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뭔지
자기딸들은 결혼안하고 현실적인거 따져서
늦게 했음 좋겠다고하고요.
일찍 결혼한 저한테 둘째 낳으라는.
저 지금 딱 좋거든요.
매 맞고 힘들었었는데 몸 편하고
남편과의 관계 신혼이 아니어서 딱 정해졌고
시부모 제 앞에서 이제 아웃!
그러면서도 딸들이 결혼했으면 하는 은근한 맘도
내비치는게. 그냥 어러가지 마음 얘기도하지말았음 좋겠어요
자기딸들은 결혼안해야한다면서 나보고 둘째 낳으란 직장사람들
나한테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22-06-04 11:22:13
IP : 223.52.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2.6.4 11:2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헛소리 한귀로 흘려요.
왜 신경쓰는거에요? 둘째 안낳으면 자르겠대요?2. 기분 안좋음
'22.6.4 11:28 AM (220.72.xxx.127) - 삭제된댓글뒤에다 대고 일부러 말하는거같아서요
너 고생스러웠지~~
이렇게요3. ...
'22.6.4 11:33 AM (175.113.xxx.176)뭐 그런걸 신경을 쓰세요 .. 윗님처럼 헛소리로 한귀로 흘러 들으면 되죠 .그사람말 자체도 앞뒤가 안맞잖아요. 자기딸들은 결혼 안시킨다고 하면서 생판남은 왜 애를 더 낳으라마라 하는건지
4. 짜증한번
'22.6.4 11:34 AM (124.54.xxx.37)내세요. 가족계획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5. 맞아요
'22.6.4 11:34 AM (76.132.xxx.57) - 삭제된댓글흘려들어요. 내가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둘째 낳으라는 소리 안해요.
6. ---
'22.6.4 11:38 AM (121.133.xxx.174)뭘 그런말까지 신경쓰나요.
7. ...
'22.6.4 11:45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뇌를 안거치고 하는 아무말
8. ㅎ
'22.6.4 12:22 PM (220.94.xxx.134)제가 알아서 할께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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