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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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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은 아이들 어릴때 필요한데 거꾸로 가는거같아요.

큰집은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2-06-13 08:25:44
아이들 어릴때 20평, 초중고까지 30평, 대학와서야 40평대에 가게되었어요.

거꾸로 돌아보면 아이들 어릴때가 집에 많이 있으니 40->30->20이렇게 가야할거 같은데...형편에 따라 저렇게 되네요.

다시 산다면...학군지에 대출이랑 전세끼고 사놓고 유치원때까지 대형외곽에 전세로 빠졌다가 돈모아서 입주할걸 싶네요.

IP : 211.248.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3 8:27 AM (198.52.xxx.39)

    큰집은 항상 필요해요 다들 돈이없어서 못갈뿐…

  • 2.
    '22.6.13 8:28 AM (220.117.xxx.26)

    나중에 그 40 평 집에
    손주들이 놀러 오겠죠

  • 3. 나중에
    '22.6.13 8:31 AM (1.227.xxx.55)

    애들 결혼하면 정말 큰집이 필요하대요

  • 4. 트렌드 모르신다
    '22.6.13 8:35 AM (118.235.xxx.211)

    애들 결혼 안하고요. 결혼해도 요즘 도시에 자녀랑 가까이 살며 방 많아서 오라가라 와서 자라는 집 싫어해요. 어디 뚝 떨어진 시골에 별장처럼 지어서 사는 집이면 몰라도요.

  • 5. ..
    '22.6.13 8:35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큰집은 항상 필요해요 다들 돈이없어서 못갈뿐…222

  • 6. 어르신들
    '22.6.13 8:38 AM (115.21.xxx.164)

    사는데 큰집 관리하기 힘들어요 적당한 집이 좋아요 정말 아이들 자랄때는 큰집이 좋네여

  • 7. ㅁㅇㅇ
    '22.6.13 8:38 AM (125.178.xxx.53)

    다 그렇죠 뭐
    대형평형 아파트에는 노인세대가 많잖아요

  • 8. ㅁㅁㅁ
    '22.6.13 8:42 AM (119.67.xxx.22)

    나이들고 애들 나가면 소형평수 좋은동네(대형병원 도보가능, 쇼핑몰 도보가능) 옮겨야해요.
    병원 쇼핑 자식 도움없이도 부담없이 자력으로 다녀야 하고요.
    가구 짐 다 버리고 소형에서 미니멀하게 살아야해요.
    손님방 하나 만들어서 비워놓고요.
    저희 시댁이 이런데 마음 편해요.

    친정은 대형평수 사는데 짐이 그득그득하고 숨막혀요.
    짐 정리 좀 해놓으시지 집이 넓어 그런지 계속 쌓아두기만
    돌아가시면 자식들 짐이죠 처분도…

  • 9.
    '22.6.13 8:43 AM (210.217.xxx.103)

    저희도.
    결혼 초엔 방 2개짜리 빌라에서 3개로 30평대로 50평대로 옮겼는데.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사춘기 아이들 각자방에서 잘 지내고 안 부딪히니 덜 싸우고.
    코로나로 학교 안 갈때 50평대집 아니었음 진짜 미쳤을 거 같아요.

  • 10. 영통
    '22.6.13 8:46 AM (106.101.xxx.59)

    아이들 자라도 20평대는 좁던데요.
    20평대는 신혼과 갓난아기일 때.
    우리 집은 초등저 50평대 초등고 40평대 중등 30평대 살았는데
    고등 때 29평 사니 좁아서, 세 주고 넓은 집으로 들어왔어요
    대딩 고딩 애들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내게 집이 휴양지에요

  • 11. ㄴㅂㅇ
    '22.6.13 8:50 AM (14.39.xxx.149)

    애가 커가니 넓은 평수가 필요하기도 하네요 애기땐 붙어서 자기도 하고요
    근데 대학갈때 50평 들어갈 예정이라 휑할것같긴해요

  • 12. 그래도
    '22.6.13 8:51 AM (175.208.xxx.235)

    20평대 살던 아이들 어릴때가 제일 좋았네요.
    어차피 그 시기엔 아이들이 엄마 껌딱지라 뭐 애들방 있어봐야 장난감만 넣어놓죠.
    둘째 8살때 30평대 아파트로 이사와서 둘째방 따로줘서 뿌듯했는데.
    정작 아이는 자기방 이쁘다며 구경만 하고 방에는 안들어가고 늘~ 거실에서 제 곁에 붙어있었네요.
    전 나이들어도 큰집에서 안살랍니다. 정리, 청소하기 힘들어요

  • 13. 에효
    '22.6.13 8:54 AM (118.235.xxx.211)

    나이든 분들 집만 넓으면 뭐해요. 골동품 전시관이지
    시댁 55평인데 남편 학생 때 읽던 책까지 있고
    귀곡산장이라서 아니 귀곡 아파트라서 가기도 싫어요.
    남편 초등 일기장도 있더라고요. 흑역사가득

  • 14. ...
    '22.6.13 9:04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제 경우 아이들 사춘기부터 부부 나이 60대 ~70대 초반 까지는 넓을수록 좋은것 같아요.
    60대에는 아이들 없어도 은퇴하고 부부가 종일 같이 있어야해서요.
    저희 식구들은 개인시간 개인공간 꼭 필요한 성향이라 둘 다 집에 있으려면 공간이 조금 넉넉해야 해요.
    코로나로 집에 있어보니 공간이 주는 완충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45평 인데 솔직히 여유있으면 50평대에 제 방도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70대 부터는 짐 정리좀 하고 관리 편하게 30평대 가면 좋을것 같구요.

  • 15. ..
    '22.6.13 9:04 AM (223.38.xxx.7)

    여기저기 살아보면 답 나옵니다
    자기가 관리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안 살아보고 이말저말 하는건 싫더라구요
    어디든 살아도 장단점있어요

  • 16. ...
    '22.6.13 9:19 AM (39.117.xxx.195)

    공감해요...
    어릴때 큰평수 살아야 하는 이유가
    어릴수록 짐이 많잖아요
    책, 장난감 등등 유아용품
    오래된 작은평수는 제대로 수납공간도 없어
    거실에 다 나와있고
    돈을 떠나서 어릴수록 넓은집이 필요 하다라 느꼈어요

  • 17. 그걸
    '22.6.13 9:47 AM (118.235.xxx.237)

    몰라서 안살았을까요?
    젊어선 자금이 안되니 큰평수는 살수 없어 작은 평수 사는거죠.

  • 18. ㅇㅇ
    '22.6.13 10:50 AM (106.102.xxx.209)

    사춘기 이후에 넓은집이 필요한거 같아요
    유아때는 같은 공간에 복닥복닥 지내지만
    사춘기 부터는 각자의 공간에 틀어박혀 지내잖아요
    중고생들 짐도 많고요
    넓고 쾌적한 각자의 방에서 시간 보내고 싶을듯

    부부도 자기 방있으면 좋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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