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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Y22 조회수 : 5,262
작성일 : 2022-06-08 13:03:42
방금전 길가다가 젊은여자가 입은 티셔츠를 봤는데
낯이익어 지나고 생각해보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네요.

저 중학교때 있는집애들이 입던
게스와 쌍벽? 이었던거 같은데
너무 반가워서 검색해보니
공식 홈페이지도 있고
판매중인 신상들도 있네요.
이러다 292513=스톰, 닉스도 다시 나오는거 아닌가
싶고 잠깐 반가웠네요!

다들 추억의 브랜드하나씩 풀어봐요^^
전 엄마가 브렌따노를 그렇게 사다 나르셨네요.
진짜 별루였는데 군말없이 입는 딸 ㅠㅜ
IP : 223.38.xxx.4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2.6.8 1:06 PM (121.154.xxx.118)

    ㅋㅋ 움베르또 셰베리
    톰보이
    뼝뼝
    마르죠

  • 2. 흐음
    '22.6.8 1:07 PM (220.75.xxx.191)

    조다쉬랑 s로 시작하는 좀 긴 이름 있었는데
    생각안남요

  • 3. ㅋㅋ
    '22.6.8 1:07 PM (125.190.xxx.212)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옛날 브랜드, 화장품 이야기..
    언제봐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백화점 갔더니 마리떼.. 있더라고요.
    대문 지퍼덮개 부분에 사선으로 띠 그래로 ㅋㅋㅋ
    추억 돋던데요. 순간 사고싶은 욕구가...
    90년대초 마리떼 게스 청바지 입고
    인터크루 미키하우스 티셔츠 많이 입고 다녔죠 ㅋㅋㅋㅋ
    저는 고등학교때였어요.

  • 4. ㅋㅋㅋ
    '22.6.8 1:07 PM (125.190.xxx.212)

    220.75. 써지오발렌테? ㅋㅋㅋㅋ

  • 5. 청바지
    '22.6.8 1:08 PM (175.223.xxx.23)

    마리떼프랑소와 저버 청바지가 절개가 조금 특이했어요.
    저도 거금주고 하나 장만해서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옛날이여~~

  • 6. ㅌ9ㅌ9
    '22.6.8 1:08 PM (223.38.xxx.106)

    게스 저버 겟유즈드 시스템 enc

  • 7. . .
    '22.6.8 1:09 PM (210.222.xxx.52)

    써지오 바렌티?? 청바지.

  • 8. ..
    '22.6.8 1:10 PM (223.38.xxx.57)

    ㅋㅋ
    고딩때 즐겨 입었어요.
    마리떼 프랑스와 저버
    겟유즈드..지퍼가 아닌 단추 잠금
    인터크루
    캘빈클라인..
    안전지대
    스톰, 닉스는 조금 뒤에 나왔죠.
    필라, 엘레쎄도 핫했고..

  • 9. ㅇㅁ
    '22.6.8 1:13 PM (125.182.xxx.58)

    저초딩때 피에르 가르댕 아동복
    에서 나오는 벨벳?소재 상하복 엄청 핫했어요
    저희동네에선 그거 입으면 좀 있는집 ㅋㅋㅋ
    여기저기깔별로 그거입은 초딩들 수두룩~~
    저희엄마 그거 하나 사서 뽕뽑을때까지 입힘

  • 10. 반갑네요 ㅎ
    '22.6.8 1:16 PM (223.38.xxx.218)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저 고딩때 핫~했던 옷입니다
    93학번 입니다 ~

  • 11.
    '22.6.8 1:18 PM (210.217.xxx.103)

    저버 요즘 다시 인기에요.
    90년대 유행 브랜드 다 인기.
    국내 브랜드 였던거 말고.

    근데 오래된 브랜드 기억하는 것보다 옛날이여 하는 댓글이 더나이들어 보여요 ㅎㅎㅎ

  • 12. ....
    '22.6.8 1:1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 서울 올라왔을때
    닉스 크게 써있고 뒤로 한줄로 사선으로 매는가방보고 문화충격
    너무 힙하고 이쁘고 세련됨
    날씬해야만 어울림
    82분중에 그 닉스가방 맸던분 있을라나요

  • 13. 원글
    '22.6.8 1:20 PM (218.153.xxx.228)

    아 너무 재밌네요. 저버가 백화점에도 있어요? 참나 몇년전에 버린 로우라이즈 부츠컷 데님을 저희딸이 엄청 아까워하던데 진짜 유행은 돌고도나봐요

  • 14.
    '22.6.8 1:21 PM (39.7.xxx.142)

    맞아요 써지오바란테인지 뭐 그거 ㅋㅋ
    저 초딩때 중딩인 사촌언니가 그거 사내라고
    지 엄마한테 막 졸랐던 기억

  • 15. 원글
    '22.6.8 1:21 PM (218.153.xxx.228)

    저 초딩때 아역배우하던 친구는 꼬즈꼬즈 를 그르케 입고다니더라구여

  • 16. ㅎㅎ
    '22.6.8 1:24 PM (122.36.xxx.85)

    저도 엄청 입고 싶었는데.ㅎㅎ
    저는 중,고 계속 교복을 입었던게 정말 다행이에요. 친한 친구가 옷이 많아서, 소풍갈때 저런 비싼 청바지 빌려주고 그랬어요.

  • 17. 쓸개코
    '22.6.8 1:25 PM (218.148.xxx.146)

    돈벌자마자 마리때프랑소와저버 청바지 사입었어요.ㅎ
    닉스 청바지도 많이 입고..

  • 18. ..
    '22.6.8 1:26 PM (211.51.xxx.77)

    마리때프랑소와저버는 어느나라브랜드인가요?

  • 19. 원글
    '22.6.8 1:28 PM (218.153.xxx.228)

    댓글 읽으면서 추억에 젖어 점심시간이 끝나가네요. 다들 좀 사셨네요^^ 전 옴파로스, 브렌따노 이런것만 입고 커서 대학때 첫 과외비 받은걸로 백화점가서 폴로셔츠 샀어요. 다 부질없다 싶으면서도 다 추억이네요

  • 20. 리슨
    '22.6.8 1:28 PM (182.221.xxx.147)

    뱅뱅.
    그 시절 강남사거리.

  • 21. 흠냐
    '22.6.8 1:31 PM (49.175.xxx.11)

    20대때 명동신세계에서 마리떼프랑소아저버 패딩을 거금 주고 사서 입은 기억이 나네요. 대딩 딸이 마리떼프랑소아저버 딱 적혀있는 에코백을 들고 다니길래 그게 아직도 있네? 하니까 요즘 유행이래요.

  • 22. 현백
    '22.6.8 1:31 PM (124.111.xxx.108)

    신촌 현대백화점에 있어요.

  • 23. 쓸개코
    '22.6.8 1:33 PM (218.148.xxx.146)

    폴로셔츠 말씀하시니..
    폴로에서 유행할때 아저씨잠바같은거 사서 면바지랑 닥터마틴 신었어요.
    처음에 동생이 사온거보고 왠 이상한 신발 사왔냐고 타박했는데 ㅎ

  • 24. 옛날옛적에
    '22.6.8 1:35 PM (112.154.xxx.91)

    지오다노 CF 보고가세요
    정우성, 고소영
    https://youtu.be/2Wm1aUpi0RU

  • 25. 쓸개코
    '22.6.8 1:37 PM (218.148.xxx.146)

    지오다노 광고 정우성 고소영 정말 매력있었어요.^^

  • 26. 소소한일상1
    '22.6.8 1:37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저 고딩때 트윈케익은 무조건 이노센스요 ㅋㅋㅋ

  • 27. .....
    '22.6.8 1:38 PM (211.234.xxx.213)

    백화점 매장에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 28. 응답93
    '22.6.8 1:41 PM (182.215.xxx.73)

    중학교-엘레쎄 농구화 명동 안전지대
    고등학교-마리떼랑 리바이스501 청ㆍ블랙진, 폴로티, 나이키 더플백
    대학생- 신원 씨 안나수이 악세사리
    그정도 기억나요

  • 29. 쓸개코
    '22.6.8 1:43 PM (218.148.xxx.146)

    명동 빌리지 ㅎㅎ;

  • 30. 스타필드도
    '22.6.8 1:44 PM (220.72.xxx.108)

    스타필드에서 매장 봤어요.

  • 31. ㅋㅋㅋ
    '22.6.8 1:51 PM (39.7.xxx.229)

    아동복 엘덴/김민재/부르뎅

  • 32.
    '22.6.8 1:58 PM (223.38.xxx.164)

    미찌꼬런던 흰목티ㅋ

  • 33. 와...
    '22.6.8 2:00 PM (188.149.xxx.254)

    부르뎅 아동복. 그 유명한 남대문표. 남대문가서 원피스 사고왔던 기억나요...
    그리고 70년대 초중반까지는 맞춤복 이었어요. 개인 맞춤 양장점가서 천 고르고 이러이러한 옷 으로 만들어주세요 하면, 치수재고 일이주 기다렸다가 받아와서 입었었어요. 기억하는게 뜨개질로 만든 가디건인데 아마도 기계돌려서 만든듯.. 언니와 나 분홍색 가디건 입고 다닌거 기억나네요.
    그래서 옷이 귀했고 구멍나도 기워입고 그랬었어요.

  • 34. 와...
    '22.6.8 2:0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내가 위너! 개인 양장점까지 나온 브랜드 전의 역사를 ㅋㅋㅋㅋ

  • 35. 와우
    '22.6.8 2:05 PM (125.240.xxx.158)

    마리떼 청바지 그때 당시에도 13만원인가? 주고 샀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후들거리는 앏고 살짝 바랜 청바지 실루엣도 예뻐서 매일 입었더랬죠

  • 36. ㅋㅋㅋ
    '22.6.8 2:08 PM (125.190.xxx.212)

    아동복 하면 김민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37. 쓸개코
    '22.6.8 2:09 PM (218.148.xxx.146)

    울 엄만 가끔 원아동복이나 부르뎅 사주셧어요. 가끔만 사주시고 나머진 그냥 동대문이나 동네 보세옷가게.ㅎ

  • 38. 아님들ㅋㅋㅋ
    '22.6.8 2:10 PM (112.152.xxx.1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인지 펴인지 ㅎㅎㅎㅎ 생각났어요 추억 소환 ㅎㅎㅎㅎㅎ 미치겠네요

  • 39. 미치코 런던
    '22.6.8 2:17 PM (121.131.xxx.116)

    유니온 잭 마크 기억나요.
    청바지 종류별로 다 입었는데 미치코 런던
    청바지만 이쁘다는 칭찬 많이 받았어요.
    아마 메이드 인 홍콩이었던 듯
    천이 부들부들하고 편해서 해질 때까지
    입었던 기억

  • 40. 다비켜
    '22.6.8 2:23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바람이고싶어~
    강물이고싶어~
    그대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남고싶어~
    옴파로스~~

    그 외 제이빔, 헌트, 브렌따노~~

  • 41. 다비켜
    '22.6.8 2:24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옴파로스, 브렌따노 이미 나왔군요ㅎㅎ

  • 42. 쓸개코
    '22.6.8 2:30 PM (218.148.xxx.146)

    가슴팍에 큰 영문 써있던 캐주얼브랜드 생각이 안나요.
    닉스 인터크루 나올때쯤 나오던건데.. 연예인들도 많이 입었거든요.
    스..s 뭐라고 한것같은데. 스푼은 아니고.

  • 43. 쓸개코님
    '22.6.8 2:32 PM (182.215.xxx.73)

    스톰일거에요

  • 44. ㅎㅎ
    '22.6.8 2:38 PM (163.152.xxx.57)

    무한지대(짝퉁 무한지역)

  • 45. ㅎㅎ
    '22.6.8 2:41 PM (175.114.xxx.96)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바지를 저버입고 다니던 1인 여기있습니다
    입으면서도 이게 왜 비싸야하나 몰랐던 나

  • 46. ..
    '22.6.8 2:49 P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

    얼마전 옛 기억에 반가워서 티셔츠 샀어요 ㅎㅎ
    중등 아들한테도 사줬는데 잘 입고 다니구요.
    예전엔 고가였는데 지금은 그냥그냥 .

  • 47. 쓸개코
    '22.6.8 2:53 P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찾았어요! 스가 아니라 "참피온"

  • 48. ㅇㅇ
    '22.6.8 2:53 PM (223.57.xxx.237)

    엘덴 이요. 저 국딩때 아동복 브랜드.

  • 49. 쓸개코
    '22.6.8 2:53 PM (218.148.xxx.146)

    찾았어요! 스가 아니라 "참피온"
    182님 스톰이 가격대가 좀 더 위였던것 같아요.

  • 50. 인터
    '22.6.8 3:27 P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인터 뭔가 I로 시작하는 브랜드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51. 인터메조?
    '22.6.8 3:51 PM (119.203.xxx.70)

    윗분 인터메조 말씀하시는건가요?

  • 52. 인터크루
    '22.6.8 4:23 PM (121.165.xxx.112)

    아닌가요?
    인터메조는 20대후반 남성..
    남친 선물용매장

  • 53. ㅋㅋㅋ
    '22.6.8 4:36 PM (122.36.xxx.85)

    인터크루겠죠.ㅎㅎㅎ 저 중학교때 엄청 유행이었어요. 92년 전후.

  • 54. ...
    '22.6.8 4:42 PM (223.38.xxx.88)

    교복 안 입은 세대..

    뻬뻬로네, 챌린저....생각나네요.

    위에 이노센스 투웨이케잌.....ㅎㅎ
    저도 온리였어요...

  • 55. 벌써
    '22.6.8 4:45 PM (182.219.xxx.35)

    30년전 대학때 입던 브랜드네요. 추억의 이름 마리떼...
    당시 게스청치마에 게스천가방 입고 다녔던 발랄한
    대학생이었는데 이젠 오십넘은 아줌마라니...

  • 56. ............
    '22.6.8 5:51 PM (39.119.xxx.80)

    장원 바지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인가? 제일백화점인가?? 에서 팔았었는데..

    코스모스, 미도파, 제일 백화점
    옷이 산처럼 쌓여있던 명동의류
    톰보이, 논노

  • 57. 레이디
    '22.6.8 6:20 PM (223.38.xxx.32)

    립스틱은 밍크브라운 ㅎㅎㅎ

  • 58. ..
    '22.6.8 8:56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그시절 하면 게스청가방 생각나요. 친한 친구들 셋이 다 들고 다녀서 누구 가방인지 헷갈릴정도 였어요.

  • 59. 게스가방
    '22.6.8 10:36 PM (125.190.xxx.180)

    전교생 체육대회인지 애국조회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전교생 게스가방 몽땅 도난당한 사건 있었어요 ㅋㅋㅋ 다들 망연자실 저는 그날따라 다른 가방 매고 갔었는데 그냥 교실 문도 안 잠그고 지키는 사람도 없이 죄다 나갔었어요
    그 많은 가방 다 어떻게 한거니?어떻게 가지고 나간거니?궁금하다

  • 60.
    '22.6.8 11:08 PM (115.86.xxx.45)

    삼성물산 ,동일레나운 .
    르망,에꼴드빠리도 생각나네요.
    서울역 근처 동방플라자도 자주갔었고,
    새로나 백화점에가서 해외펜팔 가입했던 기억도 나네요.ㅋ
    혹시 제일백화점에 팔던 플라스틱 덴마크제 귀걸이랑 큐빅 박혀있던 헤어핀 ,B+D라는 상표의 악세사리 기억나시는분~~~?

  • 61. ㅇㅇ
    '22.6.8 11:47 PM (112.109.xxx.161)

    데쎄빠~
    아놀드파마
    잭니클라우스
    아우토반

  • 62.
    '22.6.9 6:09 AM (121.130.xxx.205)

    베이직이 안나오다니
    1995년 98000원 주고 빨강바지 열심히 입고 다녔는데
    허리 뒷편에 베이직 로고 보이려고 티셔츠 열심히 구겨넣었음

  • 63. 알리사
    '22.6.9 8:40 AM (119.194.xxx.130)

    저 고등학교 때 교복자울화여서 죠느망 입었던 거 기억나요~
    조용원이 지면광고 했던 걸로 어슴프레..
    죠느망 빨간 조끼 그때 최애옷이었죠
    추억돋네요

  • 64.
    '22.6.9 3:57 PM (49.167.xxx.194)

    저 위에 옴파로스 cf송 그대로 따라부르는 나 어쩔티비 ㅠ
    음이 고대로 다 생각나네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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