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어머니 정말 싫고 짜증난다
며느리는 작은 방송에서 쇼호스트하고 있는데 빨리 그만두고
하기 싫어서 그만둔 간호사일을 계속하길 바라며
무능한 남편 뒷바라지나 하길 바라며
열심히 생활비 벌라니
저 프로 보니까 정말 짜증난다
자기 못난 아들은 왜 감싸고 왜 며느리만 괴롭히는지
1. 오은영선생
'22.6.15 1:17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상담하는거 못들었어요?
2. 어이상실
'22.6.15 1:19 A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아들며느리가 어찌살든 뭔 갑섭인지... 본인이 생활비대는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 짜고치는 고스톱인가?3. 뭐
'22.6.15 1:24 AM (124.56.xxx.174)가부장적 사회에서 딸 일곱낳고 어렵게 낳은 아들 남편대신 억세게 살아온건 안됬지만
그래도 아들이 자기 한테만 큰 의미가있지
개관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닥 내세울 만한 자랑스러운 아들은 아닌거죠
세상에 능력많고 괜찮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4. . .
'22.6.15 1:27 AM (49.142.xxx.184)결혼을 잘못한거죠
귀남이면 성실하고 능력이라도 돼야는대5. 냅두세요
'22.6.15 1:28 AM (14.32.xxx.215)결혼하고 좋다고 살면서 별 얘기 다 까발리는거보면 끼리끼리에요
6. 저 부부는
'22.6.15 1:4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사연팔이로 나오나요? 언제는 지속적인 잠자리요구로 괴롭다고 시청자 상대로 낯뜨거운 소리하더니, 이제는 돈못벌어서 불화라니??
저 엄마가 자식방송에 피처링하러 나온거라면 원글 생각은 부당해요.7. ㅎ
'22.6.15 1:49 AM (220.94.xxx.134)아들이 무슨 조연이예요 엑스트라보다 조금 나은정도지
8. 배우란
'22.6.15 3:16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직업이 엄청나게 관리해야해요. 일반인에겐 어불성설이라는 그 엄격한 관리요.
몸매 보기 좋은것뿐만 아니라 역에 따라 쉽게 찌게도, 빼는것도 가능하게 만들어야해요. 즉 운동, 식이로 최고점, 최저점, 컨디션을 파악해놓고 있어야하는데.. 아무래도 현역에서 빗겨 있어서겠죠? 바로 오디션을 볼 수 없겠더라고요.9. 에고
'22.6.15 4:07 AM (222.109.xxx.155)엑스트라
그것도 누나 덕 아닌가요10. ...
'22.6.15 6:25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그 남자도 시어머니도 남자 능력땜애 열등감이 많아보였어요 그래서 자꾸 며느리를 까내림
11. 결혼
'22.6.15 6:49 AM (211.218.xxx.114)곧이혼한다에 한표
부끄럽지도 않은지 부부관계
까발리며나왔던데 그것도 대본이었나
배우는 무슨
어디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
가족들 먹여살리려고해야지
왜저러고 사는지12. ㅇ
'22.6.15 9:00 AM (39.117.xxx.43)아들 무능하게 키우는건
부모가 대부분 딸에게는 허락되지않는 오냐오냐를 시전해서죠
천대받은 딸들이 더 생존력있음13. ㅉㅉ
'22.6.15 9:05 AM (124.50.xxx.70)여자는 쇼호스트 너무 아니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