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 있잖아요
다른날과 달리
화장도 잘 받고 머리도 잘된
그런날은
괜히 누구라도 만나서 얼굴 보여주고 싶고 그런거~ㅋ
보통 사람은 귀찮아서 돈 내고 배달으로 시키든지 안먹고 마는데..
사다줄 사람이 깔렸는데도 친히 납신것은
본인 얼굴 보여주고 싶은.. 오로지 그 욕구때문 아니겠어요! 그러니 앞뒤 안가리고 무리수 두는 행동을한거죠
그렇다면 나르시스트?ㅎ
건희 여사가 그날 빵 사러 간 이유를 알겠어요
.ㅈ.. 조회수 : 6,805
작성일 : 2022-06-16 15:16:07
IP : 211.36.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6.16 3:17 PM (128.1.xxx.16)그딴 천박한 쳐키녀한테 무슨 여사에요?
2. ..
'22.6.16 3:27 PM (211.252.xxx.39)보통 관종이 아니네요...
3. ...
'22.6.16 3:50 PM (118.235.xxx.108)언론이 우쭈쭈해주는 걸 즐기는 거죠.
접대받는 기분4. ..
'22.6.16 4:20 PM (210.218.xxx.49)네?????
5. 여사는
'22.6.16 4:25 PM (106.102.xxx.167) - 삭제된댓글무슨 여사 퇘
6. ㆍ
'22.6.16 4:46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놉놉
우발적인것 같아도
본인 나름 치밀한 계산 하에 움직이는거에요.
이슈몰이 하면서, 다른 이슈 덮는건데
순진하시기는7. 여사는 무슨
'22.6.16 5:16 PM (180.229.xxx.203)얼어 죽을 개뿔
원글님은 여사님 소리가 나오나 봄
수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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