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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여정보는데

여정 조회수 : 5,286
작성일 : 2022-06-05 23:53:27
윤여정씨 손에 들고있는게 딤배인가요?
IP : 175.207.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보지만
    '22.6.6 12:0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윤여정씨 골초로알고있어요

  • 2. ..
    '22.6.6 12:06 AM (39.7.xxx.196)

    저번에도 피고 있던데
    와인도 마니아 수준이고

  • 3. ..
    '22.6.6 12:07 AM (218.236.xxx.239)

    어머 뭐가 블러 처리되서 뭔가했는데 담배라고요? 그 연세에 담배펴도 건강하시네요. 그리고 그 정자라는분 남편이 대단한거죠? 주변에 사는 연예인들 대박이네요. 조다주에 타란티노감독에 데이비드 호크니? 까지~~ 그분도 무슨일을 하시나요? 다 윤여정. 인맥이라니 대단한 사람이네요.

  • 4. ㅡㅡ
    '22.6.6 12:09 AM (122.36.xxx.85)

    저는 그 정자라는분이 참 달리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서 그.나이에 그정도 커리어면 참 얼마나 멋있게 하고 다니는게 일반적일텐데, 너무너무 소탈하시죠.

  • 5. 실내라
    '22.6.6 12:10 AM (121.133.xxx.137)

    전자담배인듯

  • 6. ...
    '22.6.6 12:18 AM (221.151.xxx.109)

    전자담배 맞아요
    정자님은 에미상도 받은 경력있는 애니메이터고요
    솔직 진솔이 매력인듯

  • 7. 그게
    '22.6.6 12:19 AM (210.100.xxx.239)

    전자담배더라구요

  • 8. aa
    '22.6.6 12:2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오늘건 안 봐서 내일이나 재방송으로 볼까 하고 있는데
    전에도 윤여정 손에 뭔가가 모자이크 처리되던데 아마 담배겠구나 생각은 했어요
    전에 윤여정 데쉬 50주년 행사인가에서
    이서진이 인삿말하는데 윤여정이 진심을 담아 해봐, 그러니까
    이서진이 선생님 술,담배 줄이시고요, 이러니까
    윤여정이 저건 진심이라고.ㅎㅎㅎㅎ
    전에 담배가 방송에 막 나오던 시절에
    윤여정이 한 노희경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였나
    이영애,손창민이 주연이었는데
    거기서 윤여정이 담배피는 술집 마당 설정이라 드라마에서도 담배 엄청 피우더라구요.ㅎ
    노희경이 알고 담배피는 설정 넣은 듯.
    담배 안 피는 여배우더러 드라마에서 담배피우라고 하긴 힘들잖아요

  • 9. ㅇㅇ
    '22.6.6 12:32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오래 오래 하고 싶은 일 하면 좋겠더군요.
    60대의 꽃보다 누나 할때만해도 젊으시던데
    올해 뵈니 세월이...

  • 10. ㅇㅇ
    '22.6.6 12:33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건강 챙기고 오래 오래 하고 싶은 일 하면 좋겠더군요.
    60대의 꽃보다 누나 할때만해도 젊으시던데
    올해 뵈니 세월이..

  • 11. Skskak
    '22.6.6 12:38 AM (121.155.xxx.24)

    스트레스 만빵이라 그렇겠죠
    저 담배 안 피우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으니까 담배 피우는 남직원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에서 편해질까 해서요 ㅎㅎ

  • 12. 아까시
    '22.6.6 1:25 AM (180.230.xxx.76)

    예전에 성우 송도순씨가 친하니까 건강 생각해 담배좀 그만 피라고 하니,
    남편도 없고 일은 힘들고 담배라도 못피면 무슨 낙으롱 사냐고 했다네요.그땐 훨씬 젊을때고.

    댐배도 중독이라 끊기 어렵지요.
    서정희씨 유방암으로 절제술 들어간다는 기사보니 안타깝더군요.요샌 누가 아프고 돌아가시고 하면 정말 남일 같지 않게 나이드니 서글픈데 간만에 뜻밖의 여정보면서 인생. 참 잘산다 싶은 노년의 두 아티스트를 보니 힘이 나네요.

    윤여정님 꽃분홍,정자 친구분들,

    멀리 떨어져서도 저리 사시니 참 부럽기도 히고 왠지모를 경외감마저 드네요.
    담배를 펴도 인터뷰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하고. 부족한거 반복연습ㅈ하는것보니 오늘의 윤여정은 그냥 있는게 아니더군욪

    스마트하고 여유있고 솔직하고 재미있고,
    참 멋있다 란 느낌.

  • 13. 담배를
    '22.6.6 3:21 AM (217.149.xxx.153)

    저렇게 펴도 피부가 좋네요.
    역시 의학의 힘은.

  • 14. 잉?
    '22.6.6 3:32 AM (61.254.xxx.115)

    저는 피부 좋다고 생각 못했는데요 자글자글하고 인위적으로 손댄거 없어보여서 좋던데.오이려 또래 할머니들 더 젊어보이는 사람들 제주변엔 많거든요 너무 말라서 더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요 쪼그라든 건포도처럼요

  • 15. 윤여정하고
    '22.6.6 3:38 AM (117.111.xxx.215)

    친한 모임 너구리굴 수준이에요

  • 16.
    '22.6.6 6:06 AM (220.72.xxx.108)

    61님 그게 윤여정 본인도 못타고 났다 얘기할 만큼 우둘투둘 패인피부였어요. 근데 지금 보면 결이 참 좋아졌죠. 전체적인 느낌이 말라서 그렇지 피부자체는 좋아진게 확연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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