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힘들어보이네요 아들만 넷 키우는 엄마
1. ㅡㅡㅡ
'22.6.11 11:45 PM (70.106.xxx.218)저 큰아들넘도 장가가면 똑같겠죠
2. ...
'22.6.11 11:47 PM (93.41.xxx.229)근데 화장실에 용변본 후 휴지는 왜 모아요? 변기에 넣고 내리면 안되나요?
3. 그리고
'22.6.11 11:47 PM (70.106.xxx.218)저렇게 키워 장가보내면 똑같이 저럴텐데 ...
그러니 요즘 삼사십대 젊은 남편들도 옛날 남자들하고 다를게 없는거에요4. ......
'22.6.11 11:50 PM (39.113.xxx.207)아들 넷인게 문제가 아니고 아들들의 타고난 유전자와 양육의 문제네요
전부 여자 부리는 스타일에 나를 모셔라 내가 왕이다 하고 있네5. ..
'22.6.12 12:03 AM (175.119.xxx.68)둘일때 멈추지 왜 넷이나 낳았을까요
딸을 바라고 그런건지6. 어휴
'22.6.12 12:04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진짜 징그럽네요. 저 부모는 양심있으면 자식들 결혼은 시키지 말길...
그런데 저 여자분도 남탓할 거 아닙니다. 자기가 그렇게 키운거죠. 다 해다바치면서 나중에 나이 먹으면 알아서 하겠지... 남자들? 절대 그렇게 안되는 거 자기 남편 보면 모르나? 으... 괜히 링크 클릭했나봐요. 너무 답답함ㅇㅇ7. ㅇㅇ
'22.6.12 12:2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뭐, 클릭까지 할 정성은 없지만 아들 넷이라는 데서 헉 하네요
힘들긴 힘들겠죠
딸 넷이라면 그래도 비교적 아들보단 얌전할텐데요8. ㅇㅇ
'22.6.12 12:49 AM (116.38.xxx.241)아들셋에남편하나아닌가요?
9. 저도 아이셋
'22.6.12 1:00 AM (39.119.xxx.137)초등둘 미취학 하나 아이 셋인데
빨래도 저정도 남편 1도 도움 안줌
저분이랑 똑같음 아이 많은 집 다 저정도 살지 않나요???10. ...
'22.6.12 5:59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아들셋에 남편 하나ㅠ
애들이 다 컸는데도 진짜 너무 하네요. 남편은 완전 손하나 까딱 안하는 50대 소파에 뿌리박힌 아저씨.
심지어 저 어머니 필터 가는 일도 하는 워킹맘ㅠ
저런 집에서 엄마가 파업하면 다른 가족들이 최소한은 할까요? 아니면 그냥 쓰레기집이 되어 버릴까요?
아들 둘 키우는 저도 남의 일이 아니네요.11. 누가
'22.6.12 7:11 AM (121.162.xxx.174)억지로 애 많이 낳으란 것도 아니고 ㅉㅉ
12. ㅠ
'22.6.12 10:51 AM (106.101.xxx.148)저나이때 엄마들중 일하는 엄마는 거의 저렇치 않나요?
집안일에 밖에일에 혼자 다 할수밖에 없는ㅠ
그래서 차라리 집안일만 하고 마는 사람이 낫기도 하고
또 몸은 힘들어도 밖에서 일이라도 해야 숨구멍이라도 트이는 사람도 있고..
요즘은 저정도면 직장도 있겠다 이혼해야죠.13. 아하
'22.6.12 11:27 AM (223.39.xxx.43)이혼이 답이다
14. 아니
'22.6.12 12:14 PM (117.111.xxx.25)누가 애 넷 낳으라고 했나요??부부가 낳아놓고 왜 저러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