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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이 진짜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2-06-14 15:54:17
중간에 이별하신거 말구요
진짜 가족 친척 아무도 없는분요
고아원에서 자랐다던지
그냥 아는집에서 자랐다던지 해서요
저는 없어요
결혼은 했는데 시댁에서 친정 처가로 인한 이득이 없으니 무시당하구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이렇게 살다보니 동네아줌마가 친절해도 자매같고 좋아하네요
그러다 상처받고
IP : 175.223.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4 4:00 PM (175.113.xxx.176)

    없는 사람들도 있기야 있겠죠 . 근데 원글님 남편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ㅠㅠ 처가가 애초부터없었을텐데 그걸로 무시를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원글님도 조금만 잘해준다고 좋아하고 하는감정은 ㅠㅠㅠ 좀 자제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럼 상처 받는건 원글님이잖아요

  • 2. ..
    '22.6.14 4:06 PM (49.181.xxx.122) - 삭제된댓글

    중3때부터 혼자 살았고 남편 말고는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근데 전혀 무시 당하지 않아요.

  • 3. 우면동
    '22.6.14 4: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 있었는데
    너무 친동생처럼 굴어서 부담스러웠어요
    제 자매들에게까지 친하게 굴려고 하고

  • 4. ...
    '22.6.14 4:13 PM (175.223.xxx.88)

    시어머니는 산후조리때부터 진짜 화를냈고
    조리해줄친정없다고. 지금은 명절에만봐요
    남편은 본인어머니가 자꾸 들쑤시니까.. 그런가? 하는듯하구요
    잘해주다고좋아하는건 하지말아야죠

  • 5. ...
    '22.6.14 4:16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자녀는 있으시죠? 피로 이어진 가족이 생기니 좀 낫지 않으세요? 원글님 외로웠을 것 같아 안쓰럽네요

  • 6. ㅠㅠ
    '22.6.14 4:37 PM (211.58.xxx.161)

    고아원에서 자라신건가요 ㅠ

  • 7. 없어
    '22.6.14 4:39 PM (112.167.xxx.92)

    부모가 있다한들 막장인간들이고 그런 막장인간이 낳은 자식넘들이 죄다 개막장이라 이건 없는게 나아요

    있다면은 있을만한 사람이 있어야지 개찬반들이면 없는게 낫고 밖에 나가 고아라고 해요 차라리 남이 낫더이다

  • 8. ...
    '22.6.14 4:51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저요!
    어려서 부모님 이혼으로 외갓집에서 자랐고
    양쪽 부모님 각각 재혼으로 낙동강 오리알 ㅋ
    아빠쪽은 연락 안하고 살고
    엄마쪽도 거의 교류없어요.
    어려서 외숙모들 구박ㅎ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은 우리 아들 남편만 보고 살아요.
    항상 외롭다는 생각은 깔려있는거 같고...
    딸이 있었으면하고 많이 하는데
    저는 둘째 유산한번하고 조리도 첫째아이도 봐줄데 없어서 포기했네요.

  • 9. 윗님
    '22.6.14 4:59 PM (180.70.xxx.42)

    꿋꿋이 잘 살아오셨네요. 대단하세요!

  • 10. ...
    '22.6.14 5:34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B4mRTT0sM4

    남한테 기대지 말고
    이런 거 자주 보세요.

  • 11. ...
    '22.6.14 5:35 PM (124.5.xxx.184)

    남한테 기대지 말고
    이런 거 자주 보세요.

    https://youtu.be/cB4mRTT0sM4

  • 12. 저 고아원에서
    '22.6.14 8:22 PM (121.125.xxx.92)

    부모님두분 다돌아가셔서 초등6년때 친척들이
    있는데도 고아원으로들어가 중고등보내고나왔죠
    성인되어취직하고 직장에서남편만나
    결혼하고...
    그래도 시댁에서 저함부로 안대해주셨어요
    엄마없다고 시어머니 저산후조리해주셨고요
    부모안계시다고 처음부터너무수그리고 기죽어지내신듯해요 그럴필요 전혀없이 내가나를
    지키며사셔야했는데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내목소리를내세요
    부모없다고 함부로하는게아니고
    부모계셔도 만만하면 갑질하는게 인간인겁니다
    한마디로 누울자리보고뻗는거죠
    아무도없다고 기죽지도말고
    수그리지도마세요
    여기82쿡언니들도 수두룩하고 조언도해주고
    때로는 나서주는자매같은이도있습니다
    님은혼자가아니예요
    남편도 아이도있는가족입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너무많은것을
    기대하지도 오픈하지도마세요
    언젠가화살이되어 나를겨냥하는비수로
    돌아올수도있어요
    적당히 친해도거리두고사는게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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