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어린이집 얘기가 있어서...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2-06-11 15:15:39
마침 제가 금요일에 단지 어린이집 상담을 받고 왔어요.
애가 두돌이 다 되어가서 슬슬 보낼까 준비차원에서요.
18개월 딱 넘으니 거짓말처럼 힘들더군요.
발육상태가 좋은지 활동성 폭발에 호기심천국 땡깡
암튼 근거리 단지 어린이집 맘카페 동정을 살피니 같은 주민이라며 챗이 오더니 너무너무 좋다며 칭찬일색이길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정원80명의 아이들이 한반10명ㅜㅜ
선생님둘
애들이 얼마나 훈련을 받았는지 일련로 쭉
우리애는 천방지축 자유부인
진짜 안 와닿더라구요
마침 티오가 생겼다면서 다음달부터 입소하자 하는데
진짜 안 내키고 집에 와서 심난
그냥 문센 하나더끊고
내가 부지런히 데리고 다녀야지 결심하게 했네요
맘카페에 어린이집 문센 일찍 못가 안달인데
진짜 아닌듯


조리원도 애도 못보게하더니 진짜 아닌듯
IP : 58.238.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22.6.11 3:30 PM (121.65.xxx.163)

    아이가 의사표현을 할수있는 4세이상에
    기관에 보내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 2. 맘내키는데로
    '22.6.11 3:58 PM (175.223.xxx.71)

    불안한 엄마들은 아이산책나올때
    따라다니며 동영상찍고
    어린이집 창문에 기대어숨어
    열린창문사이로 교사가 무슨말하나
    엿듣고는 원장한테 아이들하고
    상호작용이 부족하다고 민연넣고
    별별진상을 다떨어요
    지구에서 혼자 아이키우는냥
    그래서 요즘 젊은아이들이
    어린이집 근무안하려고하죠

  • 3. 맘내키는데로
    '22.6.11 3:59 PM (175.223.xxx.71)

    애착인형이라고 가방에넣고
    속에 녹음기숨기고
    머리핀에 녹음기숨기고
    실제로 강남에 애착인형이라고
    인형속에 녹음기넣어 보내
    교사가 야 했다고 민원넣고난리쳐
    결국 그 어린이집문닫았어요

  • 4. ...
    '22.6.11 5:22 PM (61.255.xxx.98)

    [애착인형이라고 가방에넣고
    속에 녹음기숨기고]
    헐~~~~

  • 5. 대부분 다
    '22.6.11 10:38 PM (115.21.xxx.164)

    그래요 가정보육하고 엄마 곁에서 맘껏 뛰놀고 활기찬 아이들은 적응하기 힘들어요 6,7세 2년만 다녀도 되요 진짜 엄마가 키우는 아이들은 복받은 거예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45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ㅇㅅㅅ 09:58:43 22
1803944 장관들이 일을 못하나봐요. 환장하겠네. 2 .. 09:57:25 176
1803943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3 .. 09:54:40 116
1803942 빚더미 오른 韓…어느새 6500조 넘었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 3 ........ 09:53:11 195
1803941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1 --- 09:50:50 121
1803940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4 ㅇㅇ 09:49:27 426
1803939 벚꽃은 가고 튤립 보러 서울숲, 꽃보다 밥이 우선인 사람들이라 .. 3 꽃보다 밥 09:47:31 303
1803938 이러다 김건희 1년뒤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3 ㄴㄴ 09:44:50 365
1803937 후비루나 비염 코찜질팩 해보세요 2 후비루 09:43:59 242
1803936 첫댓글 달고 다니는 악플러 탈퇴시켜주세요 7 00 09:43:42 303
1803935 이런 도시락 보신분 계실까요 2 물욕쟁이 할.. 09:43:25 262
1803934 지금 금사기에 금가격 어떤거 같아요? 2 궁금 09:38:06 547
1803933 李 공약 '저가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현실로…어르신은 음성·문자.. 1 09:37:36 348
1803932 속 답답하신 분들 사냥개들2 보세요 6 09:36:52 424
1803931 유태인 이스라엘은 앞으로 제일 싫어할 민족이네요 11 wlwjfl.. 09:34:14 526
1803930 외로운 마음은 쾌락중추를 민감하게하는 경향이 있대요 6 ........ 09:31:59 400
1803929 이번 나솔 여출들... 3 ㅎㅎ 09:24:07 729
1803928 자기- 라는 호칭, 지방에선 안쓰나요? 29 ㅁㅁ 09:22:24 701
1803927 울릉도 예산 적당한가요 2 ㄱㄴ 09:20:14 279
1803926 평창동빌라 매수 어떨까요? 24 초급매 09:18:13 1,383
1803925 주차장에 차가 많네요 3 실감 09:18:06 756
1803924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었는데요 비빔밥용으로 써도 될까요? 3 ㅇㅇ 09:15:39 274
1803923 호르무즈 다시막히고 주가 떨어지네요 3 에고 09:14:35 1,183
1803922 차은우, 역대급 '200억' 추징금 전액 납부 16 .... 09:14:29 1,746
1803921 한국투자증권 앱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2 한투 09:14:14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