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지거국 대신 수도권 대학 택하는 이유
사립대도 열심히만 하면 장학금 많이 주네요.
성적 장학금과 그외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있더군요.
또한 지역할당제?취업을 지방에서 하기 싫다고 하네요.
1. 지방으로
'22.6.12 4:04 PM (121.134.xxx.136)여행가보니.상권도 열악. 아이들 기대수준에 못미치죠
2. ....
'22.6.12 4:06 PM (211.107.xxx.249) - 삭제된댓글지방 아이들은 서울 로망이 있어서요.
우리 아들도 과기원 지방이라고
서울 신촌으로 4년 장학금 받고 갔습니다.
장학금 아니라도 무조건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싶다고해서...3. 답답해서
'22.6.12 4:08 PM (39.7.xxx.179)답답해서 그래요. 일주일마다 뻔질나게 집에 오는 울 아들.. 이유가 답답해서랍니다. 그나마 거기가 광역시인데도 그래요.
4. feoezi1234
'22.6.12 4:12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지방인구는 감소 서울인구도 감소 득보는건 경기도 이제 인경기가 될듯 합니다
5. ᆢ
'22.6.12 4:22 PM (223.39.xxx.250)성적장학금은 과거에 비하면 엄청 줄었어요. 가난해야 받아요
6. 지방은
'22.6.12 4:25 PM (180.69.xxx.74)우선 일자리 부족 .
인프라 부족
문화생활도 차이가 커요7. 지나가다
'22.6.12 4:3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수도권 대학도
사립대도 다 대학 나름이죠
지거국 메리트 있다 생각하는 사람
없는 사람 있겠고.
어느 대학이든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 봐서라도
부모 세대만큼은
대학 입결로 인생 줄세우기 좀 그만 합시다
소위 명문이든 인서울이든 지거국이든
뭐가 그리 중할까.
수도권 많은 대학
지방에 있었다면 지잡대라 무시당하는
대학과 동급일 곳 많아요
지방 살리기 사업하면 적극 찬성들 좀 하시고요.8. 지나가다
'22.6.12 4:5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수도권 대학도 사립대도
다 대학 나름이죠
지거국 메리트 있다 생각하는 사람
없는 사람 있겠고.
어느 대학이든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 봐서라도
부모 세대만큼은
대학 입결로 인생 줄세우기 좀 그만 합시다
소위 명문이든 인서울이든 지거국이든
뭐가 그리 중할까.
수도권 많은 대학
지방에 있었다면
지잡대라 무시당하는 대학과
동급일 곳 많아요
지방 살리기 사업하면 적극 찬성들 좀 하시고요.9. *******
'22.6.12 5:16 PM (112.171.xxx.48)줄 세우기 해 보았자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하고 연봉이 얼마인지가 중요10. 음
'22.6.12 5:2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수도권 어설픈 대학 가느니 지거국 보내는 집도 많아요.
지역할당 때문에요. 강남 엄마들도 그래요.11. 음
'22.6.12 5:22 PM (118.235.xxx.71)수도권 어설픈 대학 가느니 지거국 좋은 과 보내는 집도 많아요.
지역할당 때문에요. 강남 엄마들도 그래요.
경기도 사람들이야 자기 집 근처 대학이니 너무 좋고 자랑스럽고 그렀겠지만 글쎄요.12. ..
'22.6.12 5:32 PM (223.38.xxx.55)가난해야 장학금 줘요..
역차별이죠ㅜㅜ13. 그래도
'22.6.12 5:33 PM (211.218.xxx.114)집에서 가까운 지거국많이 가죠
강원대가 입결이 많이 높아진 이유겠죠14. 하늘빛
'22.6.12 5:36 PM (106.101.xxx.181)그냥 제가 볼 때는 생존본능예요. 지방할당제 해도 거기서 뽑는 인원 많은 것도 아니고. 돈을 벌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거죠. 좋은건 다 서울에 몰려있으니~~인구 줄어 없어질 마을도 많고 더이상 지방은 희망 없다 보는거.
15. 아
'22.6.12 5:41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수도권에 있는 안유명란 사립대 취업은 잘 되나요.
인서울도 되네마네 하는데요.16. 당연히
'22.6.12 5:45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서울에 일자리도 많고 기회도 많고 재밌는일도 많죠.
서울사람들도 지방내려와 살라고하면 싫어하잖아요.
지방사람들이라고 자기 사는 지역을 다 좋아하겠어요.
호기심 많고 하고 싶은게 많으면 서울로 가고싶은게 당연하죠.
지방은 10년전이나 10년후나 큰차이가 없어요.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잘맞죠
지방은 계속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요.
지역 균형발전이란 말은 물건너 간듯.17. 아
'22.6.12 5:50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수도권에 있는 안유명란 사립대 취업은 잘 되나요.
인서울도 되네마네 하는데요.
지방학생들이 경기도를 서울로 인식하나요
어지간한 광역시보다 별로인 지역이 대부분인데요.
인서울이면 몰라도 유명대 캠퍼스면 몰라도
단지 인경기 안 유명한 학교를 간다? 잘 모르겠네요.18. 아
'22.6.12 5:53 PM (118.235.xxx.109)수도권에 있는 그냥그냥 사립대 취업은 잘 되나요.
인서울도 되네마네 하는데요.
지방학생들이 경기도를 서울로 인식하나요
어지간한 광역시보다 별로인 지역이 대부분인데요.
인서울이면 몰라도 유명대 경기도 캠퍼스면 몰라도
생활비에 자취까지 하면서 단지 인경기라서 거기있는 안 유명한 학교를 간다? 잘 모르겠네요.19. ....
'22.6.12 7:0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지역할당제가 무슨의미인가요
한해 지거국 졸업자는 수천명일텐데
몇십명 뽑는거
그 경쟁률이 더 무시무시한데요20. 지역균형발전
'22.6.12 7:18 P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서울중심 공화국 벗어날 때도 되었는데.. 지방은 노인들로 인해... 점점 산으로 가지요
21. ...
'22.6.12 7:2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여기서 이러는게 무슨 의미있나요.
얼마전 올라온 현직에 있는 분들이 메리트 있다고 했으면 인정할줄도 알아야지 전업들이 하는 얘기 무슨 도움이 되나요.
수험생 엄마들은 골고루 정보 취합하세요.22. ..
'22.6.12 8:00 PM (125.186.xxx.181)강원대가 정원이 많은가요? 서울에서 가는 아이들이 꽤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