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힘이 들어서요
콜센터에서 일하다보니 처음부터 멘붕이 오네요
문의 하겠는데요 문의 하겠는데요 계속 답변드리고 나면 또 오고 또 오고
그냥 넋두리예요
결국 제가 버틸 몫이겠죠
연제중인데요...
블로그에 고민을 들어줍니다. 올리고
시간당 1만원 해보세요.
그냥 아..네네... 짐심 들어만 주고 돈벌어요.
근데 아무도 안하죠.
몇번 알려드렸는데...
돈벌기 쉬워요 저는 흥미롭게 봤어요. 연재해주셔셔 감사하구요
블로그를 안하는데 고민을 들어준다고 올리려면 블로그 만들어야하나요?
무슨말인지...
원글님
공짜돈 없어요
어쩌겠어요
내일 당장 나갈 카드값 세금등등 생각하면서 버텨야죠
님이 블로그에 그리 올리고 돈벌어보고 하는 말인가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이디어를 적는건가요
돈버는게 쉽다면 경제적인 문제로 서로 싸우고,맘상하고 소송하는 일이 있을까요?
극소수를 제외하면 누구든 돈벌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