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시간에 그렇게 놀더니
오늘 또 노네요 같은 가족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소리지르며 깔깔 웃으면 엄마아빠도 덩달아 소리 지르며
해 떨어지면 집에서 노시지 왜 공용놀이터에서 이러는지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하고 싶어요
이 시간에 놀이터에 소리지르며 노는 가족 왜 그러는거죠
..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2-06-04 21:29:52
IP : 58.121.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4 9:31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뇌없는 끼리끼리 아이를 낳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도 됩니다. 지금 9시 반입니다.
2. ..
'22.6.4 9:34 PM (175.223.xxx.217)뇌없는것끼리.. 그런ㄹ아이를 ㅠㅠ 맞아요 ㅠㅠㅠㅠㅠ
코로나라 한동안 잠잠 했는데 앞으로 괴로울거 같아요 놀이터 마주한 5층인데 에어컨 안트 시기가 젤 힘들어요
아빠가 으아아 하면서 소리지르는거 극혐이에요 집에서나 놀아주지 오밤중에 놀이터에서 왜 그러는지3. 음
'22.6.4 9:42 PM (119.71.xxx.203)우리베란다밖은, 놀이터가 아닌 도로인데요,
중고등학생인 애들이 큰소리로 악을 쓰고 노네요.
왜 여름밤엔 더할까요, 조금있으면 새벽에도 벤치에 나와서 말하고 웃고 떠들겠어요.여름마다 그러더라구요.4. 저는
'22.6.4 9:4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돌고래소리로 깜짝놀라서
앗 누구야 했다가
바로옆 젊은부부가 그부모였나봐요
뭐래?하면서째려보고
그아빠는 야ㅡ소리 더질러하고
진짜 진상부부5. 그런가족
'22.6.4 10:23 PM (14.47.xxx.244)그런 가족은 민폐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이 애랑 재밌게 놀아주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진상들6. ..
'22.6.5 12:02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경찰에 신고해도 와요
10시 넘으면 신고해요.
몇몇 하니까 안와요7. ..
'22.6.5 12:03 AM (114.200.xxx.117)경찰에 신고해도 와요
10시 넘으면 신고해요.
몇번 하니까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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