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도 하고
입안에 하는 경우도 봤어요.
이렇게 약간 과하게 피어싱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남에게 주목받고 싶어서 일까요?
자해의 한 형태로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살펴보디
신경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이
과한 피어싱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의 성격과 심리에 대해 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사실은 제 가족이 그래서
조금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취미로 보세요.
관종기가 있는건가? 생각도 해 봤어요 ㅠ
성격은 내성적인 편이라 생각했는데 피어싱을 많이 해대니 관종기가 있는건가? 생각도 해 봤어요 ㅠ
억눌린게 많은 거 아닐까요?
주변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부모)이 있다거나.
못하게 하면 홧병으로 올지도.
답답한 내인생
내 뜻대로 할수 있는 작은 일탈로 봐요
취향이고 자기멋이죠. 뭐
쎄보이고 싶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귀에 하는건 여러 개이어도 매력있고 이쁜데...그외의 부분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