시 비공개 보고 때 월북을 확정할 수 있는 증거(감청 자료, 영상 자료) 등은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야당 의원들이 월북 정황에 동의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A씨가 월북 의사를 표했다고 하더라도 구조를 받기 위해 한 말 일 수도 있다"며 "여당이 왜 이렇게까지 A씨의 월북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사건의 책임을 A씨에게 전가하려는 의도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ㅇㅇ]

보고받고 죽을때까지 살아있던 3시간동안 문은 뭘했는지 밝혀야지

[..,]

국짐당한기호한테 물어봐요

[한기호]

한기호가 동의했다는 선동도 좀 그만하라구요
https://m.segye.com/view/20200925500343
그는 국방부가 해당 공무원의 ‘월북’을 추정하는 ‘정황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국방부에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한 것”이라며 “(국방부가) 네 가지 정도 이유를 들어서 설명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러면서 청와대도 실종 신고 접수와 동시에 사안을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1일 최초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경과 국방부, 청와대 상황실이 동시에 다 공유한다. 청와대는 이미 21일 12시51분에 알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유한 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됐냐 안됐냐 그게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기호 본인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게 아니고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했다고 부연해주는 거잖아요

“국방부에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한 것”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했다고 한 거지
본인도 월북이라 얘기한 게 아니에요

한기호 이 사람
이 뒤에도 계속해서 국방부 월북 판정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말하면서 반박 증거 제시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동의했다고 선동 좀 그만하세요

[한기호]

https://www.sedaily.com/NewsView/1Z81MFVGJG
그러면서 한 의원은 북한 통지문에 명시된 ‘80m에서 물었더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한 부분에 대해 “북한군 함정은 엔진으로 가동되는 동력선이고 당시 파도는 1m쯤이었으며 공무원은 탈진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면서 “이런 상태에서 80m 떨어진 거리, 파도소리, 함정엔진 소음이 심한 상태에서 탈진자와 대화했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이어 북측 통지문에서 ‘탈진자가 도망치려 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엔진으로 가동되는 동력선 앞에서 탈진 상태의 공무원이 도망가려 했다는데, (거짓) 말도 좀 비슷하게 해야 믿든지 말든지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쓰려는 듯한 행동, 정장의 결심 밑에 10여 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 이때 거리는 40~50m’라고 한 북한의 주장 역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또한 “배는 출렁거리고, 표류 중인 실종자도 부유물과 함께 흔들리고 있는데 40~50m 거리에서 (단 10발로) 사격해 사살했다고 하는데”라면서 “(육지에서도) 50m 야간사격이 얼마나 잘 안맞는지는 군대 다녀온 이라면 다 안다”고도 적었다.

뿐만 아니라 한 의원은 “총을 들이댄 군인 앞에서 살기 위해서는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라면서 이 공무원이 살기 위해 ‘월북 의사’를 비쳤을 가능성도 열어놨다.

[민주당지지자들]

미쳤군요.
공무원이 공무수행 중에 북한군에게 피격되어 불태워졌어요.
대한민국 정부는 증거도 없이 월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월북이라 발표했던 해경과 국방부가
월북 증거 없다고 사과 발표했습니다.
자기들 말을 뒤엎었다고요.
북한에 국민이 공무원이 피격됐는데
정부가 월북으로 조작한 사건이고
증거는 문재인이 15년 봉인했고요.

우파 정권에서 이런 일 있었으면
촛불시위에 탄핵입니다.

[ㅡㅡ]

김정은 미안하다고 했다고
이례적이라고 엄청 고무됐어잖아요.
그랬는데 몇일 후 자기 나라 국민도
못챙겨서 저렇게 됐다고
북한이 조롱했죠.
상황 알려지고 세시간 후 사살됐다는데
왜 못살린거죠?

[00]

정부가 뭔데,
공무수행 중이던 국민의 개인 빚을 다 까발리고
그것도 2배 이상을 부풀려서 발표하고.
전문가 7인 중 1인이 소견 낸 걸로
공황상태였다면서 월북 조작한 거
당국이 다 인정한 건데, 지지자들은, 도대체 누굴 보호하고 있나요?
문재인 한 명 보호하려고, 억울한 고인과 유족들을 용공으로 몹니까?

[언론]

자기네가 그뒷날부터 도박했다고하고
대대저으로 뉴스내보냈는데
그건뭐죠?? 언론은여기억나몰라 쌩~~

[...]

아들인가 유족 중 누가 월북했다고 그래서
무슨 공무원 시험도 떨어졌다고 그러던데요,
거기가 국가 안보 관련된 곳이라 가족들 사상검증해서
북하고 연관있음 못들어간데요.

[00]

가족 . 자식들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할 수 있을 듯요.
명백히 밝혀주어야죠.
최소한 가족들에게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해시켰어야죠 .
간첩조작 처럼 큰 사건이죠.

[…]

정말 82 보면 정신 나간 사람들 많아요.

[..]

도박빚에 가정불화에 월북동기 넘침.

[..]

도박빚 가정불화 있다고 월북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