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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오르는데 정신못차리고 질렀네요

기념일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22-06-03 13:27:14
벼르고 벼르던 테니스팔찌..몇년전 부터 사고싶었던거 결혼기념일 핑계로 지르고
여름용 명품백 지르고
남편 운동화도 2켤레 지르고
생존성형이라며 거상한다고 성형외과가서 지르고...

그동안 묵묵히 일 만 해온 나에게 질러줬어요...
후아 다음달 카드값 장난아니겠죠 ㅠㅠ

그래서 
또 
묵묵히.. 
일해야해요 ㅎ ㅎ

IP : 116.89.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1:29 PM (118.235.xxx.91)

    어짜피 할거였다면 오늘이 제일 싸니까 잘하셨어요 ㅎㅎ
    다시 화이팅!!

  • 2.
    '22.6.3 1:37 PM (222.114.xxx.110)

    죽으면 돈 싸 갈 것도 아니고 돈 벌어서 뭐해요. 잘하셨어요.

  • 3. ..
    '22.6.3 1:37 PM (106.101.xxx.66)

    부럽네유ㅠㅠ
    지르고 싶어도 머니가 없어서

  • 4. 잘했어요
    '22.6.3 1:38 PM (106.102.xxx.166)

    명품은 해마다 계속 오르는 거잖아요
    지금 내년보다 싼값에 잘 사셨어요 ㅋㅋㅋ

  • 5. 그래도
    '22.6.3 1:39 PM (122.254.xxx.253)

    여유가 있으시니 지르지죠ㆍ
    없으니 갖고싶은거 넘 많은데 못하고 있어요ㅜ

  • 6. 원글
    '22.6.3 1:43 PM (116.89.xxx.136)

    후아...혼좀 내주세요 그래야 또 안지르죠...ㅜㅜ
    내가 이럴때가 아닌데....

  • 7. .....
    '22.6.3 1:48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일하시잖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부러워요
    저는 능력없어서 못사거든요 ㅜㅜ
    돈이 있어야 살수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

  • 8. ..
    '22.6.3 1:50 PM (222.117.xxx.76)

    운동화 두켤레씩 사시는군요
    배우고갑니다

  • 9. dlfjs
    '22.6.3 1:50 PM (180.69.xxx.74)

    거상 후기 부탁해요~~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

  • 10. 박수~~
    '22.6.3 2:09 PM (112.167.xxx.92)

    잘했어요 뭘 혼을 내달라니 잘했다고 돈 이고지고 뒤질것도 아니고 있을때 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 뷰티도 해가면서 살면 좋자나요 거상 했으니 동안 됐겠구만 부럽다는 님은 테니스팔찌 차고 난 다야반지에 순금팔찌 하메 기분 내고 즐겁자나요ㅎ

  • 11. 원글
    '22.6.3 3:09 PM (116.89.xxx.136)

    제가 지난달에도 많이 질렀거든요..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43222

    왜이러는지 코로나 기간동안 참았던게 폭발한듯 마구지르고있어요.
    이제 당분간 백화점도 가지말고 홈쇼핑도 보지말고....
    .
    .
    .
    그럴수 있을까요 힝...

  • 12. ㅎㅎ
    '22.6.3 4:08 PM (121.131.xxx.151)

    저도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제 인생 마지막 육휴중이라 긴축재정으로 살고 있어요~
    사실 수 있음 사시면 좋죠! 소비가 가능한 집단이 써줘야 돈이 돌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13. ㅎㅎ
    '22.6.3 4:09 PM (121.131.xxx.151)

    아참 여름용 명품백이 뭔지 그 와중에 궁금합니다~~

  • 14. 원글
    '22.6.4 7:38 AM (116.37.xxx.13)

    ㅎㅎ님 제가 링크건 제 글에 나와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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