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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사이 나쁘지 않은데 합가 하자고 하면요?

ㅇㅇ 조회수 : 7,730
작성일 : 2022-06-06 15:13:49
지금 베스트에 올라온 사연은 전혀 합가 고민이 안될 거 같아요.

근데 시어머니와는 그냥 저냥
우리나라 일반적인 시어머니 정도,
딸 며느리 차별, 아들 며느리 차별은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는 정도..
시어머니가 합가하자고 했는데
남편 니가 가라~

이러면 좋았던 남편과도 사이는 끝일까요
IP : 175.207.xxx.1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3:16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가 그런 합가하고 제가 딸입장이라고 해도 . 진짜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면 뜯어 말릴것 같아요.
    합가는 솔직히 시부모 입장에서도 좋은거 하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속편안하게 그냥 살지 뭐하러 합가를 할려고 하는건지 니가 가라고 보다는 그냥 좀 좋게 좋게 이야기 할것 같아요 어차피 합가 안할건데 기분나쁘게는 말 안할것 같아요.

  • 2. 저는
    '22.6.6 3:17 PM (175.223.xxx.42)

    친정엄마랑도 못살아요. 82쿡에 친정부모 모시는분 엄청 많던데 그분들은 시모 모실수 있을까요? 못모시죠
    친정엄마 모시다 돌아가시고 남편이 시모 모시자해서
    이혼할거라는분 82쿡에 있었잖아요. 남편 인간도 아니라고 욕하던데

  • 3. ....
    '22.6.6 3:1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가 그런 합가한다고 제가 딸입장이라고 해도 . 진짜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면 뜯어 말릴것 같아요.
    합가는 솔직히 시부모 입장에서도 좋은거 하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속편안하게 그냥 살지 뭐하러 합가를 할려고 하는건지 니가 가라고 보다는 그냥 좀 좋게 좋게 이야기 할것 같아요 어차피 합가 안할건데 기분나쁘게는 말 안할것 같아요.

  • 4. ...
    '22.6.6 3:18 PM (175.113.xxx.176)

    우리엄마가 그런 합가한다고 제가 딸입장이라고 해도 . 진짜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면 뜯어 말릴것 같아요.
    합가는 솔직히 시부모 입장에서도 좋은거 하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속편안하게 그냥 살지 뭐하러 합가를 할려고 하는건지 니가 가라고 보다는 그냥 좀 좋게 좋게 이야기 할것 같아요 어차피 합가 안할건데 기분나쁘게는 말 안할것 같아요... 저도 윗님처럼 친정엄마하고도 못살아요. 중간역할을 맨날 할 자신은없거든요
    남편 눈치 안보고 살 자신이 있나요. 남편 표정 조금만 안좋아도 우리 엄마때문인가 싶을것 같은데요

  • 5. 음..
    '22.6.6 3:18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이 말씀이 없고 혼자 사부작사부작 뭔가를 하시는 타입인지

    아니면 눈동자가 남편에게 꽂혀있고 남편이나 원글님이 움직일때마다 추적하는 타입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인데요, 일어나면 어디가냐..뭔가 소리를 내면 뭐하냐.. 고장난 라디오처럼 계속 말씀을 하셔서 머리가 아파요.

    조용한 집을 추구하는 사람이라서 저는 안되겠다 싶어요

  • 6. ,,
    '22.6.6 3:1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희는 더할 나위 없는 고부 사이였었는데 웬수되서 헤어졌어요.
    사람좋고 선하고를 떠나서 그냥 같이 살면 안돼요.

  • 7. 친구
    '22.6.6 3:19 PM (39.7.xxx.18)

    시모가 사시던집 팔고 친구랑 합가했는데
    눈에 총기가 가득하던 분이였는데
    얼마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너무 너무 눈치보고
    있으신거 보고 불쌍하더라고요
    딸이랑은 합가해도 며느리랑은 합가 하지 마세요
    진짜 비참해져요. 뭐하러 내집두고 눈치밥 드시는지

  • 8. 선택
    '22.6.6 3:20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헤어지자고 하는게 두려우면 합가해서 사는거고
    나는 못한다 이야기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거죠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랑 살자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도 하는 사람의 뜻인거고. 남편이 싫다하면 안하는 거고....

    입뒀다 뭐하나요. 말하면 되죠

  • 9. ㅇㅇ
    '22.6.6 3:21 PM (39.7.xxx.148)

    사람좋고 선하고를 떠나서 그냥 같이 살면 안돼요.

    아..

  • 10. 당연히
    '22.6.6 3:23 PM (1.237.xxx.191)

    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합가는 안하죠
    저는 저희엄마랑도 같이 못살아요

  • 11. ㅇㅇ
    '22.6.6 3:24 PM (39.7.xxx.148)

    저는 같이 살면 불편하겠다 싶은 것 중 하나가
    창문 열기예요

    시댁 가면 창문 너무 너무 열고 싶을 때가 많아요
    조금이라도 열면 닫으라고 하세요
    몇시간만 있다 오는 거라서 그 정도는 참는데
    만약 같이 살면서 그러는 거면
    진짜 힘들 거 같아요

  • 12. aaa
    '22.6.6 3:25 PM (115.64.xxx.8)

    외국인데 요즘 다가구로 현관 정도만 공유하게 나온 집도 있고 별채 그래니플랫 이라고 방하나 욕실하나 뒷마당에 짓게끔 있어요, 그런 거 있으면 같이 살만 할 거 같은 데..

  • 13.
    '22.6.6 3:26 PM (106.101.xxx.131)

    친정엄마랑도 못 살아요.
    전 애도 대학만 가면 내보낼꺼에요.

    왜 나이 차면 독립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죠.
    세대가 다르면 생활방식 자체가 달라요. 결국 사이가 나빠져요.

  • 14. 저는
    '22.6.6 3:27 PM (110.70.xxx.212)

    82에 친정부모 모시고 사시는분도 대단하다 봐요. 진짜 효녀들이던데 저는 못해요

  • 15. .....
    '22.6.6 3:28 PM (218.152.xxx.120)

    남편 너혼자 부모님한테 가라~ 해도 남편이랑 끝 안나던데요.
    우리 부모님도 그랬고
    주변에도 그런 부부 몇 있었는데
    남편이 너랑 끝이라면서 본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본가로 안들어가고 부인이랑 잘 삽디다.

  • 16. ...
    '22.6.6 3:29 PM (175.113.xxx.176)

    친정엄마도 그사람들이 효녀가 아니라 그 남편들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장모님이랑 한집에서 사는거 제가 여자이지만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남자들도 자기 집에서 막말로 옷이라도 항상 갖춰 입고 살아야 되는거잖아요..

  • 17. 안돼요
    '22.6.6 3:31 PM (14.33.xxx.8)

    안됩니다. 이유불문 안됩니다.

  • 18. 특이함
    '22.6.6 3:33 PM (211.206.xxx.180)

    서구 사회 노인들은 어찌들 사나요.
    노년에 왜 혼자 못사는지.

  • 19. ㅇㅇ
    '22.6.6 3:33 PM (110.12.xxx.167)

    나이들수록 인간은 개인 공간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느껴요
    내집에서도 성인 자녀가 심지어 남편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오로지 나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그래야 온전한 휴식이
    될수 있거든요
    시부모와 합가하면 그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죠
    나의 희생이 전제가 되어야하는데 꼭 그래야 할까요
    나도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그동안도 힘들었는데 남은 인생까지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건지

  • 20. Lifeisonce
    '22.6.6 3:34 P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별로 비추

  • 21. ㅡㅡ
    '22.6.6 3:37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막말도하고 심통도있으신
    시어머니예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둘째시누네가 자기친정
    그러니까 시어머니 집에 들어가서 살았어요
    딸이랑 싸우고 우리집 오신게 두어번
    시누야 말이 없지만
    시누속이들 오죽 했겠어요
    딸이 못되거나 사위가 나쁘냐면
    세상 상식적이고 점잖고 효녀예요
    근데도 그러더니
    결국 분가
    그후로 나이가 많이 드셨지만
    집안 그누구도 합가를 입에 내지않아요
    저도 친정엄마랑도 못살구요
    애들도 대학가면 독립시키고파요
    성인되면 각자 살고
    힘들때 위로해주고
    가끔 만나면 반갑고 이게 맞는거 같아요
    미웠던 남편이지만
    남편이랑이나 살까봐요
    시킬일들이 있어서요
    남편은 따로 살고싶을수도 ㅎ

  • 22. 와진짜
    '22.6.6 3:38 PM (45.64.xxx.109)

    시모는다왜그런데요?
    제시모 60 중반에 합가하자고 하길래 못들은척했어요.

  • 23.
    '22.6.6 3:39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내 삶이 더 소중하죠 저도 합가해서 사실 그럭 저럭 사는데 그 그럭저럭이 되기까지 지옥같은 삶을 보냈어요. 다시 사십대로 돌아가면 정말 나 혼자 사라질 겁니다.

  • 24. 시모는
    '22.6.6 3:41 PM (110.70.xxx.18)

    다 왜 그런게 아니라 늙고 병들면 누구랑이라도 합가 하고 싶어해요 친정부모도요. 친정부모가 아들과 살고 싶은지 딸과 살고 싶은지 달라질뿐 요양 병원안가고 자식 보살핌 받고 싶은 욕망 있더라고요

  • 25. 82쿡에
    '22.6.6 3:42 PM (175.223.xxx.167)

    딸이랑 사는 부모 보고 친정부모는 다 왜 그런데요? 안하잖아요. 본인 부모라 82쿡에 하소연도 못하고 댓글로만 다시던데

  • 26. 한 집에
    '22.6.6 3:43 PM (122.32.xxx.124)

    한 집에 성인은 부부이면 됩니다.
    자식들도 성인 되면 나가야 하는데, 하물며 성인이 추가된다니요...

  • 27. ....
    '22.6.6 3:44 PM (1.237.xxx.142)

    시모가 다 그렇고 아들하고만 살고 싶어하면 왜 그렇게들 딸 낳고 싶어하나요

  • 28. 이젠
    '22.6.6 3:47 PM (39.7.xxx.56)

    딸낳고 싶어하죠. 딸은 모시거든요
    우리 부모 모시고 싶다 남편에게 물어보지도 않던데요
    내부모 내가 모시는데뭐 하던데

  • 29. ...
    '22.6.6 3:50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딸이랑은 합가해도' / 사위는 뭔 죄인가요
    며느리건 사위건 부모와 함께 다시 사는건 힘든일이예요

  • 30. 무슨
    '22.6.6 3:55 PM (211.206.xxx.180)

    요즘이라고 딸이 모셔요.
    특이 사례 있을 뿐.
    앞으로는 다 각자도생임.

  • 31. gh,,,,,,
    '22.6.6 3:58 PM (175.125.xxx.98)

    뜯어 말리고 싶어요.....노 노 노 인생 망치고 싶어요? 아무것도모르고 홀시엄니외며늘이 됏어요..시엄니는일거수일투족 간섭에 외벌이남편월급관리,내친구 한번오는것도 눈치주고, 나밥먹는것도 미워서 간섭, 자기눈에 벗어나면 사사건건, 외출도 맘대로 못해요, 시누이한테 별말 다해서 야밤에 전화오고 야단맞게하고,,, 샤워하면 깜작놀라 샤워햇니? 암말없이 며칠간행방불명~갑자기 새벽4~5시에 와서 다락에서 물건집어던지고 방얻어내라.....쥐뿔도 없는 재산에 ,,,겨우취직한 아들(남편) 갖은악담에 못살게 굴며...안방차지하고 당신아들 팬티내복 양말 ,,양복 을 안방에 갖다두고 ,,,신발은아랫목이불속에,,,,, 출근할대 짠!!!
    그옛날 번호키없던시절주택 첫애임신에 산부인과 다녀왓더니 문잠그고 사라져서 초가을에 마당에서 추위에 벌벌떨엇고...시골구멍가게 물어보니 안오셧다햇는데,,가게집부엌에 시엄니가 숨어서 지켜보고 잇어다는? 그럼인

  • 32. 사위는
    '22.6.6 3:58 PM (175.223.xxx.211)

    무던하죠. 저 아래도 친정엄마가 사위 착취해도 25년간 참고 있다잖아요. 저기 부모가 남편 착취 하는거 알면서도 딸들은 부모에게 아무말 못하는거 보세요.

  • 33. .....
    '22.6.6 4:07 PM (218.152.xxx.120) - 삭제된댓글

    요즘이라고 딸이 모셔요.
    특이 사례 있을 뿐.
    앞으로는 다 각자도생임. 22222

    저 포함 주변에 친정부모님 모시는 딸 하나도 없어요.
    그럴 계획도 없고요.
    저는 시어머니랑 못사는것처럼 엄마랑도 못살아요.
    시어머니보다 열배 지저분한분이 우리 엄만데
    같이 살다가는 저 홧병걸립니다.

  • 34. .....
    '22.6.6 4:08 PM (218.152.xxx.120)

    무슨 요즘이라고 딸이 모셔요.
    특이 사례 있을 뿐.
    앞으로는 다 각자도생임. 22222

    저 포함 주변에 친정부모님 모시는 딸 하나도 없어요.
    그럴 계획도 없고요.
    저는 시어머니랑 못사는것처럼 엄마랑도 못살아요.
    시어머니보다 열배 지저분한분이 우리 엄만데
    같이 살다가는 저 홧병걸립니다.

  • 35. dlfjs
    '22.6.6 4:28 PM (180.69.xxx.74)

    좋게 이해시켜야죠
    저는 친정도 합가 못해요
    나도 60에 골돌 하는데 맘이라도 편해야죠

  • 36. 저도
    '22.6.6 4:33 PM (14.47.xxx.244)

    친정엄미랑도 합가못해요

  • 37. dlfjs
    '22.6.6 4:34 PM (180.69.xxx.74)

    장수가 재앙이죠
    100세 넘게 사는데.
    자식도 60ㅡ 70 넘어 누굴 모셔요
    나도 죽겠는데

  • 38. ...
    '22.6.6 4:40 PM (211.179.xxx.191)

    저 시어머님이랑 사이 정말 좋은데요.
    그건 한달에 한번 2박3일 정도 만나니 그런거고요.

    매일 살면 서로 안맞아 싫어할거 뻔한데요.

    친정엄마랑도 같이 살면 싸울거리 천지인데요.

    게다가 노인이 집에 있으면 1년 365일 밥 3끼를 차려야 하는데 제일 힘든거죠.

    애들 방학만 해도 스트레스인데 외식 안좋아하고
    끼니는 밥이어야하는 어른들 같이 사는게 쉽나요.

  • 39. 어리석음
    '22.6.6 4:45 PM (39.7.xxx.119)

    왜 합가하자고 하겠어요?
    남의 손 빌려 나 편하자고 합가 하자는거잖아요?
    난 기꺼이 희생하고 내 손으로 수발들어 드리겠다면 합가해서 사시면 됩니다.

  • 40. ....
    '22.6.6 4:45 PM (211.221.xxx.167)

    합가하면 좋던 사이도 웬수가 되는거 많이 봤어요.
    노인네들은 뭐 그리 불만이 많고 탓이 많은지...
    절데 합가하지 마세요.

  • 41. 딸엄마들도
    '22.6.6 6:12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같이 살다 사이나빠지는 경우 많이봤어요

  • 42. ...
    '22.6.6 6:44 PM (110.13.xxx.200)

    집이 100평이래도 싫어요.
    시모가 싫은것보다는 내집에서
    내자유가 없어진다는게 싫은거죠.
    관계는 좋을때 지키는 거죠.
    친부모도 불편해지는 나이에 못하죠.

  • 43. ......
    '22.6.6 7:28 PM (125.136.xxx.121)

    다큰 자식도 내보내고싶은데 에휴.....저도 친정엄마랑도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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