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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nfp분들 영화 목록 공유해볼까요?(본문 추가 수정)

인프피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2-06-12 14:52:00
제 맘이 공감으로 인해 움직여야 좋은 영화였다고 느껴요.
이런 이유로 지루해도 충분히 납득 공감이 되는 영화는
좋아합니다.
허무맹랑한 SF, 호러, 가볍고 유치한 로코, 내용없는 액션영화 싫어하는 편이에요.
남들 다 보는 천만관객 영화 별로 안땡기는 성향도 좀 있어요. ㅎ
명량, 터미네이터, 자동차가 막 변신하는..(그게 터미네이터인가요?)
매트릭스(매트릭스는 정말 잘 만든영화고 주제도 철학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제가 보면 좋아할것 같다고도 주변인은 그러더라고요)
이런 영화들 안봤고요.

유명하지 않았고 흥행도 잘 안됐지만 보석같은 영화 발견하면 좋고 그래요.
 
지금 일단 떠오르는거 몇가지 공유드려봐요.

내 곁에 있어줘-지루할 수도 있지만 아주 고요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울림과 여운이 컸던
몇가지 사랑에 관한 고찰들. 주인공들이 각자 사랑스럽고 안쓰러워요. 많이 추천해요.

타인의삶-이것도 타인에 관한 이해와 고독, 사랑에 관한 이야기.
독일 통일 전 동독의 순수한 예술가 극작가부부와 그들을 도청해야 했던 경찰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장면의 여운때문에 이 영화 사랑해요.
영화 평론가 한명이 이 영화에 관해
'그는 왜 그랬을까? 훔쳐보다가 느껴버린 퀴어영화인가?'라고 한줄평을 했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퀴어영화 당연히 아니고요, 전 그 평론가 아직도 싫어합니다.

여름궁전-중국 198-90년대 격변기를 겪는 청춘들의 사랑과 방황, 혼돈을 보여주는
영화 전반에 공허함이 깃든 영화였는데 굉장히 여운이 남더라고요. 만듦새는 거칠지만
참 그 영화 속 젊은이들에게 마음이 갔던.

파니핑크-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영어 제목인데 29살 그때 기준 노처녀가 어떻게든 사랑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흑인
오르페오와 나누는 교감? 그게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짠하고 이프고 했었던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제레미아이언스의 연륜이 빛을 발하던...드라마에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가미 되었는데 소설책을 읽는 느낌이었고 리스본에 꼭 가고 싶어졌었어요.
 
소공녀-최근 본 영화인데 이렇게 잘볼 영화인줄 알았다면 더 빨리 볼걸.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 삶인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메기-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영화지만 사회적 문제에 대한 메세지가 무거운 영화인데
기똥차게 잘 담았구나. 한국영화는 참 계속계속 좋아져...놀랍군. 무섭다.

밀양, 시
두 영화는 말이 필요 없었고 제 인생영화였어요. 특히 '시'가요.
해외 영화제 수상한 작품 중 저는 시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물론 수상한 다른 영화들 중 납득 안가는 영화는 없었고 다 훌륭했구요.

멋진 하루-전도연 칸 여우주연상 이후 차기작이어서 전도연 추앙하려고 봤는데
하정우에 푹빠졌던 묘하게 매력적인 영화.
분명히 시작은 좀 '을씨년스러워보이는 쓸쓸하고 차가운'가을 햇살로 화면이 시작했는데
끝날때의 가을밤장면이 공기조차 따뜻하고 훈훈하게 뎁혀졌다 느껴지는 이유가 뭔지..
영화에서 공기가 느껴지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가 그랬어요.
공기가 화면에서 느껴지는데 그 공기가 영화가 직접 말하지 않는 여백까지도 잘 설명해줘요.

똥파리-가슴이 아파요..초록물고기 같아요..강추입니다.

죽여주는 여자-미나리 파친코 말고 저는 윤여정하면 죽여주는 여자지 하고 다닙니다.

우연과 상상-최근에 본 영화인데 일본영화고요, 따뜻한 홍상수영화같아요. 아직 개봉중인걸로
아는데 추천해요. 제목처럼 우연과 상상에 의한 상황이 때로 마법이 되어 주는...세번쨰 에피소드에서 눈물이 났었고, 1-3편 모두 저는 좋았어요.

우리들-저는 infp로서 이영화가 너무 힘들었고 소녀들이 예쁘고 애틋해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세상 모든 작은존재들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렴.

누들-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 너무 행복해요. 강추예요.

와즈다-아 너무 귀엽고 ..ㅠㅠ 와즈다 멋지다! 만세를 불러주고 싶었던 영화...
소녀가 작은 권리를 찾아가는 여정. 사우디 첫영화였다는데
이 영화로 인해 얼핏 사우디에서 여자아이들이 급지였던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던가...라고 들었어요. 아직도 바뀔것들이 세상엔 너무 많죠.

미스 리틀 선샤인-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3편.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움이란 개념을 틀안에 박아놓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편견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작은 꼬마소녀를 통해 보여줘요. 너무 예뻐서 아마 여러분도 반하게 되실거고
코믹하지만 정말 여운이 남는 좌충우돌 가족의 로드무비인데 가족 모두 사랑스러워요.
, , 아 너무 귀여운 3부작 세편은 완전 강추영화입니다.

아직도 많은데...너무 벌려놓았나 싶고 수습은 어렵고..ㅜㅜ 네 infp입니다, 흑흑.;;;;
설명도 너무 구체적이지않고 두루뭉술 하죠. ㅠ 죄송요.
그냥 끌리는 영화 있으시면 영화정보 찾아보시고 보완해주십시오. ㅎㅎ
또 이어서 쓸게요. 님들도 추천영화 공유 많이 해주세요.
====================================================
자고 일어났는데 댓글 주신분들 감사하고 영화 리스트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근데 댓글중 또 놀라운게 리메이크님,
봉감독님 하면 살인의 추억이지 라고 생각해요. 다른 훌륭한 영화 많고많지만 그 스릴러영화를 2000년 초반에 그렇게 세련되게 풀었다는것은 @@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의 영화중 아무도 모른다. 최고였구요.
그 감독님 좋아하고 그중 수작 오브 수작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걸어도 걸어도, 태풍이 지나가도. 이고요.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너무 좋죠. 저는 홍상수는 좋지만 안좋은 영화도 꽤 있었다 생각해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불편했고요, 좋았던 영화는 북촌방향, 그리고 하하하였어요. 해변의 여인도 괜찮았고.
다르덴 형제의 자전거 타는 소년 너무 좋았고 어톤먼트 좋았어요!
와 영화 취향 너무 겹쳐서 ㅎㅎㅎㅎ놀랍네요.

급생각난건 님의 맨체스터 바이더 씨 ㅡ리스트
저장요. 그리고 플란다스의 개 좋았어요.

그리고 헐...님
피아니스트 너무 좋았고 저도,, 덧붙여 줄무늬파지마를 입은 소년,
인생은 아름다워 최고였고요..
이안의 색계 최고였어요. 선정적이고 야했는데 그게 야하다고
별로 느껴지진 않았었네요. 그냥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여운이 남는.

ufghjk님
저도 놀라고 있어요. 맨프롬 어쓰는 못봤는데 관심영화에 있어요.
님이 글케 얘기하시니 저도 얼른 볼거예요!
저도 결말 뻔한것보다 반전 스릴러 좋아해요.
천국의 아이들 너무 좋죠. 전 참 아랍권 무장해제 시키는
귀여운 아이들 나오는 영화가 너무좋은거같아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거북이도 난다,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추천이에요~

ㅎㅎ님 일부러 로그인 해주시고^^
맞아요 인프피 댓글 안달죠 ㅋㅋㅋㅋ로그인 넘 귀찮아요. ㅋㅋ
캐롤, 콜미바이유어네임, 노매드랜드 완전 저장할게요!
ㅡㅡ님의 스윗 프랑세즈도!

말 나온김에 스릴러는 아니지만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데이비드 게일 _아시나요? 묵직한 메세지가 있었던 영화고요,
옛날 20년도 더된 거 같은데 생각나고

그을린 사랑_이것도 추천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여운이 깊게 남았었어요. 내가슴도 끄슬러지는 기분 ㅠㅠㅠ.

도그빌_호불호 갈릴거같은데 저는 좋았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어찌 이렇게 비유적으로 그러나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 있는지 좀 인간에게 정내미가 떨어졌었던 날카로운 영화, 반전이 놀라웠죠.

이밖에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나쁜교육_
추천해요. 미장센이 뛰어난 감독이죠. 반전도 그렇구요.
그리고 같은 감독의 그녀에게_꾸꾸루꾸꾸 팔로마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이건 호불호 있을거같아요!

이밖에 세상은 여나 거나 여전히 부조리해 라고 생각하고 공감했던 영화
더 걸_예전 그 시대 그 나라도 우리나라 현실과 비슷한 언론 문제가 있었다는게 놀라웟던..그걸 소녀가 바꾸려고 노력하죠. 박수를 보내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빵과 장미,
제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화두를 던져줬던 영화 켄로치 감독님 존경합니다.

케빈에 대하여_애낳기가 무서웠어요. 틸다 스윈튼의 연기가 대단했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인생에서 야하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연인_이에요. 아 그게 왜그렇게 야하게 느껴졌는지...
인생’야한’영화 입니다. ㅎㅎㅎㅎ

영화목록이 다수 겹치니 너무 반가웟어요! 나는 혼자가 아닌가봐
그런느낌^^



IP : 110.70.xxx.15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2:54 PM (110.70.xxx.184)

    여름궁전 이젠 볼수도 없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 영화 아는분이 계시네요

  • 2. 원글
    '22.6.12 2:56 PM (119.192.xxx.170)

    아 윗님 너무 반가워요~ 저도 이영화 볼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요..
    저 영화를 봤을때 28살 가을이었고
    이정도 나이가 들었을때 다시 보고싶은데...

  • 3. ...
    '22.6.12 2:59 PM (110.70.xxx.184)

    제가 더 늦게 알았나봐요
    하긴 전 vod로 봤으니.. 혹시 원데이 라는 영화 보셨나요?
    저는 두 주인공 관계에만 집중하는 영화 좋아해요

  • 4.
    '22.6.12 3:01 PM (220.73.xxx.207)

    저 infp인데
    영화취향 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코믹, 액션, 멜로 이런건
    쳐다도 안보고
    묵직한, 가슴을 울리는 영화 좋아해요
    저도 시 최고로 생각해요 ㅋ
    좀 다른건
    저는 스릴러 엄청 좋아해요
    추리하고 범인 찾아내는 과정 즐깁니다

  • 5. 원글
    '22.6.12 3:08 PM (175.223.xxx.103)

    점 세개님 원데이...감사해요! 꼭 찾아볼게요~
    그리고 와~님
    와!! 저도 스릴러 좋아하는데 쓰다가 갑자기 지치고 수습안되고
    끊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거기까지 가지 못했어요. ㅋㅋㅋ
    스릴러 완전 좋아합니다.
    애거서크리스티 좋아하고 초딩땐 홈즈 팬이었어요.
    최근 본영화 스릴러까진 아니고 미스테리는 나이브스 아웃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스릴러 나를 찾아줘
    그리고 좀 오래된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등등 너무 좋았고요.

  • 6. 220 73
    '22.6.12 3:11 PM (121.163.xxx.33)

    님 저도 스릴러 좋아해요.
    인간이 보여요.
    Infp-t. 부정적인 반응에 굉장히 취약하네요.
    그래서 난 마구 공감과 긍정을 남발 하는데
    돌아오는 부정적 반응에 힘들어요.

  • 7. ...
    '22.6.12 3:1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쓰신 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천만영화 별로 안 땡겨하고 sf도 호불호 갈리는 것까지도요.
    그런데요 원글님 터미네이터 2는 진짜 명작이에요. 1에서 도망치기만 하던 소녀가 혹독한 환경 아래서도 힘을 길러서 대항하고, 스포가 되서 더 말할 순 없지만 저는 여러번 봐요. 2만요. 원글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와즈다도 너무 좋아해요. 와즈다의 용기에 항상 감복하고 응원해요
    제 인생영화는
    아마데우스(이건 실제 음악가들 성격 말고 아예 픽션물이에요. 그래도 메시지도 좋고 당대의상 고증도 철저해요), 고스포드파크, 반지의제왕, 줄리앤줄리아, 살인의추억(읭?)입니다.
    안 보신 거 있으면 추천드려요

  • 8. ㅇㅇ
    '22.6.12 3:1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쓰신 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천만영화 별로 안 땡겨하고 sf도 호불호 갈리는 것까지도요.
    그런데요 원글님 터미네이터 2는 진짜 명작이에요. 1에서 도망치기만 하던 소녀가 혹독한 환경 아래서도 힘을 길러서 대항하고, 스포가 되서 더 말할 순 없지만 저는 여러번 봐요. 2만요. 원글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와즈다도 너무 좋아해요. 와즈다의 용기에 항상 감복하고 응원해요
    제 인생영화는
    아마데우스(이건 실제 음악가들 성격 말고 아예 픽션물이에요. 그래도 메시지도 좋고 당대의상 고증도 철저해요), 고스포드파크, 반지의제왕, 줄리앤줄리아, 살인의추억(읭?)입니다.
    안 보신 거 있으면 추천드려요

  • 9. ㅇㅇ
    '22.6.12 3:1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인프피들은 엘리자베스 개스켈 소설을 영화화 한 것도 좋아할 것 같아요. 자극적인 묘사하나 없이도 소소한 일상과 인간성격을 잘 묘사하는...
    남과북이나 아내와딸들 같은 것도 인생영화예요. 두 개 먼저 추천드립니당

  • 10. 리메이크
    '22.6.12 3:32 PM (125.183.xxx.243) - 삭제된댓글

    더도 인프피인데
    타인의 삶 밀양 시 멋진 하루

    이 네 작품 정말 좋아하구요



    PTA의 마스터, 데어윌비블러드
    맨체스터바이더씨, 그랜토리노, 언포기븐,
    박찬욱의 복수는 나의 것,
    고레에다의 아무도 모른다
    살인의 추억, 플란더스의 개
    홍상수 북촌방향
    어톤먼트, 어바웃어보이


    등이 인생 영화에요ㅎ

  • 11. 리메이크
    '22.6.12 3:33 PM (125.183.xxx.243)

    저도 인프피인데
    타인의 삶, 밀양, 시, 멋진 하루

    이 네 작품 정말 좋아하구요



    PTA의 마스터, 데어윌비블러드
    맨체스터바이더씨, 그랜토리노, 언포기븐,
    박찬욱의 복수는 나의 것,
    고레에다의 아무도 모른다
    살인의 추억, 플란더스의 개
    홍상수 북촌방향
    다르덴형제의 자전거 타는 소년
    어톤먼트, 어바웃어보이


    등이 인생 영화에요ㅎ

  • 12. ㅇㅇ
    '22.6.12 3:37 PM (121.190.xxx.131)

    infp 영화추천

  • 13. 급 생각난건
    '22.6.12 3:39 PM (121.137.xxx.76) - 삭제된댓글

    밀양, 멘체스터 바이 씨,플란다스의 개

  • 14. 헐..
    '22.6.12 3:40 PM (211.243.xxx.129)

    저 infp. 영화 목록이 너무 겹쳐요.
    특히 타인의 삶, 시, 밀양, 죽여주는 여자요.

    플러스
    봉 감독의 마더도 추가합니다~

  • 15. 급 생각난건
    '22.6.12 3:41 PM (121.137.xxx.76)

    밀양, 멘체스터 바이 더 씨,플란다스의 개

  • 16. 헐..
    '22.6.12 3:42 PM (211.243.xxx.129)

    그리고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이안의 색, 계요

  • 17. ufghjk
    '22.6.12 3:42 PM (1.234.xxx.121)

    신기하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유형인데
    영화취향 똑~~~~같아요.
    와~~~.
    영확매니아네요.
    타인의 삶,리스본 ,본문에 언급된 영화
    다 제가 몇번 본 영화이고요.
    최근 우연히 맨프롬어쓰 다시보게 됐는데
    좋았어요.
    참 스릴러 좋아해요.
    결말뻔한것보다 반전 스릴러.

  • 18.
    '22.6.12 3:44 PM (223.62.xxx.91)

    영화 감상 고맙습니다.

  • 19. ufghjk
    '22.6.12 3:45 PM (1.234.xxx.121)

    천국의 아이들.. 좋았어요.
    경품으로 동생 운동화 타주려고 마라톤3등 해야하는데
    1등을 해버려서 슬픈 오빠.

  • 20. Infp
    '22.6.12 3:48 PM (112.161.xxx.37)

    8월의 크리스마스

  • 21. ㅎㅎ
    '22.6.12 4:32 PM (180.230.xxx.163)

    일부러 로그인^^

    거의 비슷해서 흠칫 놀랐습니다.
    인프피들은 원래 댓글도 잘 안달고 보고만 나가는디.

    캐롤. 콜미바이유어네임.
    최근에는 노매드랜드. Ost까지 너무 좋더라구요

  • 22. ㅡㅡ
    '22.6.12 5:08 PM (223.38.xxx.25)

    스윗 프랑세즈

  • 23. gggg
    '22.6.12 5:29 PM (211.246.xxx.184)

    멋진 하루 2222
    infp는 병운이에게 끌릴 수 벆에 없지만 결코 지속될 수 없어요
    따뜻하지만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 사람이죠 헤어질수 밖에 없지만 평생 그 따뜻함을 그리워하게 됨 ㅠ 전도연의 그 마지막 미소를 보고 저도 제 청춘을 비로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ㅎ

  • 24. 원글
    '22.6.12 5:53 PM (119.192.xxx.170)

    gggg님 흥미로워요! INFP는 병운이에게 끌릴수 밖에 없는거예요?
    ㅋㅋㅋㅋㅋ 네 너무 맘이 가던데 밉지않은^^ 행복했음 좋겠어요. 병운이가.
    그렇죠. 맞아요. 마지막 씬 전도연의 미소를 보고 저도 미소 지었던. :)

  • 25. 리메이크
    '22.6.12 5:55 PM (125.183.xxx.243)

    병운이는 엔프피일까요?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죠ㅎ
    희수가 인티제 아님 잇티제 같던데
    gggg님이 정리하신 청춘 궁금하네요^^

  • 26. gggg
    '22.6.12 6:09 PM (220.76.xxx.160)

    병운이는 환하고 따뜻한 햇살임과 동시에
    뜬금없이 똥을 투척하는 에측불허의 존재에요 ㅎㅎㅎ

  • 27. ditto
    '22.6.12 6:34 PM (125.143.xxx.239)

    어머어머 저 인프피인데 저 목록 중에 제가 혼자만 좋아하던 영화 몇 가지 보여서 반가워요 ㅎ 나들이 보면 니가 왜 인프피냐고 저고 내가 왜? 스러운데 언급하신 영화 목록보니 반가워요 시간 나면 하나씩 챙겨 볼거예요

  • 28. 지우지 마요
    '22.6.12 7:47 PM (118.235.xxx.193)

    저장부터

  • 29.
    '22.6.12 8:36 PM (211.36.xxx.101)

    저 가끔 infp 나오는데 내가? 싶었거든요
    이 목록을 보니 난 인프피가 아니구나 확신하게 되네요 ^^;;;

  • 30. 원글
    '22.6.12 8:48 PM (175.223.xxx.161)

    오 ditto님 혼자만 좋아하셨던 영화 뭔지 궁금하네요~
    저도 댓글에 있는 영화들 챙겨볼 생각에 기대돼요^^

  • 31. 저두
    '22.6.12 9:16 PM (58.239.xxx.220)

    타인의삶 시 아무도 모른다 죽여주는여자요~
    그리고 윌스미스나온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만났다 인데 강추합니다~~마음 따뜻해지고 치유되는 영화입니다~♡ㆍ

  • 32. ..
    '22.6.13 12:09 AM (222.114.xxx.97)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윈터 슬립 좋았어요

  • 33.
    '22.6.13 1:17 AM (122.36.xxx.160)

    infp 추천영화 저장해놓고 한편씩 찾아볼게요.
    저두 의미없는 단순 액션ㆍ코믹은 안봐요.
    저는 소공녀ㆍ제인에어ㆍ아가사크리스티장르의 영화들과 전쟁을배경으로 한 독일장교와 유태인여주인공의 사랑을 그린 '프랑세즈' 좋아하고,
    제가 20대 때 봤던 '연인'도 좋아해요.
    연딩장면에서 배에 울려퍼지던 쇼팽의 녹턴 피아노곡이 아직도 인상적이었어요.

  • 34. ::::
    '22.6.13 4:09 AM (118.221.xxx.159)

    인프피 영화정보

  • 35. 좋은 영화평
    '24.4.7 3:36 PM (39.115.xxx.2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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