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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아들 두신 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1,074
작성일 : 2022-06-09 20:40:29
대학 휴학하고
집에서 놀고 먹는 아들 있으신가요




우울합니다
IP : 116.38.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6.9 8:42 PM (49.142.xxx.184)

    아. .
    얼마나 답답하실지
    그 나이에 놀면 큰일인데

  • 2. ....
    '22.6.9 8:4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얼른 복학해야죠. 휴학하고 놀고 먹던 습관이 취준한다면서 또 고대로 나오더라고요. 제 남동생이 휴학하고 놀고 먹다가 서른 넘어서까지 취직 못하고 부모집에서 기생했어요.

    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마냥 안쓰러워했던 엄마덕이었죠;;

  • 3. ....
    '22.6.9 8:50 PM (39.115.xxx.14)

    군대는 다녀왔나요?
    답답하시겠어요.
    그 나이가 얼마나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본인들은 잘 모르지요.

  • 4. 원글의
    '22.6.9 8:52 PM (116.38.xxx.167)

    역시 우리 아들 밖에 없나봅니다

  • 5. ..
    '22.6.9 8:54 PM (118.223.xxx.43)

    알바라도 시키세요

  • 6. 부모도 한셋트2
    '22.6.9 8:54 PM (112.167.xxx.92)

    222 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마냥 안쓰러워했던 부모덕222 그런놈이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요 어느집구석 60살 쳐먹도록 부모집서 얹혀살다 그집 증여 받아 좋아 죽겠다고 춤추고 신났다는거ㅉㅉ

  • 7. 원글의
    '22.6.9 8:58 PM (116.38.xxx.167)

    그러면 돈도 안주고 나가서 뭐라도 하라고 난리쳐도 돈 한푼 안쓰고 집에만 박혀있는 아들 내쫒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이대로 내버려두면 부모가 백수 만들었다고 하겠네요

  • 8. 승리의여신
    '22.6.9 9:02 PM (175.116.xxx.197)

    아이가 알게모르게 우울증이 있을지도 모르구요
    고민이 있을지도 몰라요~~ 휴학한 이유는 뭔가요?

  • 9. 여기도
    '22.6.9 9:09 PM (180.68.xxx.58)

    있어요.
    재작년.작년 대학 입학금 넣고 결국 안 가고 있어요.
    그나마 희망은 대학생이 아니라 올해 군대 가겠죠

  • 10. 아는집
    '22.6.9 9:13 PM (223.62.xxx.74)

    딸이 대학 나와서 3년째 놀고 있는데
    시집 보낼 생각하더라구요.
    어느 집에서 덤탱이 쓸지.

  • 11. 저요
    '22.6.9 9:15 PM (58.120.xxx.132)

    저희집에도. 나가지도 않고 미치겠음

  • 12. 원룸 얻어
    '22.6.9 9:15 PM (112.167.xxx.92)

    내쫓으세요~~ 부모집을 일단 떠나야 지가 밥을 해서 먹든 굶든 오이를 씹어먹든 고생이란걸 절실하게 처절하게 해야되요 눈에서 한심한 지자신에게 눈물이 나와야 밖에 나가 알바라도 구하는 시늉이라도 한다는거

    근데 안나가죠 나가면 개고생이란걸 아니까 나가라고 소리쳐도 버팅긴다니까요 집에 있음 편하잖음 누가 지한테 돈달라고 하길하나 부모한테 용돈 받아가메 엄마가 밥해줘 빨래해줘 집구석에서 게임으로 날을 새는데 편하잖음

    부모가 나가라고 해 뛰쳐나가는 자식이라면 정말 감사해야되요 안될 놈들은 안나감 부모집에 뱀마냥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는ㅉㅉ 내가 그꼴을 형제랍시고 욕이 나와요 난 20살에 그놈들 그꼴 보기 싫어 집 나갔자나요 집구석 개판됨

  • 13. 집에
    '22.6.9 9:22 PM (110.70.xxx.254)

    있어요

    41살먹은 백수 남동생.
    부모님 다 돌아가셔도
    정신못차리고
    맨날 술쳐마시고
    내지갑에 손대고.

  • 14. ...
    '22.6.9 9:28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직장을 다니다 쉬다 했는데요
    쉬어보면 또 쉬고 싶어지고 직장 힘든걸 견디기가 어려워져요
    부모님이 안락하게 해주고 오냐오냐 봐주면 안됩니다. 습관돼요. 백수 노릇이 얼마나 달콤한데요.

  • 15. 기쁨바라기
    '22.6.9 10:46 PM (106.102.xxx.19)

    '대학 진학도 안하고 군대도 안간 백수 있어요

  • 16. 부모가호구
    '22.6.9 10:47 PM (122.36.xxx.22)

    막내 남동생 50 다 됐는데 집구석에 처박혀 있어요
    젊을때 몇번 취업준비 하더니 들어 앉더군요
    엄마가 악착같이 서울에 아파트 한채에 빌라3채 상가2채 마련해서
    40억대 임대사업자로 살고 있어요
    부모 등골 빼먹고 살면서도 월세 관리하는 것도 큰 유세입니다

  • 17.
    '22.6.9 11:25 PM (175.193.xxx.81)

    남 일 아니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

  • 18. ㅠㅠ
    '22.6.10 12:29 AM (223.39.xxx.183)

    우리집이요
    한학기 남기고 절대 복학을 안하고 방에만 쳐박혀있어요
    머리까지 처길어가지고 아주 꼴도 비기싫어 죽겠네요
    말이나 이쁘게하믄 몰라
    백수 주제에 말도 짜증 가득하고 참 속뒤집어집니다

  • 19.
    '22.6.10 12:40 AM (119.193.xxx.114)

    저 위에 부모도 한세트 댓글 너무 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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