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30중후반 전 30중반이고 연애한지 1년 ..
남친이 전에 여친을 사귀어본 적 없다고 했었고
사람이 유순하고 우유부단해 그런줄 알았어요
남친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며 거주,
저는 젊은 사람들, 문화생활이라고는 없는 시골외지에서 근무했기에
주말에 한번 하는 데이트를 제가 남친을 매번 찾아갔어요.
남자 다니는 직장이 빡센 곳이기도 하고
직속상사가 감정적으로 남친을 악랄히 괴롭히던 터라
직장 그만두어야 할지 너무 힘들어했었고
그래서 나름 배려하는 맘에 제가 움직여서 남친을 만나러 갔었는데요...
사귀면서 한번을 버스터미널로 마중이 나온 적이 없었네요
제가 금요일 근무 끝나고 저녁 늦게 버스를 타고 서울 도착하면 거의 새벽에 가까운 시각임에도
제가 알아서 버스예약하고, 택시 타고, 본인 집까지 오는걸 지켜만 봤어요.
토요일도 마찬가지,, 제가 오전에 버스타서 수 시간 걸려 도착을 해도
본인 자가용이 있음에도 마중을 나온 적이 없어요.
제가 어느날 서운해서
오빠도 우리 동네에 좀 놀러와라.. 내가 울집에 오면
오빠 좋아하는 음식도 해주고 시골길 같이 걸으면서 힐링도 하자 말해봤는데
거긴 할게 없잖아.. 그리고 나 피곤하고 힘들어서 장기간 버스 못타..
이런 식으로 매번 거절을 했어요
그저께는 저도 너무 힘든 일이 있어
남자친구에게 털어놓고 기대고 싶어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버스를 탔어요
남친 집에 택시타고 도착을 하니 새벽 1시 넘었더라구요.
남친한테 도착했다고 문자 남겼는데 대답이 없길래 쌔했는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더라구요.
남친네 빌딩 공동현관이 그때 고장난 상태라..
안에서 누가 열어주지 않으면 안되었거든요
전화를 열 통은 하고.. 새벽에 밖에서 발 동동 하다가
근처 편의점 가서 맥주한캔 따먹는데 그간 쌓여온게 폭발하더라구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그냥 집에 돌아가기엔 버스도 끊겼는데
결국 한 시간 기다리니 남친이 연락와서
자기가 일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집에 와서 기절했다고
전화를 못받았대요..
그래서 우리 오늘 만나기로 한 날인데, 피곤해서 잤다고 하더라도
알람을 맞추어 놓던지 해야지... 난 몇 시간을 새벽에 밖에서 혼자 동동거렸는데 따지니
자기가 오히려 화를 내요. 너는 오빠 힘든줄 알면서 왜 찾아온다고 했냐고....
한참을 싸우다가 그냥 제가 그만하자고 하고 택시타고 그 자릴 떠났어요
더 이상 말을 해보았자 같은 말만 반복하고 말도 안통하는걸요
그간 제가 배려한답시고 찾아오고 했던 일들이 그 사람한테는
전혀 고맙지도 반갑지도 않은 것들이었구나
오전 일찍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다른 사람 서로 만나는게 좋겠다 하고 문자 보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까지 고려했고
각자의 부모님들과 한번씩 식사도 했던 사이인데..
끝맺으니 슬프지만 후련하네요.. 그동안 바보같던 제가 한심하네요.
1. ..
'22.6.13 8:11 AM (183.98.xxx.81)그 사람에게 원글님은 그렇게 해도 되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안 변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잊으세요.2. ..
'22.6.13 8:14 AM (116.39.xxx.78)잘 하셨네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따뜻하게 해주지 못하고 자기 힘든 것만 생각하는 사람.. 답 없어요.
님 귀하게 생각하는 좋은 사람 꼭 있어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3. 아무도
'22.6.13 8:1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그 물건을 아무도 탐내지 않았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4. ㅁㅁㅁ
'22.6.13 8:15 AM (119.67.xxx.22)제 과거 연애 생각나네요.
헤어지세요.
그 남자랑 전 결혼까지 당연히 못갔고
제가 헤어지자 하니 암말없이 받아들였어요. 비참했어요.
그 후에 똥차가고 벤츠만나 잘삽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저 남자 당신 사랑하지 않아요.5. 아 열불나
'22.6.13 8:15 AM (221.140.xxx.139)원글 내 동생이었으면 등짝 후려팼음.
미련 1도 가질 이유 없는 인간이네요6. ᆢ
'22.6.13 8:16 AM (211.219.xxx.193)결혼읆 생각하고 만나셨다니 정말 잘하셠다고 박수쳐드릴께요.
결혼은 정말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랑은 같이하기 힘든 공동체 입니다.
정말 잊으세요.7. ,,,
'22.6.13 8:17 AM (70.191.xxx.221)털어내세요. 아닌 남자는 그대로에요. 힘들지만 털어내시고 좋은 인연 닿기를 기원합니다.
8. 잘했어요.
'22.6.13 8:1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 남자 원글 안좋아하는거 맞구요.
앞으로 연애할때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연애하지 말구요.
세상에 자가용이 있든 없든 여자친구가 지 보러 내려오면 마중 나가는게 정상이지.. ㅉㅉ저런걸...왜 만나고 있어요.9. 헐~
'22.6.13 8:18 AM (175.122.xxx.249)주말부부도 아니고.
왜 그렇게 만났어요.
연애할 땐, 만날 날만 기다릴텐데...
잘 헤어졌어요.10. 에휴
'22.6.13 8:22 AM (118.235.xxx.65)잘 헤어졌네요
기본도 안된사람11. ...
'22.6.13 8:22 AM (58.234.xxx.222)헐... 뭐 그런 사람을 만났데요??
원글님을 전혀 좋아하는거 같지 않은데요.12. 잘하셨어요~
'22.6.13 8:22 AM (125.177.xxx.188)저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움직이는게 낫겠다싶어 그렇게했더니 당연한건줄알아요...
결혼해서도 적게 일하는 내가 집안일해야지 해서 평일에 다해주니 주말에도 암것도안해 싸웠네요...
(재활용쓰레기까지도 제가 해요...)13. 원글
'22.6.13 8:23 AM (175.223.xxx.74)생각해보면 저는 애인이 아니라 친구가 날 보러 타지에서 버스타고 온대도
제가 차가 있건없건 데리러 마중 나갔을거 같아요.
이거 싸우면서 얘기하니까 자기가 운전이 서툴러서 너를 못 데리러 가는건데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말하던데
거기서 할 말을 잃게 되더라구요....14. 절대
'22.6.13 8:24 AM (121.133.xxx.137)뭐라 사과하고 설사 엎드려 빌더라도
다시 넘어가지 마세요
그에게 님은 그정도인 여자였을뿐이고
바뀌지 않아요
잘하셨어요15. como
'22.6.13 8:27 AM (182.230.xxx.93)연인을 누가 저렇게 성의없이 대하나요.
...그냥 오니까 마지못해 받아준격인데..16. 아 열불나
'22.6.13 8:27 AM (221.140.xxx.139)연애가 서툴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도 없는 거죠.
더구나 밤 12시 막차 가까운 시간에 타지에서 도착하는 여자친구를 두고
집에서 쳐 자빠져 잔다? 미친.
저런 놈이랑 부모님이랑 밥은 왜 먹었어요?
근데 그 놈, 고향이 서울인가요?17. ..
'22.6.13 8: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왜 밑지는 데이트 했는지 등짝 스매싱 하고 싶어요.
18. ㅁㅁㅁ
'22.6.13 8:28 AM (119.67.xxx.22)자기 나쁜놈 치사한놈으로 보이기 싫어서
운전이 서툴다느니 별 핑계 다 댈텐데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이번 일 넘기고 또 저 남자랑 연애 계속하면
갈수록 비참해질 일만…
제발 헤어지세요.19. 82의 명언
'22.6.13 8:30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모르세요??
마음 있는 남자는 여자에게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진리예요20. 잘헤어졌어요
'22.6.13 8:30 AM (124.54.xxx.37)그남자는 타인을 전혀 배려할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그런사람과는 가까이하면 안됨..
21. ㅇㅇ
'22.6.13 8:32 AM (182.216.xxx.211)박수 보냅니다.
체력도 뭐도 안 되는 사람이었네요. 결혼하고 나서 체력 타령하면 이미 늦었을 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간병인 될 뻔했어요. 회사 간신히 왔다갔다 말고 가정을 위해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을 타입.22. ...
'22.6.13 8:33 AM (112.154.xxx.59)이제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그 남자 아닙니다. 남자는 좋아하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원글님 사는 데로 주말마다 먼저 찾아오지요.
23. ㅇㅇ
'22.6.13 8:33 AM (123.111.xxx.248)어쩌다가 그런 대접받고 사셨대요?
혹시라도 다시 만나자고 빌어도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원글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24. 찌질남
'22.6.13 8:35 AM (112.150.xxx.31)맘가는데 몸가고 돈갑니다.
남자들이 장소가 중요할까요?
월요일이라도 강원도까지 왕복하는것들인데
지금도 소중함 모르면 결혼후엔 더 하지요.
잘하셨어요.
안따깝거나 맘아파하지마세요.
그럴가치가 없어보이네요
본인을 소중히 지키세요
내가 나를 안지키면 남도 무시합디다
길지도않아요 얼마후에 잘헤어졌다고 스스로 칭찬할겁니다25. 에구
'22.6.13 8:36 AM (173.79.xxx.224)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부족한 분이었네요 꼭 해를 줄 마음을 먹는 사람만 이기적인게 아니죠. 좋은 분 만나길 바랄게요!!!
26. ...
'22.6.13 8:38 AM (211.246.xxx.57)너무 잘하셨어요.
그 사람은 배려가 너무 없어요. 자기밖에 모르네요. 연애하는 데 이 정도면 결혼하면 몇 배 더 할 겁니다.27. 아줌마
'22.6.13 8:40 A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그남자 나쁜 사람맞아요.
원글님. 제발 마음 약해지지말고 독하게 헤어지세요.
자게 저 아래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안하는 남편얘기가
그남자의 미래모습이에요.
가족이나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고 성장한 사람,
자신만 소중한, 이기적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사람의 천성은 노력한다고 해도 쉽지 바뀌지 않는데
그남자는 뭐가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에요.
나이가 있다고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0년후, 20년후 그남자의 미래는 뻔합니다.
그남자와 살며 마음고생하느니 차라리 혼자가 편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만 남자인가요.
인연만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천생연분이 있습니다.
저도 나이 50되어보니 이제 사람이 보이네요.28. 디시는
'22.6.13 8:43 AM (1.243.xxx.100)돌아가지 마세요.
공짜로 하고 싶어하는 쓰레기네요.
평생 혼자 살고 말지 그런 쓰레기를 만나나요.29. 아줌마
'22.6.13 8:43 A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운전이 서툰것은 핑계죠.
밤늦게 멀리서 본인 찾아오는 연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있다면
버스나 지하철 타고 마중가는 것이 정상이죠.30. ..
'22.6.13 8:44 A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낮도 아니고 새벽.. 그냥 누워서 대접 받는 나쁜놈이네요
31. ㅁㅁㅁ
'22.6.13 8:44 AM (119.67.xxx.22)30중반 늦지 않았어요.
저도 34살에 저런놈 만나 헤어지고
36에 좋은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시간낭비 말고 지금부터 부지런히 찾아보세요.
남자집 찾아가고 올라가고 하는 적극성은
그럴 가치가 있는 놈한테 해야 결혼까지 갑니다.32. ㄷㅁㅈ
'22.6.13 8:46 AM (14.39.xxx.149)오빠 힘든데 왜 찾아오냐? 심지어는 님 탓으로 몰아가네요 미친거 아닌가요
제발 다시 재결합하지 마세요 좋은 남편도 좋은 아빠도 못될거고 심지어 좋은 사람도 아닐것 같습니다33. 열받네
'22.6.13 8:47 AM (218.155.xxx.132)말도 안되요.
저런 연애라 볼 수도 없어요.
살다살다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터미널 마중도 안나오는 남자얘긴 또 처음 듣네요.
연애할 때 공주 대접을 해줘도
결혼하면 식는 게 남자인데
저 남자는 뒤도 돌아볼 필요없어요,
괜히 찾아와서 다시 만나면 진짜 원글님 지팔자 지가 꼰다 입니다. 우리엄마가 나 저런 남자 만나라고 곱게 길러준거 아니라는 것만 아세요.34. ..
'22.6.13 8:47 AM (60.99.xxx.128)잘한거에요.
무조건 잘한거에요.
저런 남자는 만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좋아서 절절메도
결혼하면 좀 달라지는게
남자에요.35. ..
'22.6.13 8:47 AM (58.79.xxx.33)나를 사랑하는가? 나를 아끼는 가? 나를 존중하는 가? 여기에 의문이 없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세요. 현명한 선택하셨어요. 뒤도돌아보지마세요
36. 개자식
'22.6.13 8:48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그게 연애 안 해 본 거랑 무슨 상괸인가요?
여자친구가 아니라 어떤 다른 관계의 상대였어도 그런 태도는 무신경이 아니라 무시에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쓰레기!
마음 약해져서 그 놈과 다시 엉겨붙기 있기? 없기?
이런 글 또 올리면 원글님 욕 해 줄 거에요.37. 그 남자는요
'22.6.13 8:49 AM (1.241.xxx.216)근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여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네요 보통은요 그 새벽에 여자 혼자 교통편으로 다니는거 위험하다고 못하게하지요
저 결혼한지 한참 되었어도 모임 나가 늦으면 끝나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옵니다 택시타고 오면 위험하다고요
그남자는 어느 여자나 저리 대할거에요 정말 눈돌아갈 정도 좋아해서 결혼해도 그때만 반짝 잘하지 바로 자기 스타일로 돌아오지요
그리고 보통 애인이 시골에 있음 힐링차 머리도 식힐겸 일석이조로 가보지 않나요 그남자 정서도 메말랐어요 가면 할게 없다고요? 그남자 아웃이에요
님 절대 미련갖고 되돌아보지 마세요
그 남자와 사는 여자는 불행하게 될겁니다38. ..
'22.6.13 8:51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원글님
분명한것은, 결혼하면 지금보다 두세배는 더 심할거예요.
절대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39. 잘했어요
'22.6.13 8:52 AM (119.207.xxx.133) - 삭제된댓글저런 놈이랑 헤어진거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거예요
다시는 연결되지 않도록
확실히 끊어내세요~40. 와..
'22.6.13 8:53 AM (124.48.xxx.68)원글님.
정말 잘하셨네요~ 힘들어도 좀만 버텨봐요. 원글님 존중해 주는 좋은 사람 나타날겁니다.41. 어머나
'22.6.13 8:53 AM (183.107.xxx.73)같이 산지 20년 된 남편이 그렇게 했어도 싸움각인데 ㅠ ㅠ
자신을 좀 불쌍하게 여기고 아끼세요. 안쓰럽네요. 미운 친구가 온다 해도 그러진 않겠네요. 자신이 그 사람한테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이제라도 아셨다면,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42. ..
'22.6.13 8:55 AM (218.39.xxx.153)이기적인 ㅅ ㄲ
잘 헤어졌어요
저런 ㅅㄲ랑 결혼믄 지옥문이 열리는거예요
연애랑 비교불가43. 어머나
'22.6.13 8:55 AM (183.107.xxx.73)그렇게 매주 가서 잠은 물론,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그러고 오신 거 아니죠? ㅠ ㅠ
진짜 혼자 사는 한이 있더라고 그러지 마세요.44. ㅇㅇ
'22.6.13 8:56 AM (222.234.xxx.40)어떻게 1년을 만나셨나요
완전 땡 아웃이네 그 남자
당장은 힘들지만 잘 하셨어요
원글님 사랑과 배려 듬뿍받고 행복을 누리는 남자만나야 됩니다. 마음 굳게 먹으세요45. 일년을
'22.6.13 8:56 AM (211.200.xxx.116)저대접을 받았다니
앞으로 누굴만나도 잘맞추고 사실듯46. 어머나
'22.6.13 8:56 AM (183.107.xxx.73)있더라고—->있더라도
47. 세상에
'22.6.13 8:57 AM (211.109.xxx.10)저는 아버지고 남편이고 여자에게 잘 해주는 타입은 아니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는 없었어요.읽으면서 세상에 세상에 소리가 나오네요. 그놈이 연애를 안한 게 아니고 못한 거 맞네요 저런 남자를 요새 누가 만나요.
예전 짝이라는 프로그램에 하루종일 누워만 있던 남자 생각나네요. 늦었지만 잘 헤어졌어요. 정말 잘 헤어졌어요.
다시 만나자 소리도 안할 거 같아요.애초에 여자에게 뭐 어떻게 해볼 열정도 없는 남자인 거 같고 젊은 나이에 체력이 뭐 그모양이에요. 정말 잘 헤어졌습니다48. ㅡㅡ
'22.6.13 9:02 AM (116.37.xxx.94)다시연락올것 같은데
절대 받아주면 안돼요
지밖에 모르는 인간49. gooood
'22.6.13 9:08 AM (112.170.xxx.245)잘하셨어요~~~ 잘 하셨네~
글 읽으며 고구마였는데 결말이 좋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그래도 헤어짐은 아픈일인데 아주 쪼끔만 아파하시고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하게 끝내세요.
글을 보니 님은 좋은 사람 같아요.
님에게 어울리는 좋은 사람 곧 나타날겁니다!!!50. 잘한일
'22.6.13 9:22 AM (39.7.xxx.228)그 사람 안 변해요.
51. ...
'22.6.13 9:23 AM (39.117.xxx.195)요즘 보기드문 원글님
이기적인 남자는 힘들어요
일방향의 배려는 안돼요....남자든 여자든 호구되는길52. 마리
'22.6.13 9:35 AM (59.5.xxx.153)직장도 머잖아 짤릴거 같네요.... 저런 배려심으로 사회생활 못하죠..
정말 잘 헤어졌어요..53. ㅇㅇ
'22.6.13 9:40 AM (210.105.xxx.227)황당하네요. 여친이 지방에서 고속버스타고 새벽에 올라오는데 집에 앉아 보고만 있다니...잘헤어졌어요. 전혀 안아까운 종자네요
54. ...
'22.6.13 9:52 AM (125.178.xxx.109)해방일지에서 미정이가 했던 나레이션 떠오르네요
내가 만난 남자들은 다 개새끼였어
님이 만난 남자도 저러해요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를 잇느니 혼자 지내는게 낫죠 내가 나 사랑하고 나 위하면서55. ..
'22.6.13 9:53 AM (180.67.xxx.134)더 좋은 분 짠하고 나타나시기를요. 그 분이 좋은 분 놓치셨네요.
56. Aaa
'22.6.13 9:53 AM (221.148.xxx.5)사랑하면 차없어도 택시를 타고 와서라도 데리러 가고 데려다주고 합니다.
그 남자는 자기 힘든데 찡얼거리고 헤어지자고 했다며 원글님 원망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먼저 연락올수 있어요. 그때 흔들리지 말고 잘 쳐내세요. 혹시나하고 차단 안했다면 지금이라도 차단하세요. 원글님 나이가 제가 지금 남편 만날 즈음 나이인거 같은데 제 남편은 365일중에 진짜 360일을 저 보겠다고 퇴근하고 달려왔었어요. 저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기어이 집앞까지 와서 카페가서 커피한잔하고 돌아갔어요. 좋아하면 그래요. 나이가 급하다고 본인 가치 몰라주는 남자 그냥 만나지마세요ㅠㅠ57. ...
'22.6.13 9:58 AM (121.175.xxx.202)어머 너무 잘하셨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욕조에 몸담구고 푹쉬세요~~
58. 원글
'22.6.13 9:59 AM (175.223.xxx.74)저도 연애를 아예 안해본것도 아닌데
막상 관계 안에 속해 있으면 어쩜 이렇게 미련해질까요?
상견례 까지는 아니고 각자 부모님과 식사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그래도 어른들 처음 만나뵈는 자리이니 단정한 원피스에 미용실 가서 드라이하고
어른들 드린다고 여기저기 물어물어 좀 유명한 베이커리에서 케이크 사서 식당 갔는데
식사 다 하고 케이크 드릴때 그 어머님 표정이 1초정도 싹 굳더라구요
나중에 남친한테 어머님이.. 자긴 케이크 안좋아하는데 센스없게 빵 사왔다고 모라 하셨다네요
그것도 남친이 저한테 고스란히 전했어요..
제가 빵 안좋아하시는지 미리 알았음 떡이나 다른거 준비했을건데...
그리고 저희 부모님 만날때 전남친은
건조 제대로 안되어서 찌린내 나는 반팔 검은티에,
검정색 반스 운동화 신고 나왔었어요
우리 엄마아빠는 아무 말도 제게 안했었는데...59. …
'22.6.13 9:59 AM (223.38.xxx.136)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신거에요.60. 좋아한거니
'22.6.13 10:14 AM (118.235.xxx.106)사랑은커녕 좋아한건지 의심스럽네요.
잘 헤어졌어요61. ..
'22.6.13 10:17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매일 야근하고 새벽 2,3시에 퇴근해도 여친 만나러 가는게 남자에요.
잘 하셨어요.62. ......
'22.6.13 10:20 AM (125.136.xxx.121)내동생이였으면 진짜 등짝을 후려쳤어요 그러고 뭐하러 가냐고!! 터미널에한번 마중도 안나오고 ...마음가야 몸도 움직입니다
63. 역삼동
'22.6.13 10: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미친년
처음 본 사람이 자기가 빵 싫어하는걸 어떻게 알고 딴걸 사다주니?
공주년인가..64. 역삼동
'22.6.13 10:3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미친년
처음 본 사람이 자기가 빵 싫어하는걸 어떻게 알고 딴걸 사다주니?
공주년인가..
그리고
아들 여친이나 며느리가 항상 지년 좋아하는것만 사다 바쳐야 되는건가
머저리같은 년에 똑같은 아들이네요
설령 원글님이 비만에 얼굴에 왕점 있는 못생긴 나이들고 못배운 여자라도
저런 놈의 집구석하고는 안 엮여야 되는겁니다.65. ㅎㅎ
'22.6.13 10:3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나중에 남친한테 어머님이.. 자긴 케이크 안좋아하는데 센스없게 빵 사왔다고 모라 하셨다네요
이딴말 전할때 뭐 이런 병신이 다있지 하고 때려쳤어야죠..
암튼 그 엄마에 그 아들같은데..
원글이 사례 쓰는거 마다 하나같이 깨네요.
이제라도 정리했으니 다행이고 정신차리세요.66. 아고
'22.6.13 10:44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그리 떡 좋아하면 떡집을 하지 뭐한다고 케잌 받아놓고 떡타령이래요
제일 미련한 사람이 남들 만나 밥먹으면서 이거 맛없네 저게 더 낫네 이러는겁니다 정말 좋아하는거나 먹고싶은건 자기 식구들하고 먹으러 다님 되지 얼마나 못먹고 다님 그런 자리까지 나와서 타박이고 툴툴대냐고요
그 집 시아버지 자리는 와이프 떡도 안사주나 봅니다67. 연락금지
'22.6.13 10:45 A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저 늙다리 롱디 커플
어제 일이 있어
남친 집(어머니랑 같이삼)
30분 떨어진 곳에 가게 되었는데
밤 12시가 다되어 그냥 가야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그 밤에 와서 저 30분 잠깐 보고
1시 넘어서 집에 갔어요...
아마 남친은 2시 넘어서 잤을 거에요.
우리 6년된 커플이고
사랑한다는 말 제게 한번도 안해준
무뚝뚝남 인데도 그럼니다.
최소한 인간적 매너가 없는 집안이고
공감능력도 사회성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직장생활도 힘든 거고
아직 남아있는 총각이겠죠...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68. ......
'22.6.13 10:47 AM (175.192.xxx.210)섹스라도 잘했었음 그걸로 위안삼고 잘가라 하는거죠. 나도 잘 놀았다 뭐 그런마인드로...
액땜했으니 이제 다른 사람만나 결혼하면 잘 살겠구나 하면서 위로도 하는거고요69. 그남자
'22.6.13 10:55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그시어머니 자리 배려도 없지만 그 입이 며느리 자리 가만 나둘 입이 아니네요
켸잌이라는게 사서 들고가는것 자체가 일인데 아고 어떻게 힘들게 케잌 사갖고 들고왔냐고 해도 모자를 판에 ㅋㅋ 센스가 없다니 와..
본인 아들은 여자 대하는 기본 매너도 못가르쳐 놓고 뭘 맞추래요?????70. 그남자
'22.6.13 10:57 AM (1.241.xxx.216)그시어머니 자리 배려도 없지만 그 입이 며느리 자리 가만 나둘 입이 아니네요
켸잌이라는게 사서 들고가는것 자체가 일인데 아고 어떻게 힘들게 케잌 사갖고 들고왔냐고 해도 모자를 판에 ㅋㅋ 센스가 없다니 와..
본인 아들은 여자 대하는 기본 매너도 할 줄 모르게 키워 놓고는 뭘 맞추래요?????71. 헐
'22.6.13 10:58 AM (112.167.xxx.92)님사연이 믿기지 않네요 실화맞음 25세도 아니고 30중반에 남자 좋다고 님혼자 엎퍼진 수준이자나요 글케 여자 혼자 올인하기도 그나이에 쉽덜 않은데 님은 님감정에 너무 심취하는모양
그게 님혼자 연애지 객관적으론 연애가 아니라 흑역사구만 더구나 그흑역사를 무려 1년씩이나 유지했다니ㄷㄷ 남들시선에선 한심한 여자 맞음
글고 그넘은 지고추가 아쉬울때 지한테 엎퍼졌던 만만한 님에게 빼박 만나자 연락할건데 혹 좋다고 뛰어가는건 아니겠쥐? 뛰어가면 한심을 뛰어넘는 븅딱인거
남자 입장에선 여자가 지가 좋다고 쫓아오는데 굳히 마다할 필요없잖음 마침 고추는 심심하고 만만한 님에게 공짜로 푸는거지 지집구석에서 여자가 지발로 알아서 와 끼니때마다 밥을 해줬을거고 그니 뭐어 돈 들일 필요도 없는거 밥해주는거 먹고 공짜섹스도 하고 얼마나 편한가 장땡이지 뭐어 그니 남자만 저격할 수가 없삼 글케 붙는 여자가 더 문제면 문제지 안그래요 님들72. 아
'22.6.13 11:06 AM (211.196.xxx.94)글읽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똥차가고 벤츠와라~~~73. 연애라는거
'22.6.13 11:16 AM (1.241.xxx.216)님...문 열고 들어가기 전까지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입니다 뭐든 배우는게 있는거에요
이번 경험으로 일방적 배려가 얼마나 가치없는 시간이 되는지 아셨지요? 님은 좋은 배우자가 될 소질이 많습니다 배려심도 많고요
앞으로는 서로 주고받는 관계가 자연스러운 그런 남자를 만나세요 꽃길이 열릴겁니다
그리고 다소 격한 댓글엔 상처받지 마세요 다 걱정해서 하는 소리다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그남자 연락 절대 받지마세요 하지도말고요74. ㅎㅎ
'22.6.13 11:22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근데 다소 격한 댓글이 사실 격한 것도 아니에요
저도 읽으면서 서른 중반에 뭐 바보도 아니고 대체 왜 저런걸 일년이나 만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75. …
'22.6.13 11:39 AM (60.241.xxx.30)연인이 아니어도 누가 나를 그렇게 늦게 보러온다면 걸어서라도 마중갑니다. 전남친 어머니나 그 전남친이나 인간적 배려가 없는 사람이에요. 다시 연락와도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됩니다. 결혼 후 아이낳고 직장생활하는거 상상해 보세요. 게다가 남의 호의앞에서조차 표정관리 안되는 시어머니 상상해 보세요. .
76. 근데 뛰어가 님은
'22.6.13 11:52 AM (112.167.xxx.92)남자가 미안하다는 둥 어쩌구 만나자 하면 님 뛰어간다~~~ 왜냐면 님이 보통 호구가 아님 아주 저거한 개호구 수준이라서 확 뛰어가고도 남음 진짜
그거 누가 말린다고 될게 아님 님수준이 것밖에 안돼 이걸 팔자라고 해야나 그니까 흑역사를 스스로가 만들어 저기 윗님이 경험치가 늘어나 어쩌고 하는데 이건 경험치라고도 할수가 없는 개막장 호구짓이잖음
저기뭐야 남자한테 잘보인다고 반찬까지 바리바리 싸갖고 시외버스 탄거 아닌가 모르겠네 시작점부터 여자가 호구짓을 하니까 전반적인 과정이 다 호구로 점철이 되있고 이러니 남자가 오라고 까딱 손짓하면 눈물콧물 쓱 닦고선 막 뛰어갈거 같잖아요
진짜 그넘에게 좋다고 뛰어가면 개미친ㄴ 인건 스스로 인증하는거 아니 개호구짓을 하메저걸 연애라고 하고 앉았으니ㅉㅉ 아후 개고구마임77. 원글
'22.6.13 12:04 PM (175.223.xxx.74)112.167 위엣님, 이거 글쓴이 저에게 악의적으로 쓰신 댓글 맞죠? 지금 ㄱㅊ니 ㅅㅅ니 엎어지니 호구니 성적으로 모멸감 주는 댓글에 인격모독까지 하시고 계시네요 ?
78. ...
'22.6.13 12:24 PM (211.226.xxx.65)원글님 정말 잘 하셨어요.
바퀴벌레 한마리 보이는데 가볍게 무시하세요.
현실생활에서 연애 한번 못해보고 남의 연애사에 댓글로 똥싸지르고 있는 인간일테니까요.
화내주는 것도 아까운 벌레예요.
서른 중반도 지나고 보니 아직 어른 아니더라구요..
나이 더 먹어도 살면서 실수해요.
실수하면서 또 배우구요.
원글님은 이번 연애에서 큰걸 배운거예요.
다음 연애는 더 현명하고 영리하게 할 수 있겠죠^^79. ..
'22.6.13 12:39 PM (175.223.xxx.101)원글님 30중반이면
아직 애기에요
창창해요
똥차 가고 벤츠 올거에요
버리고 즐겁게 사시길80. 아유
'22.6.13 2:14 PM (130.95.xxx.6)말해 뭐해요 참 잘했어요!!! 앞으로 고깝거나 맘에 거슬리는 건 무조건 거르세요. 아마 연애하는 중에 보이는 남자의 모습이 대부분 최상 버전이고, 결혼하면 최하버전으로 바뀌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요인은 패스하시는게 좋아요-
제 경우엔 오빠가~하면서 한두살 차이로 가르치려는 놈들 싹 다 거르고, 개쌍도 or 가부장 냄새만 맡아도 미친듯이 줄행랑쳤어요. 덕분에 반대인 사람 만나고, 자유로이 살아요. 물론 결혼은 미친짓이 맞았었지만.81. 솔직히
'22.6.13 2:55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원글님 자존감 낮고 어벙한거 맞아요. 제가 그랬어서
잘 알아요. 그래도 저는 20대 초반이었고 관계까지는
안 했었어요. 앞으로는 절대 대놓고 을의 입장 되지 마세요.
사람은 남녀 누구나 잘 해주면 당연시하고 호구로 봐요.
부모 자식간에도 그래요. 만만한 자식이 왜 나오는 건데요.
자신을 귀히 여기세요. 결혼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82. ᆢ
'22.6.13 3:56 PM (210.205.xxx.208)이기적인 자식이네요 ᆢ잘 헤어지셨습니다 ᆢ담번엔 좋은 인연 만날 거예요 ᆢ힘내세요
83. 웬지
'22.6.13 3:57 PM (59.8.xxx.77) - 삭제된댓글또 만나는거 아니지요
보통 여자들은 두세번 하면 못하겠다고 나옵니다,
그 새벽, 야밤에 그게 할짓인가요
그걸 해냈다는건 엄청나게 그 남자가 좋다는건대,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세요
평생 힘들지 않을려면,
그먼 제주에서도 좋아하는 여자면 한달 두번씩이나 다니며 서울가서 만나서 결혼 합디다84. ㅇㅇ
'22.6.13 5:27 PM (182.216.xxx.211)조상님이 도우셔서 그런 놈과 엮이지 않았네요.
상대방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던 미정이도 ~이 ㄱㅅㄲ야~ 돌 던지고 도망갔을 듯…ㅠ85. 울
'22.6.13 11:09 PM (115.164.xxx.25)우리 아들이 연애하면 꼭 저럴거같아요 ㅠㅠ
86. 000
'22.6.13 11:11 PM (58.148.xxx.236)역으로...
사내 연애했는데 제가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했는ㄷ0
출근 할때 제가 내리는 고속터미널로
마중나왔어요87. 레이나
'22.6.13 11:22 PM (110.12.xxx.40)여태 이곳에서 다른 사람 연애, 결혼생활에 댓글 달아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한마디 하고 싶어 로그인 했어요.
"잘 하셨어요. 정말 잘 했어요"88. 짝짝짝
'22.6.13 11:30 PM (58.236.xxx.51)정말 잘하셨어요.
지금도 그럴진데 결혼하면 안봐도 불보듯 뻔해요.89. ᆢ
'22.6.13 11:41 PM (1.238.xxx.15)칭찬합니다
90. 진짜
'22.6.13 11:47 PM (125.178.xxx.135)글 읽는데 기가 막힙니다.
암튼 별 지랄을 다 해도 다시 만나지 말고
안전이별하시길.
욕이 절로 나오는 놈이에요.91. 짝짝짝
'22.6.13 11:57 PM (58.236.xxx.51)먼저주 mbc 결혼지옥 남편이 쌍동이 임신했을때에도
임산부 출근길이 멀었는데도 차한번을 안태워다 줬다고
혹여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면서 투덜투덜 임산부 불안하게....
mc들이 왜 그랬냐니까 더 자고 싶고 귀찮아서 그랬다고....이런게 할소리인지
또 임신했을때 달리는 차안에서 싸우다가 아내가 내려달라하니 찻길에다 내려놓고 가는 .......
결국은 4~5년째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부부가 되어
빨리 애들 크기만 기다린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원글님 여러사람 마음아프게 하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꼭 헤어지세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행복하시길 바래요.92. 굿좝
'22.6.13 11:5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복이 있어서 지금 정신 차리신 거예요
너무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사람이면 친구가 와도 마중나가죠. 누가 번번히 그러나요. 이런놈이랑 결혼하면 그 결혼생활 뻔해요
똥차가고 벤츠옵니다
이제 사랑 주고받으며 연애하고 결혼하실 거예요
단, 이놈이 원글님처럼 잘 맞춰주던 여자 없었기에 심심할 때 찔러볼건데 철저히 읽씹 혹은 차단! 아시죠?93. ---
'22.6.14 12:02 AM (121.133.xxx.174)그냥 지나치려다가..
원글님 이제 30대 중반인데,,,괜찮은 사람 만나야죠.
그리고, 원글님 연애 패턴이나 관계 패턴 잘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이렇게 맞춰주기만 한건지..절대안됩니다.ㅠㅠ94. ...
'22.6.14 12:10 AM (58.120.xxx.66)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더마른 퀴퀴한 티셔츠차림
어머니는 선물 타박
예의도 근본도 없는 집안이네요
저같으면 그때라도 깼어요
아니 처음부터 안만나죠
처음에는 데리러 오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상종 못할 격떨어지는 집이에요
행여나 다시는 생각도 마요95. ...
'22.6.14 12:10 AM (58.120.xxx.66)덜마른 오타
96. 궁금하네요
'22.6.14 12:30 AM (223.39.xxx.188)케잌사가지고 가서 뭐라했다고 들었다면
남친놈은 님부모님 선물 뭐 사가지고 갔나요?
한우? 그것도 투뿔?
진짜 어이없는 모자일세~97. ㅇㅇ
'22.6.14 12:48 AM (187.189.xxx.106)잘헤어졌어요. 결혼전에 그런남자는 뻔해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낼줄 알고 해야 결혼생활이 되는데 그.남자는 결혼하면 더 자기만 해들다고 다 해달라고 할 사람
98. 절대
'22.6.14 12:55 AM (38.34.xxx.246)이기적인 사람이랑 엮이면 안돼요.
99. 원글님
'22.6.14 1:09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좀 과한 댓글도 새겨 들으세요.
그동안 너무 바보같이 하셨네요.
그남자는 원글님을 사랑하지도
소중히 대하지도 않는데
호구짓 하신거예요.
더이상 쓰레기돔한테 농락당하지말고
절대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100. 양아치네
'22.6.14 1:13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좀 과한 댓글도 새겨 들으세요.
그동안 너무 바보같이 하셨네요.
그남자는 원글님을 사랑하지도
소중히 대하지도 않는데
호구짓 하신거예요.
더이상 쓰레기놈한테 농락당하지말고
절대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101. ㅇㅇ
'22.6.14 1:19 AM (223.38.xxx.121)왜 그러셨어요
결혼 안해서 다행이네요102. 신기
'22.6.14 2:13 AM (94.200.xxx.114)그런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는게 신기해요.
게시판 보면 이상한 남편이랑 사네 마네 해서 그런줄 알고 결혼한거냐 궁금하더만 님같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진짜 이해 안되네요
엄청난 힌트들이 곳곳에 있는데 왜 그걸 무시하고 결혼하는지…
님은 정말 잘 헤어지셨고
다음엔 좋은 사람 만나요.
다음에도 이런 남자 만나면 그냥 그건 팔자…103. 왠지
'22.6.14 2:31 AM (211.206.xxx.180)직속상사가 감정적으로 남친을 괴롭힌 게
저리 이기적이고 눈치없어서 그랬을 수도104. ...
'22.6.14 4:16 AM (70.191.xxx.221)그 남자 집안 분위기 알만하죠? 잘 때리친거에요. 남자 모친이 개또라이 인증 제대로 했네요. 거기에 전달하는 전남친.
완전 총체적 난국이에요. 전남친 번호 차단하시고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이 세상에 생각보다 또라이들이 멀쩡한 척 많아요.
그러니 결혼 전에 남자보다 남자 부모님을 집중적으로 보세요.
전남친 부모님은 완전 멀리해야 할 분들입니당.105. ㅇㄱ
'22.6.14 4:26 AM (175.123.xxx.2)남친이 쓰레기인데 왜 그런 놈을
남자한테 잘해주는 연앤 다시는 하지 마세요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106. ..
'22.6.14 6:09 AM (222.233.xxx.145)굳이 다른 사람 (특히 만나는 남자) 사정을 이해해 주지 마세요.
내 감정부터 챙기세요.
잘 헤어졌어요.
서울 부산 롱디커플 2년하는 동안 남친이 늘 주말마다 올라왔어요.
저는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고요...
그러다 결혼했어요.
넌씨눈 자랑이 아니라 시간 지나고 보니 그게 낫더라고요.
돌이켜보면 남자는 맘만 있으면 본인이 움직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개 끝이 안 좋아요.107. .....
'22.6.14 6:18 AM (39.7.xxx.177)저런 놈들 핑계가 더럽게 많아요
운전이 서툴러서
일이 많고 피곤해서
상사가 괴롭혀서
연애를 못해봐서 서툴러서
뭣이 어째서
결국 하고 싶은 말 딱 하납니다
니가 맞춰줘
원글님은 안 피곤해서 장거리 버스타고 택시타고
그 오밤중에 날아가겠나요?
사랑하고 보고싶으니까 그런거 싹 잊는거지
그 남자 원글님 사랑한 거 아닙니다108. 집에가서
'22.6.14 6:26 AM (175.123.xxx.2)그런 만남은 다 끝이 안좋은거 같아요
찾아오고 요리도 해주고 마니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사주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사람 만나야 해요
근데 착한여자들 보면 남자를 나쁜남자 만드는 마술이 있더라고요 그남자도 다른여자한테는 자상한 남자일 수도 있다는거109. ㅇㅇ
'22.6.14 6:50 AM (223.38.xxx.224)연락와도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
진짜 지옥불이에요
뭐 그런남자가 다있대요..
배려도 없고
절대 살지마세오110. 원글
'22.6.14 7:25 A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예전에 82에 글쓴 적이 있었어요
그때 언니들이 조언해주었던 말들이 수개월 지난 지금 정확히 맞아요. 그때 다들 그 집안 시어머니 보통 아니라고 했었는데...
매사에 열정없고 맨날 피곤하다는 남친도 문제였지만
그 어머니가 더 문제였네요 돌아보니..
저희 집 문앞에 매일 찾아오던 길고양이를 제가 맡아 기르게 됐어요
저도 동물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 고양이는 특별히 딱하고 예쁘더라구요
제가 유난 떠는 성격도 아니구 이 고양이도 크게 애교 없고 점잖아요
둘이 동거인? 개념으로 같이 생활공간을 공유하고 있어요 ㅎㅎ
남친은 동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제가 냥이 키우는걸 어느새 자기 엄마한테 말했었나봐요
호텔 식당에서 처음 같이 밥 먹던 날
남친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운 순간 그 어머니가 제 팔 붙들면서
"너 고양이 키운다며? xx 한테 들었다.. 우리 집안은 개건 고양이건 절대 안된다 알았지? 우린 동물 안키워. 잘 새겨듣고 내가 이 말한건 xx 한텐 말하지 마라"
그게 지금 이 사단 나기 몇달 전 일인데 두고두고 기분 나빴죠
배우자 될 사람이 고양이 싫다 하면 당연히 저도 다른 방법을 고안 했겠죠
시골에 주택 갖고 계시고, 울 냥이 이쁘다고 하는 우리 부모님 댁에 맡기던지요..
지금 이별통보하고 나니 이런게 다 시그널이네여
여기 언니들 말 다 맞고 지금 좀 힘들어도 헤어지는게 맞단 걸요111. ..
'22.6.14 7:37 AM (219.254.xxx.117)남자의 인간성을 논하기전에..원글님 혼자 연애한거에요. 남자는 원글님을 전혀 사랑은 커녕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인간성도 쓰레기..아니 어쩌면 원글님 떨구려고 그랬을 수도 있고요. 제발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제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귀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야 상대방도 나를 귀하게 대합니다.
112. ㅂㅂ
'22.6.14 7:53 A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여자가 더 좋아한겁니다. 남자는 자동으로 집까지 찾아오니 서비스를 마다할 이유없는거죠.
사랑에는 열정과 시간.돈이 따라갑니다.113. sei
'22.6.14 7:56 AM (106.248.xxx.21) - 삭제된댓글몸달아서 스색하러 오는 쉬운여자로 본 거임 ㅠ
114. 어우저런
'22.6.14 8:08 AM (222.103.xxx.107)뭔 알러지 이런 거 있어서 케익을 못 먹는다도 아니고..
내가 그냥 케이크 싫어하는데 걔는 센스없게 케이크를 사왔어? ㅉㅉ 이러는게 아주 인간성이;
지 엄마가 그런 소리 했다고 고대로 전하는 남자... 염병을 한다 하며 헤어졌어야죠 왜 이제서야
아무리 주말마다 만난다해도 참..
그래도 아직30중반이면 늦지않았으니..
이것도좋은경험이다 하고 다음엔 부디 좋은 연애 하세요.
다음에도 이런 남자 만나면 그냥 연애를 관두시구요.. ㅠ115. 헐~~
'22.6.14 8:36 AM (125.130.xxx.40) - 삭제된댓글이라고 쓰신님
인격모독 아니고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그걸 인격모독이라고 보지 마시고
객관화해보면
다 맞는 말입니다.
살아보니 정말로
애정이 있음 돈도 시간도 당대를 위해 할애하는겁니다.
가야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전화기 꺼두고 자고
그걸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아량?을 가지신걸 보니
미안해~~~하면 또 그속으로 들어갈까봐
헐 이분이 이리 쓴듯합니다116. 헐~~
'22.6.14 8:37 AM (125.130.xxx.40)이라고 쓰신님
인격모독 아니고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그걸 인격모독이라고 보지 마시고
객관화해보면
다 맞는 말입니다.
살아보니 정말로
애정이 있음 돈도 시간도 상대를 위해 할애하는겁니다.
가야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전화기 꺼두고 자고
그걸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아량?을 가지신걸 보니
미안해~~~하면 또 그속으로 들어갈까봐
헐 이분이 이리 쓴듯합니다117. 원글
'22.6.14 8:43 AM (175.223.xxx.74)저 분 쓰신 글이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남자 앞에 엎어지느니, ㄱㅊ가 심심해서 공짜 ㅅㅅ 를 하니 어쩌니
너무 상식 밖에 성희롱과 가까운 댓글을 맞는 말이라고 넘어가기엔 어려운데요?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차인것도 아니고 먼저 정리했단 글에
부르면 달려갈 개호구년이라고 쓴 댓글이 어찌 정당화가 되나요?
남의 일이면 성희롱이건 인격모독이건 마음대로 댓글 달아도 되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118. 님
'22.6.14 11:20 AM (61.254.xxx.115)동생 같아서 안타까워서 저도 좀 보탤게요 삼십중반이라면서 이리도 답답하게 맹꽁이처럼 굴지말고 다음부턴 약은 연애를 하세요 님처럼 남자 피곤한거 알아서 배려해주고 데리러 나와달라는 부탁도 안하고 그런거 고마워하지도 미안해하지도 않는건 님이 일년동안 엄마처럼 봐주고 남자 잘못길들여서 그래요 님은 애인이지 엄마가 아니에요 남자한테도 설렐 기회를 주셔야죠 알아서 제발로 찾아와주고 수고들일필요없이 마음쓸 필요없이.다 알아서 맞춰주잖아요? 엄마되는겁니다 고마운맘 별로 안드는 항상 그자리서 날 위해주는 엄마요 엄마 만나는데 막 즐겁고 설레겠음? 이제와서 왜 징징대냐 그러지.자기전에.님을 찾아오게끔 만들었어야죠 먼데서 여자가 와주면 터미널에.마중오는 수고정도는 당연히 해줘야하는거고요 무슨 시골서 엄마가 와도 저렇게는.안하겠어요 도서관가서 남녀심리책 열권쯤 탐독하고 공부를 하세요 삼십중반에도 이러고 있다니 답답해서 그럽니다 남자들 도전정신이 있어요 사냥꾼기질요 날 즐겁게 쫓아오게 만들어야지.설레서 열번찍어보자~생각하고 있는데 어? 한두번만에 넘어왔네? 되게 재미없어해요 밀당도 설레임도 연애의.과장이고 그때가 최고봉이잖아요 막상 자는사이되도 안설레잖아요 설레임 있는연애,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과 만나시길 바랄게요 ~
119. 님
'22.6.14 11:25 AM (61.254.xxx.115)글고 그엄마도 너무 이상하고 그걸 상대기분 생각않고 고대로 전하는 남자는 단세포 생물인가요? 기껏 생각해서 케이크 사왔더니.표정 싸해지는건 뭐랍니까? 보통은 웃으며 센스있다 이런걸 다사오고 마음이 이쁘네 고맙다~고 그래야죠 날선 댓글도 님이 또 받아주고 그럴까봐 달린 댓글일거에요 또 만날까봐요 님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조언글 올리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다만 말을 좀 거칠게해서 그렇지 님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쓴글이에요 ..
120. 님
'22.6.14 11:31 AM (61.254.xxx.115)결론은.님이 먼저 찼다해도 을의 연애를 해서 그런댓글을 받은거에요 한두번 서울 가줬음 그다음에 2.3회당 1번은 남자가 오게 하셨어야죠 여자 혼자 몸달고 남자 잡으려고 매주 쫓아다닌 후남이귀남이 나오던 아들과딸에 목매고 귀남이 쫓아올라오던 오연수역할 80년대 그런 사랑을 하고 있었잖아요 정신차리라고 남자는 반한여자에게.시간과 돈을 아끼지않는다고 언니들이 해주는 입에 쓰나 몸에 약이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삼켜서 변화되세요 힘내시구요
121. 글고
'22.6.14 11:37 AM (61.254.xxx.115)운전이.서툴면 택시타고라도 데리러왔어야죠 터미널서 여자혼자 밤늦은 시각에 택시타고 움직이는게 더 위험하지않나요? 그렇게.이기적이니 아무도 안데려갔죠 너무 이기적이에요 그걸 일년이나 나 사는곳 한번도 안오는데 계속 만난 님도 이상해요 앞으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눈크게 뜨고 상황파악 잘하셔요 이제라도 헤어진거 칭찬해주고싶어요 조상신이 도운거임
122. 글고
'22.6.14 11:45 AM (61.254.xxx.115)만만하게 보인게 맞아요 아무리.정식 상견례 아니었더래도 서로 양가 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한여름이라도 그렇지 가정교육도 못받았나 사회성이 떨어지나 냄새나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나옵니까? 우리 아들 스물 중반도 안됐지만 친구 누나 결혼식에 가더라도 여름에도 양복 빼입고 갑니다 하물며 결혼 염두에 둔 삼십후반이나 된 남자 입성이 그렇다니요 얼마나 여자집을 우습게 보면 그렇게 입고 나오면서 울엄마는 빵 안좋아해~~이런말을 감히 뻔뻔히 할수 있느냔 말임. 이미 무시당하고 있는데 그런 싸인 그냥 넘기지 말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인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