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되신 울엄마 당뇨기가 조금있다고하시고
다이어트 해야할 딸래미도 있어서요
남편이 전당뇨 환자라 저당밥솥 출시부터 관심 가지며 봐왔어요.
시간이 좀 지나면 가격이 떨어질까 아직 구매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니 일반 밥솥에 한 밥과 비교해
당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새로 밥을 지어서 냉장고에(냉동실X) 14시간 뒀다 먹는
방법이랑 비교해 당 수치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리 먹고 있어요.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밥을 렌지에 데워 먹어도 괜찮다고.
기사 검색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요즘 저당밥 지어요.
쌀을 저어가며 후루룩 끓여내서 그 물 버리고 새물 받아
평소밥짓듯하면 돼요.
물론 밥알이 물을 먹고 있으니 감안해서 새물은 적게 넣어야 하구요. 전 압력밥솥으로 그렇게 해먹어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저당냄비밥 짓는 법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