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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모공 어르신들 해외여행 다니실 때

진짜가요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22-06-05 16:19:52


1980년대에 정말 외국갈려면

이랬는지요

서민집안이라 이때 63빌딩

가보는게 소원이었던 형편이라서요



좀 신기하네요

http://naver.me/5th2Z8a0


IP : 211.207.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5 4:23 PM (14.32.xxx.34)

    맞아요 저랬어요
    남자들은 군필이냐 아니냐에 따라 또 뭐 있고
    참 격세지감이네요

  • 2. ..
    '22.6.5 4:24 PM (121.144.xxx.88)

    군사정권 시대였으니까요.

  • 3. 80년대?
    '22.6.5 4:27 PM (121.165.xxx.112)

    해외여행 자율화가 된게 88년이예요.
    업무차, 학업차가 아니고는 여행가는것도 쉽지는 않았죠.
    90년대에도 미국비자 받으려면
    통장에 돈들어있는거 사본 제출해야
    비지니스 출장마저 가능했어요.

  • 4. ㆍㆍ
    '22.6.5 4:27 PM (183.102.xxx.119)

    여권 발급,
    도청소재지가서 소양교육받고
    지문 열개 다찍고 미필남자는 보증인도 있어야했어요

  • 5. ...
    '22.6.5 4:42 PM (106.101.xxx.211)

    90년대 초중반에 다니던 회사에 군대대신 회사 다니는 병역특례 남직원들이 많았어요
    5년 근무해야 제대라 맨날 군인이라 놀렸어요

    제대 전에 결혼하면 신혼 여행을 제주도밖에 못갔어요
    물론 해외로 갈 수는 있지만 해외여행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눈치고 눈치지만 군미필상태라 서류가 엄청 번거롭다고 해서 다들 그냥 제주도 가는 분위기 ㅎㅎㅎ

    이렇게 자유롭게 해외다닌 거 생각보다 오래 안됐어요

  • 6.
    '22.6.5 4:50 PM (121.131.xxx.151)

    전 80년생인데 그러고보니 첫 해외여행이 90년대 초반이었어요. 80년대 후반부터 저희 아버지 사업이 번창하셔서 돈을 긁어모으셨다는데 해외여행을 그전에는 왜 안갔을까 했거든요,
    93년이었나.. 처음 가본 하와이가 제게는 첫 외국이었는데 80년대에는 돈이 있어도 갈수가 없는 나이였군요 ;;

  • 7. ㅇㅇㅇㅇ
    '22.6.5 4: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박정희 시대는 여권만 있어도 으시댔습니다. 해외 나갔다 오면 뭐 특권층 같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랬음.

  • 8.
    '22.6.5 5:01 PM (220.94.xxx.134)

    63빌딩보면 지방노인들은 다 다녀가도 서울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안간거죠.

  • 9. 멋쟁이호빵
    '22.6.5 7:31 PM (121.136.xxx.44)

    그런데 모공어르신이 무슨 뜻이에요?

  • 10. 군미필은
    '22.6.5 10:07 PM (14.32.xxx.215)

    신혼여행도 외국으로 못갔어요
    90년대 초반에두요
    제가 90년도에 처음 해외여행갔는데 대사관가서 비자발급받고 ㅎㅎ
    제 통장 만들어서 천만원 옮겨주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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