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넘은 남자 월급이 300 정도라면 넘 적나요?

pp 조회수 : 17,922
작성일 : 2022-06-15 06:35:35


객관적으로 나이에 비해서 적다는 건 알고 있는데요.
혼자 먹고 살 만큼의 적은 양인가요? 이걸로 결혼은 못하나요?
적으도 500은 돼야 뭔가 해볼 수 있는 그런 거죠?
IP : 211.36.xxx.1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6:40 AM (175.223.xxx.191)

    울동네는 많아요 성실히 벌면 돼죠

  • 2. 혼자살면
    '22.6.15 6:41 AM (121.125.xxx.92)

    괜찮을듯요
    결혼했다면 둘이맞벌이할테니 그럭저럭
    중간은갈급여네요

  • 3. ㅇㅇ
    '22.6.15 6:42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징징이 아재 아침부터 또 시작이시네
    정말 지치지도 않으신듯
    벌써 올해 절반이 다 가버리는데
    아저씨 이젠 제발 좀 그만하소

  • 4. 징징
    '22.6.15 6:52 AM (121.186.xxx.143) - 삭제된댓글

    이건 질문이 아니고 징징
    백수도 결혼하는 데 그걸 뭘 물어봐요.
    능력 껏. 결혼하면 하는 거고 못하는 거면 못하는 거
    질문이 목적이 아니고 징징거리고 치대는 것이 목적인 듯 보임.
    오히려 그 징징이 성격 때문에
    사람이 버텨내지를 못해 결혼생활은 ??? 보임

  • 5. ㅇㅇ
    '22.6.15 6:55 AM (210.179.xxx.177)

    잘난 82에서야 1000만원도 우습지만
    한달에 500버는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많을거 같아요?
    다 200벌고 300벌어 아끼며 살아요.
    .

  • 6. 결혼
    '22.6.15 7:27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적은 돈 벌어와도 성실하고 집에 와서 집안 일도 잘 도와주고 아이 태어나면 그것도 잘 봐주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니지만
    꼴랑 300주고 맨날 쇼파에 드러누워 있고 술 처먹고 하면 매우 적은 돈이죠

  • 7. .,
    '22.6.15 7:45 A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자식 낳고 외벌이로는 못 살죠..

  • 8. 00
    '22.6.15 7:48 AM (221.149.xxx.124)

    월 백 버는 여자 만나면 되죠

  • 9.
    '22.6.15 8:11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왜 이런 사람 욕해요?
    징징이면 안돼요?
    300벌고 모쏠이라고 무시하는 82님들
    다 못생기고 허리드럼통일것 같아요.

  • 10.
    '22.6.15 8:18 AM (222.101.xxx.249)

    300이든 100이든, 저는 별로 문제는 안될거같아요. 여자가 더 많이 벌수도 있는거고요.

  • 11. .....
    '22.6.15 8:27 AM (220.85.xxx.222)

    요즘은 거의 맞벌이 하니 여자가 200 벌어오면 둘이 500으로 살만해요.

  • 12. ㅔㅔ
    '22.6.15 8:47 AM (221.149.xxx.124)

    왜 이런 사람 욕해요?
    징징이면 안돼요?
    300벌고 모쏠이라고 무시하는 82님들
    다 못생기고 허리드럼통일것 같아요
    ㅡㅡ
    요새 여기 매일 징징대는 남자 회원 하나 있거든요. 본인은 키 작고 돈 없는데, 키 크고 직업 안정적이고 예쁜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해요. 이 글도 분 것인진 모르겠으나 사전 차단 병먹금 하고 싶은 거죠.

  • 13. 그렇다
    '22.6.15 8:5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희망사항에 그치고 말 일인데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는거
    못난 사람 못난 글보다 더 비열하고 나쁘죠

  • 14. ㅇㅇ
    '22.6.15 9:01 AM (211.206.xxx.238)

    절대적인게 어딨나요
    다 맞춰서 사는거죠

  • 15. ㅇㅇ
    '22.6.15 9:03 AM (221.149.xxx.124)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희망사항에 그치고 말 일인데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는거
    못난 사람 못난 글보다 더 비열하고 나쁘죠
    -------------
    본인 눈높이에 맞는 여자 찾는 게 답인데, 답을 알려줘도 징징징...
    진짜 계속 답정너...
    허구한 날 글쓰면서 답정너 자세로 일관하면 이건 뭐.. 글 읽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셈이죠.

  • 16. ...
    '22.6.15 10:17 AM (112.172.xxx.108)

    잘난 82에서야 1000만원도 우습지만
    한달에 500버는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많을거 같아요?
    다 200벌고 300벌어 아끼며 살아요.
    22222

  • 17. 어마
    '22.6.15 10:18 AM (112.219.xxx.75)

    못 물어볼 게 뭐 있어요?
    그리 한심하면 지나가면 될걸 웬 댓글까지.
    인생이 편치 않으니 게시판 와서 큰소리.

  • 18. ...
    '22.6.15 10:32 AM (112.214.xxx.184)

    40대 초반 평균임금 실수령 380만원이에요

  • 19. ..
    '22.6.15 11:15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월 오백 될려면 연봉 1억 이어야 해요. 그렇게 주는 회사 많나요 어디. 다 대기업만 다닐수도 없고

  • 20. 혼자서겨우
    '22.6.15 11:24 AM (124.5.xxx.196)

    애 하나 낳으면 100-200들어요. 결혼은 사칩니다.

  • 21.
    '22.6.15 10:27 PM (211.174.xxx.122)

    마흔넘은 300인남자 만나는 본인은 얼마버는데요? 본인이 더벌면 윤택할테고 본인이 한푼도 못벌면 어렵게 살겠죠

  • 22. ..
    '22.6.15 10:48 PM (14.63.xxx.85)

    솔직히 나이, 월급 말고 자산이 중요하죠.
    집도 있고 차도 있는 월 300과 월세사는 월 300은 천지차이니까요.
    집있는 월300은 다 쓰고 살지만 월세사는 월 300은 자산 늘려가기 힘들거에요.

  • 23. ㅇㅇ
    '22.6.15 10:56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세상에 3백이 어떠냐고 물어보다니
    저는 환갑나이, 이제 저희 종소세 어마무시하지만
    40에 정말 힘들게 월급쟁이하며 버텼어요
    사람일 모릅니다. 사람이 어떤지 보세요
    돈? 그거 한순간입니다. 사람의 인성과 인생관이 중요해요
    원글님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모르지만 사람은 상대적이지 절대적이지 않아요

  • 24. nn
    '22.6.15 11:23 PM (123.214.xxx.143)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우선 댓글에 원글님 징징댄다는 글 이 있던데 이런건 무시하세요.
    이런 소통이 안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봤어요.

    원글님..제 주변에 300정도 버는 마흔 중반 남성분들은
    거의 맞벌이를 하시더라구요.
    300으로 아이까지 키우기에는 집값도 너무 상승했고..물가도 너무 상승했어요.
    여자가 전업하려면 남편이 500정도는 벌어와야 살림을 편하게 하더군요.

    그러니까 300정도 버시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같이 맞벌이 하며 살림을 이루어 나갈 여자 분을 찾는게 포인트 인 것 같아요.

  • 25. ...
    '22.6.15 11: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백수여도 결혼하는 여자가 아니라 마흔 넘은 남자라잖아요
    3백도 못벌면서 눈만 높은 여자보다 현실적이네요

  • 26. ...
    '22.6.15 11: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백수여도 결혼하는 여자가 아니라 마흔 넘은 남자라잖아요
    3백도 못벌면서 눈만 높은 여자보다 현실적인 고민이네요

  • 27. ....
    '22.6.15 11: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백수여도 결혼하는 여자가 아니라 마흔 넘은 남자라잖아요
    3백도 못벌면서 눈만 높은 여자보다 현실적인 고민이네요
    얼마나 벌어놨나가 관건 아니겠어요
    부모 도움이라도 좀 있든지
    외모 관리도 해야되구요

  • 28. ....
    '22.6.15 11:42 PM (1.237.xxx.142)

    백수여도 결혼하는 여자가 아니라 마흔 넘은 남자라잖아요
    3백도 못벌면서 눈만 높은 여자보다 현실적인 고민이네요
    얼마나 모아놨나가 관건 아니겠어요
    부모 도움이라도 좀 있든지
    외모 관리도 해야되구요

  • 29.
    '22.6.15 11:56 PM (119.198.xxx.69)

    월급 1000에 집이 없을수도 있고, 월급 300에 50억 건물주일수도 있어요.ㅎㅎ

  • 30. //
    '22.6.16 1:16 AM (125.137.xxx.34) - 삭제된댓글

    300이면 사실 정직한 한 평범한 인간의 1.5인분이예요.
    시간제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으로서요.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지리도 아닌 정말 그냥 평범한 1인분.
    그런데 문제는 요즘 세상에서 진짜 잘~~살려면 1인분만 해서는 안돼요.
    일단 애 하나라도 낳으면 후달리기 시작하거든요.
    애는 생산력이 0에다 심지어 교육시키고 즐겁게까지 해줘야하니
    1.5인분 남이 1.5인분 녀를 만나서 겨~~~우 하나정도는 딱 맞게 키울 수 있죠.
    굉장히 머리써서 절약, 저축하면요.
    그런데 솔직히 상향혼스타일의 여자들은
    본인이 1.5인분이면 2인분 이상의 능력치남자를 만나려들죠.
    그러니 1.5인분남은 사실 1인분이나 0.7~8인분...아니 더 떨어지는 여자를 만날 수 밖에요.
    그러니 애 하나 이상 낳으면 요즘세상은 지옥도예요.

  • 31. 많습니다
    '22.6.16 4:21 AM (188.149.xxx.254)

    연봉 1억 넘는 40대남들이 많아요. 의외로 작은 회사들에 많아요. 거기닥 끝지방에 숨어있는 고단백영양가 만점 외국회사들.
    멋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인프라 좋은 서울 경기에만 죽어라 다니죠.
    눈 좀 넓히면 좀 좋아.
    이거슨 지금으로부터 십 년전 이야기 랍니다.

  • 32. r거기다가
    '22.6.16 4:58 AM (188.149.xxx.254)

    남편이 300번다 그러면 부인이 최소 100은 벌어야 애 둘 기르면서 밥은 먹을수 있습디다.
    이게 십 여년전 이야기에요. 지금은 더 하겠지요.

  • 33. ..
    '22.6.16 5:35 AM (223.38.xxx.42)

    월급이 문제가 아니고
    재산이 얼만지 그게 더 중요해요
    월급쟁이 안먹고 안쓰고 살아도
    10억 모을렴 30년 걸립니다

  • 34. ...
    '22.6.16 5:52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교사도 그 정도 아닌가요?
    맞벌이하면 괜찮습니다
    애도 키우고 집도 사요

  • 35. ....
    '22.6.16 6:0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많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 36. ...
    '22.6.16 6:07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적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 37. ...
    '22.6.16 6:0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적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마흔넘은 남자가 할 이야기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그동안 300벌어서 300만원 다 쓰고 살아서 모아둔거 한푼도 없다면 진짜 대책없는거고 . 저같이 집이라도 하나 남았으면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거죠 ..

  • 38. ...
    '22.6.16 6:10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적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마흔넘은 남자가 할 이야기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그동안 300벌어서 300만원 다 쓰고 살아서 모아둔거 한푼도 없다면 진짜 대책없는거고 . 저같이 집이라도 하나 남았으면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거죠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있겠지만요 .

  • 39. ...
    '22.6.16 6:11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적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마흔넘은 남자가 할 이야기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그동안 300벌어서 300만원 다 쓰고 살아서 모아둔거 한푼도 없다면 진짜 대책없는거고 . 저같이 집이라도 하나 남았으면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거죠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있겠지만요 .

  • 40. ...
    '22.6.16 6:14 AM (175.113.xxx.176)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산이 중요한게 더 중요하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 제가 그정도 버는데 여기는 지방이지만 악착같이 모아서 집도 하나 장만 했고 혼자사는데 왜 못살아요 .. 혼자살면서는 당연히 살죠. 이건 남들한테 안물어봐도 알지 않나요.?? 월급이 적으니까 집사고 대출 갚고 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뭐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이수입에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마흔넘은 남자가 할 이야기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그동안 300벌어서 300만원 다 쓰고 살아서 모아둔거 한푼도 없다면 진짜 대책없는거고 . 저같이 집이라도 하나 남았으면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거죠 . 근데 같이 맞벌이 하는것도 어느정도는 집이 전세나 작은 아파트라도 하나있고 해야 가능하겠죠 .결혼적령기인 30대도 아니고 40대에 누가 아무것도 없는데 시작하자고 하겠어요.???이건 여자도 40대에 아무것도 없으면 그런거 마찬가지이구요.

  • 41. ..
    '22.6.16 7:04 AM (223.39.xxx.238)

    남자는 문제없어요.
    40대에 월300 버는 남자라도 만나서 놀고 먹으려는 여자가 있다면 그게 문제죠.

  • 42. ㅁㅁ
    '22.6.16 7:28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징징이 성공했네
    대문씩이나 걸리고

    월 3백이 문제가 아니고 허구헌날 여자들공간이나 기웃거리며
    징징거리는 그 찌질이 문제인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83 강민경은뼈말라를 떠나서 성형부터 화장이 괴랄 1 ㅇㅇㅇ 22:09:45 145
1784582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자율전공학부 중 선택 도와주세요... 2 .. 22:08:50 44
1784581 보일러 온도 1 ㅇㅇ 22:05:48 93
1784580 과거 상향혼한 사람들 1 ... 22:05:28 161
1784579 별거아니겠지만ㅠㅠ 인서울중위권 대학간판vs더 아래학교 경영 2 Fmfm 22:05:20 204
1784578 딱 LG 기사님들만 좋았어요 ... 22:05:08 154
1784577 김종국 여행에서 환율파운드 2000원 언급했다가 6 22:01:42 458
1784576 저속노화 피해자도 불륜녀는 맞지않나요? 3 .. 22:01:18 412
1784575 이거보고 진심 웃었어요 1 ..... 22:00:25 253
1784574 내가 궁금한 것 4 이 시점에 21:59:14 139
1784573 머리 한 부분이 콕콕 쑤시는데요 .. 편두통? 2 ㄴㄴ 21:57:38 134
1784572 제미나이는 어찌 사용하는건가요? 바닐라 21:54:12 151
1784571 쿠팡이 전회원 보상으로 교란작전피네요 3 최욱 21:54:12 653
1784570 지하철 즉석 빵집 정말 싸네요. 1 21:53:24 491
1784569 "황당한 쿠팡"... 소비자단체 , 쿠팡 영업.. 영업정지하라.. 21:51:55 325
1784568 대표님. 4 ㅎㅎ 21:47:15 390
1784567 딸 결혼시키고 싶어요 18 ㅇㅇ 21:46:58 1,320
1784566 제주도 올리브 유도 있나요, 올리브 21:46:23 100
1784565 저속노화 교수 6 느림 21:45:38 1,257
1784564 기묘한이야기(스포 유) 3 ㅇㅇ 21:34:48 695
1784563 식탐을 이길수없다면 다이어트는 포기해야되겠죠? 10 식탐 21:31:43 629
1784562 나혼산에 김숙, 이영자, 송은이, 이소라 씨 나온적 없죠? 9 .. 21:29:03 1,566
1784561 심심한데 다섯글자로 이야기해요 137 우리 21:11:05 1,701
1784560 탈모 검진은 피부과? 2 머리카락 21:05:51 346
1784559 성격이 팔자다 5 .. 21:05:48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