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남편 무시하고 흉볼 땐 언제더니
너무 나대고 싶어 발악하는 성괴녀가
느닷없는 부부애를 과시하고
벌거벗은 추악한 부부놀이를 즐기며
욕을 먹고 다니는 군요.
괴물의 멘탈을 지닌 그 성괴 사기녀는
이런 욕을 먹어도 끄덕없다는 거 다 아시죠..
이 괴물부부 저승사자는 뭐하나요?
언제데리고 갈겁니까
국익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부디 멀리멀리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쳐 꺼져버리길 바랍니다.
도로 통제하는 재미에 맛들려
빵쇼핑도 그 추악한 사기녀의 큰 머리통에서 나온 아이디어에요.
머리통이 크니 온갖 쓰레기같은 생각이 구물구물하나봅니다.
명신이가 여왕된 기분 좀 즐기는데
갈 데까지 가봅시다
아무도 안 말리잖아요 ㅋㅋㅋ
콜 소녀밖에 안되니 나댈수가 있어야지
절대 애정 없는 게 보이니까 안타까울 정도더군요.
배우 옆에서 수줍어 하는 거 보니 굥은 그냥 비지니스파트너.
영화관람을 해보긴 한건가요? 평소에도 안하던 서민노릇?을 왜 지금하는지..
뭘해도 다 됀다.. 이러고 싶어하는 심리인듯요.
참 유치해요.
답답하기만 해요.이 나라의 언론은 다 썩었나요? 우리나라 이렇게 태평성대인거 맞아요? 언론에는 다 무지성 반지성들만 있는건가요? 그냥 분노가 쌓이네요.
욕을 먹고도 아뭫지도 않은 멘탈인 특이한 케이스인가?
자기 알길 돌보듯 하던 애니콜이 갑자기 빵사러가자 영화보러 가자 하니 헬렐레팔렐레~ 하나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