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재는 군대에서 못버틴다

... 조회수 : 5,684
작성일 : 2022-06-08 04:17:41
https://news.v.daum.net/v/20220607221544936?x_trkm=t

모셔갈때는 국가의 자식
데려가서는 노예
죽고나서는 개돼지

어떤 총명한 학생이 군대 휴가중에 스스로 하늘나라로 갔대요.
일단 기록을 보니, 남들의 4~5배의 당직을 섰대요.
다른 가혹행위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죠.
그러나 군대에서는 그외에 그 어떤 기록도 밝히지 않고 있어요.

IP : 172.58.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22.6.8 4:38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대통령은 미필은 뽑으면 안되는데:....
    너무 분위기가 달라졌죠... 비오는데 우비도 안 입히더민..
    미국처럼 군대 갔다온 사람만 공직에 앉히면 좋겠네요....

  • 2. ...
    '22.6.8 4:40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의대를 가서 군의관으로 가든지
    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가서 박사 중 대체복무
    아예 유학 후에 복무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 3. ...
    '22.6.8 4:40 AM (172.58.xxx.65)

    의대를 가서 군의관으로 가든지
    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가서 박사 중 대체복무 하거나,
    아예 유학 후에 복무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 4. ...
    '22.6.8 5:03 AM (175.112.xxx.167)

    맞아요
    천재 영재들은 군생활과 진짜 안맞아요
    이들이 한국 남자로 태어난게 비극...

  • 5. 천재?
    '22.6.8 5:32 AM (97.113.xxx.63)

    지금 이 사건의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왜 쓸데없는 수식어를 붙혀서... 아... 기레기

  • 6. ...
    '22.6.8 5:41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불합리, 부조리가 있어도 넘어가야 되는 줄 모르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동료나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7. ...
    '22.6.8 5:43 AM (172.58.xxx.65) - 삭제된댓글

    불합리, 부조리가 있을 때 보통은 넘어가도 똑똑한 20대초반은 더 낫게 하겠다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동료나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8. ...
    '22.6.8 5:49 AM (172.58.xxx.65)

    불합리, 부조리가 있을 때 보통은 넘어가도
    똑똑한 20대초반은 더 낫게 하겠다고 더 나은 방향을 의견 내서 미움 받고,
    A가 목표라면서 B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침묵해야 되는데, 수정 의견 냈다가 미움 받고.
    얼마나 똑똑한지 보자고 절대로 이행할 수 없는 일을 시키거나,
    신체는 어떠냐고 신체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가는 행위를 시키거나,
    왕따 시키고 정신적으로 갈구는 일이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호기심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직이나 상사가 저런 부당한 가혹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 내지 같이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잖아요.

  • 9.
    '22.6.8 6:42 AM (124.5.xxx.43)

    수능2등 하고 휴가중 자살했네요.
    안타깝네요. 일기에 머리가 아프다고 썼는데
    군대 문제인지는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 10. ...
    '22.6.8 6:51 AM (112.155.xxx.136)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

  • 11. 요즘
    '22.6.8 7:21 AM (124.5.xxx.43)

    사촌 남편이 군인 장교인데 요즘은 폰사용이 자유로워서
    옛날같지 않다고 해요.

  • 12. ㅁㅇㅇ
    '22.6.8 7:39 AM (125.178.xxx.53)

    너무 화나요 ㅠㅠ
    개**들..........

  • 13.
    '22.6.8 8:36 AM (210.217.xxx.103)

    근데 전 수능2등, 수학하나 틀린 아들, 천재 이런 수식어가 참 불편하네요.
    그렇지 않은 평범한 애들이나 견딜 곳을 너무 뛰어난 애가 가서 망했다라는 거 같은데.
    우울증은 똑똑하지 않아도 평범한 애들도 군대가서든 어디서든 걸릴 수 있는 거고.
    똑똑한 애들 중에서도 우울증 군대가서 안 걸릴 수도 있는 것을.

    안타까운 사연인데. 맞는데.
    저걸 부각해야 하는 건지.
    (하긴 한강에서 술마시고 죽은 애도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다들 불쌍해했던 걸 생각하면 한국은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사람에게 한없이 너그럽죠)

    이전엔 우울증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알수 없고요.
    만약 그 증세를 제대로 모르고 부모도 지내다 군대 보낸거라면 그건 전적으로 군대 책임일까요.

  • 14. 안타깝지만
    '22.6.8 9:10 AM (222.99.xxx.15)

    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5. ㅠㅠ
    '22.6.8 11:57 AM (211.245.xxx.178)

    아이구..사진보니..억장이 무너지네요.,
    아들 보내고 어찌 살지..ㅠㅠ

  • 16.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음님 동감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군대는 제대하면 끝..얼굴 안보고 살 사람인데
    대학원 갈굼도 아니고 ㅠ
    본인이 고참되면 편해질걸 몇달만 참지 ㅠ
    공부 잘하는게 전면으로 부각될 사안은 아니죠

  • 17. 나쁜사람들
    '22.6.8 12:38 PM (223.42.xxx.164)

    죽을 만큼 힘든 갈굼을 당해보지 않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기자가 쓴 단어 하나로 고인 탓으로 하는 말 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기 82에 우리들이 속풀이글도 쓸 필요 없죠. 안보면 끝나는 인간관계들인데요.

  • 18. 아유
    '22.6.8 1:16 PM (118.235.xxx.109)

    원글도 이성을 찾으세요.
    일단 상황을 보고 증거를 찾아야요.
    하버드 예일 MIT 학생들도 자살은 하거든요. 일부 기숙사에 철창 있는 이유예요.

  • 19. 이성찾으세요
    '22.6.8 3:44 PM (223.42.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군대는 제대하면 끝..얼굴 안보고 살 사람인데
    대학원 갈굼도 아니고 ㅠ
    본인이 고참되면 편해질걸 몇달만 참지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죽은 사람에게 할 말이예요?
    기자를 뭐라 하면 몰라도...

  • 20. 이성찾으세요
    '22.6.8 3:45 PM (223.42.xxx.164)

    저도
    '22.6.8 12:31 PM (14.32.xxx.215)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이건 끝이 있는 게임이란걸 알아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죽은 사람에게 할 말이예요?
    기자를 뭐라 하면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5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시누가 시집살이시켜요 4 언제끝나 19:11:31 141
1797834 한국사람들 불쌍해요 (대문 헬리오 글) 집값안정기원.. 19:09:47 165
1797833 당근거래시 개인은행계좌 1 ... 19:07:10 81
1797832 체질 알려주는 지압원 다녀왔는데 제몸 이렇대요 4 19:02:25 287
1797831 사소한 거짓말로 열받게 하는 남편 2 돌아버림 19:00:37 236
1797830 마운자로 5mg 품절이라고 하네요. 마운자로 18:59:52 173
1797829 스타벅스...이거 진상인가요 아닌가요 2 oo 18:58:50 516
1797828 부분적으로 공사하며 사는 게 맞을까요.  4 .. 18:57:14 260
179782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 .. 1 같이봅시다 .. 18:55:15 78
1797826 전우용님의 친이 친박 친윤 친한 친장 vs 친노 친문 친명 재래식언론 18:54:49 122
1797825 매불쇼 이언주 발언정리 6 기회주의자라.. 18:54:11 429
1797824 주린인데요 1 p주 18:49:52 232
1797823 공기청정기 추천 해 주세요 1 ooo 18:42:55 121
1797822 난방 끄고 사는 것도 6 ........ 18:39:13 891
1797821 잼프가 룰라부부에게 선물한 케익 봐요 7 ㅇㅇ 18:32:33 1,482
1797820 kodex200 더 살까요? 3 주린이 18:29:06 959
1797819 코트 색깔 고민 2 A 18:27:43 403
1797818 조희대가 사법개혁 3법 개혁을 죽어라 반대합니다 2 18:27:05 222
1797817 우리도 쉐어룸이 등장할까요 15 ㅗㅗㅎㄹ 18:23:48 985
1797816 주한미군-중국 서해상 대치, 주한미군기지 역대급 기름유출 사고났.. 1 촛불행동펌 18:18:13 515
1797815 오아시스가 그다지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9 .. 18:16:55 680
1797814 깎아두니 점점 검게 변하는 고구마 7 .... 18:16:40 606
1797813 김민석 국정설명회는 일반 국민들 대상의 설명회가 아닙니다. 5 ... 18:16:27 378
1797812 장기요양등급 신청시 대학병원 소견서 7 요양 18:16:20 322
1797811 윤석열파면 감사 전광판 치킨집 사장님 이행강제금 3 돈줄내주세요.. 18:13:18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