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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즐겁게 사는 거 안 볼 수도 없고 참 …

조회수 : 4,957
작성일 : 2022-06-05 12:07:23
카톡을 서로 하다보니까
카톡 프사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남들 행복하게 잘 서는 모습
가족 이루고 사는 거 보고 있으면
내 인생 망한 거 같고
실패한 거 같고
아무 것도 만회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런 생각만 들어요… … .
카톡 프사를 가리는 설정은 없죠?
IP : 175.197.xxx.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6.5 12:09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이름 꾹 누르면 숨김 있어요. 차단 아니고 그냥 안보이게 하는 것

  • 2. ...
    '22.6.5 12:13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숨김하세요

  • 3. ㅇㅇ
    '22.6.5 12: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카톡오면 그프사일일히 다 열어보나요?
    저는그냥 카톡만하지
    열어보진않거든요

  • 4. ..
    '22.6.5 12:17 PM (175.113.xxx.176)

    카톡은 그런기능이 있어서 숨김을 한다고 해도 그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남들 즐겁게 사는것도 볼때도 있는데 애초에 원글님 인생 망했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말고 사셨으면 해요 .남들도 이런저런거 다 보고 사는데 왜 원글님만 인생 망했고 실패했다고생각하시는지.ㅠㅠ 즐겁게 사세요.

  • 5. 에이
    '22.6.5 12:22 PM (122.47.xxx.99)

    카톡 프사나 인스타에 구질구질 하고 우울한 거 올리는 사람이 어딨나요? 가장 자랑하고 싶고 가장 행복한 순간만 겨우 겨우 추려서 올리기도 하고 그러는 거죠. 남들이 보면 저도 마냥 행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은 그런 순간이 20~30%나 될라나요? 실상 잘 아는 친한 친구들 프사나 인스타 봐도 마찬가지. 과장이나 거짓이라기보단 삶의 극히 짧은 한 순간을 드러내는 것 뿐이라고 봐요. 보는 입장에선 그게 순간처럼 보이지 않을 뿐이죠. 객관적인 기준으로는 제 인생도 망했어요. 그런데 망한 모습은 안 보여줘요 ㅎㅎ

  • 6. ...
    '22.6.5 12:29 PM (58.148.xxx.122)

    싱글이시면 제일 여유 있는 게 시간이잖아요.
    혼자 여유있게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설정해서라도 사진 찍어서 프사 올려보세요.
    결혼하고 시댁. 육아. 살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막 부러워할 겁니다.
    그게 프사예요.
    가짜는 아니지만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는.

  • 7. ..
    '22.6.5 12:38 PM (118.235.xxx.205)

    취미가 뭔가요?
    좋아하는 거 본인 프사에 올려보세요.

  • 8. .....
    '22.6.5 12:39 PM (182.211.xxx.105)

    제가 아는 분은 미국살던 옛날 사진만 주구장창 올려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나보다 합니다...

  • 9. ..
    '22.6.5 12:5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비교급 맘부터 바꿔야지 보이는 모든거 눈감고 다닐 수도 없고요

  • 10. ...
    '22.6.5 1:05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프사 거의 안봐요.
    톡에만 집중 ㅎㅎ
    저도 무척 힘든시기 있지만 프사에는 힘들다 어쩌구 안올리지요. 그냥 예쁜사진~
    그래서 다른 사람 프사 신경 안씁니다.

  • 11. 저도
    '22.6.5 1:12 PM (106.101.xxx.40)

    인생 별로인데 프사는 행복한거 올려요
    신경쓰지 마세요 웃프당^^

  • 12. ...
    '22.6.5 1:23 PM (218.49.xxx.86)

    하루 7초?5초?행복한 순간을 카톡에 올리는 건 아닐까요?
    매일 매 순간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 13. ㅎㅎ
    '22.6.5 2:01 PM (182.210.xxx.178)

    다들 사는게 비슷하다니 저도 위로받고 가요.
    규제 풀려서 다들 여행간다고 뉴스 시끄러우니
    집콕인 저는 또 소외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건강하니 됐다 스스로 토닥이며 살아요.

  • 14. ...
    '22.6.5 2:54 PM (110.13.xxx.200)

    어차피 프사든 인스타든 다 보여주기라 그들의 그림자는 안보여요.
    근데 또 볼때는 그런 생각은 미쳐 못하죠
    그러니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해요
    다 숨김으로 해놓으세요.
    굳이 일부러 봐야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자연적으로 못하면 환경을 만들어 야죠.

  • 15. 님도
    '22.6.5 3:42 PM (123.199.xxx.114)

    올리세요
    사진 긇어다가
    다이몬드 반지도 올리고
    여수밤바다 사진도 긁어닥 올리고
    호캉스 사진도 올리세요.
    아파트 내부 사진도 올리고 인테리어 했다고


    그깟 사진이 뭐라고

  • 16. 인스타는
    '22.6.5 3:5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절대 하면 안되겠어요. ㅎㅎㅎㅎ
    거긴 더 심한데...

  • 17. ..
    '22.6.5 6:3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남편 부추겨서
    여행가서 사진 올리세요
    더 나이들면 더 늙은 모습보다
    현재가 더 나을테니...
    지인들 사진보면 활기가 느껴져
    도움되던데요~

  • 18. 카톡이 뭐라고
    '22.6.5 10:1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타인이 이런맘 들수도 있겠군요.
    아는 언니집...
    자식들 결혼 시키고 우울해하던데
    카톡사진은 마냥 행복한듯
    사위 며느리 손자사진 주구장창 올리던데요
    그래서 카톡 사진은 가짜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기 만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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