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에서 한 아저씨가 70된 지팡이 짚은 노모손을 잡고.
다른손으론 어린아들손을 잡고.
옆에 부인인 듯한 여성이 있고
중2쯤 되는 다른 아들이 뒤에서 엄마에게 장난스레
가벼운 백허그 한 자세로 있네요.
며느리 힘들겠지만, 그래도
스킨쉽 가족으로 인정.
방금 본 이쁜 가족
ㅇㅇ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22-06-06 19:39:01
IP : 106.101.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22.6.6 8:11 PM (112.152.xxx.66)아름다운 풍경이네요~~
2. 풍경이
'22.6.6 8:32 PM (119.193.xxx.148)그려집니다
아름다운 가족..
내내 건강하고 화목하고 하는일마다 다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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