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면이 무슨 맛이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ㅇㅇ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2-06-13 13:51:24
분명 먹어보긴 했어요.
아마도 평생 2번 아니면 많아야 3번?
최근 10년 안에는 먹어보지 못한게 확실하구요.
그래서 맛이 기억나지 않아요.
그냥 진득한 해물 국물이라는 것이 떠오르는데
이것도 아마 맛에 대한 기억은 아니고
눈으로 스치듯 본 기억이 아닐까 싶네요.
비가 오니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조만간 먹어보게 될 듯 ㅎㅎ
IP : 39.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동
    '22.6.13 1:53 PM (182.216.xxx.172)

    우동에
    국물이 녹말가루 풀어놓은 것 같은 그런 맛 ???
    한때 많이 좋아했어요
    맵지 않고 맛 있는데
    왜 울면이라 했을까? 의아해 하면서요

  • 2. ㅊㅊ
    '22.6.13 1:5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맛을 설명하긴 힘들고 ㅎ
    전분가루 풀고 계란풀고 그냥 고소한 맛 비슷?
    삼선울면 시키면 해물 좀 많이 들어가고요

  • 3. ㅡㅡ
    '22.6.13 1:54 PM (122.36.xxx.85)

    중국집 우동맛은 기억나세요? 거기에 전분풀어서 걸쭉해진거요.
    저한테는 사연있는
    너무 슬픈 음식.

  • 4. ^^
    '22.6.13 1:56 PM (223.62.xxx.67)

    어딘데 비가 오나요?

    울면~~일반적 밍밍한 해울 조금 들어간 우동에
    녹말물ᆢ조금 풀어놓은듯한ᆢ그런 느낌일듯요

    까쓰오부시 들어간 일본식 우동 아니구요

    밁은 국물에 해물 조금 들어있던데요
    어쩌다 1번씩 시켜먹는다는ᆢ

    비온다니 해물부추전ᆢ(경상도식 찌짐) 생각나요

  • 5. 해물 우동에
    '22.6.13 2:03 PM (211.234.xxx.102)

    녹말과 계란 풀은 진득한 맛
    겨울에 먹음 맛있어요.
    기름진 짜장, 자극적인 짬뽕보다
    선택하기 만만한 메뉴였는데
    요즘 하는 곳이 별로 없을듯.
    다들 사천탕면, 백짬뽕으로 바뀌었죠.

  • 6. 리슨
    '22.6.13 2:06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굴소스탕면이라고 보면 됨.
    굴소스 국물맛.

  • 7. ㄹㄹ
    '22.6.13 2:08 PM (182.221.xxx.147)

    조미료 닭육수에 굴소스 섞은 전분국물 탕면이라고 보면 됨.

  • 8. ㅡㅡㅡ
    '22.6.13 2:09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혜화동 금문에 남아있더라고요

  • 9. 제 기억엔
    '22.6.13 2:12 PM (106.102.xxx.200)

    면발 부드럽고, 가늘고
    국물은 걸쭉한 계란탕 이요

  • 10. ....
    '22.6.13 2:44 PM (203.251.xxx.221)

    기억 안나는 게 맞는 맛이에요.
    되직한 국물

  • 11. ㅇㅇ
    '22.6.13 3:40 PM (124.55.xxx.136)

    우동에 전분 풀어서 걸죽한 면이죠
    저도 사연있는 음식 될거 같네요
    결혼 날짜 잡고 살밥게 대해준적 없는 아버지랑 함께한 음식이에요
    엄마랑 셋이 시장가서 먹었던 첫 외식 같아요
    셋이서도 처음 아버지랑도 처음인 외식이 울면 ᆢ
    그날 그식당 그분위기 23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울면이 생각나겠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5 저 뉴이재명인데 2 ㅇㅇ 07:08:05 82
1799424 요즘 기자들 다 AI로 돌린대요 2 ..... 06:40:29 586
1799423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주장- 로이터 6 ㅇㅇ 05:59:02 1,522
1799422 이란은 왜 두바이를 공격하나요? 2 .. 05:42:06 2,200
1799421 부모님에 대한 오늘의 결론과 다짐 일기 05:36:27 835
179942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20:08 422
1799419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6 동네 04:10:44 1,302
1799418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1 . . . 04:09:55 2,629
1799417 공화주의 ..... 04:08:43 204
1799416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2 양재동 03:43:21 1,524
1799415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402
1799414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2 실제사건 03:05:00 2,842
1799413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387
1799412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1 민트잎 02:35:22 247
1799411 사람 같은 로봇. oo 02:26:50 437
1799410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6 겨울 02:16:33 2,201
1799409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364
1799408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1,456
1799407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1,178
1799406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1,430
1799405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25 01:44:44 2,517
1799404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14 ㅇㅇㅇ 01:39:08 1,586
1799403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14 ㅇoo 01:28:29 3,083
1799402 거실에 있는 tv를 13 .. 00:56:55 1,502
1799401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9 위험관리가 .. 00:56:34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