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오르는데 정신못차리고 질렀네요
1. ...
'22.6.3 1:29 PM (118.235.xxx.91)어짜피 할거였다면 오늘이 제일 싸니까 잘하셨어요 ㅎㅎ
다시 화이팅!!2. ㅇ
'22.6.3 1:37 PM (222.114.xxx.110)죽으면 돈 싸 갈 것도 아니고 돈 벌어서 뭐해요. 잘하셨어요.
3. ..
'22.6.3 1:37 PM (106.101.xxx.66)부럽네유ㅠㅠ
지르고 싶어도 머니가 없어서4. 잘했어요
'22.6.3 1:38 PM (106.102.xxx.166)명품은 해마다 계속 오르는 거잖아요
지금 내년보다 싼값에 잘 사셨어요 ㅋㅋㅋ5. 그래도
'22.6.3 1:39 PM (122.254.xxx.253)여유가 있으시니 지르지죠ㆍ
없으니 갖고싶은거 넘 많은데 못하고 있어요ㅜ6. 원글
'22.6.3 1:43 PM (116.89.xxx.136)후아...혼좀 내주세요 그래야 또 안지르죠...ㅜㅜ
내가 이럴때가 아닌데....7. .....
'22.6.3 1:48 PM (49.1.xxx.50) - 삭제된댓글일하시잖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부러워요
저는 능력없어서 못사거든요 ㅜㅜ
돈이 있어야 살수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8. ..
'22.6.3 1:50 PM (222.117.xxx.76)운동화 두켤레씩 사시는군요
배우고갑니다9. dlfjs
'22.6.3 1:50 PM (180.69.xxx.74)거상 후기 부탁해요~~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10. 박수~~
'22.6.3 2:09 PM (112.167.xxx.92)잘했어요 뭘 혼을 내달라니 잘했다고 돈 이고지고 뒤질것도 아니고 있을때 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 뷰티도 해가면서 살면 좋자나요 거상 했으니 동안 됐겠구만 부럽다는 님은 테니스팔찌 차고 난 다야반지에 순금팔찌 하메 기분 내고 즐겁자나요ㅎ
11. 원글
'22.6.3 3:09 PM (116.89.xxx.136)제가 지난달에도 많이 질렀거든요..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43222
왜이러는지 코로나 기간동안 참았던게 폭발한듯 마구지르고있어요.
이제 당분간 백화점도 가지말고 홈쇼핑도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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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을까요 힝...12. ㅎㅎ
'22.6.3 4:08 PM (121.131.xxx.151)저도 내일 결혼기념일인데~~ 제 인생 마지막 육휴중이라 긴축재정으로 살고 있어요~
사실 수 있음 사시면 좋죠! 소비가 가능한 집단이 써줘야 돈이 돌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13. ㅎㅎ
'22.6.3 4:09 PM (121.131.xxx.151)아참 여름용 명품백이 뭔지 그 와중에 궁금합니다~~
14. 원글
'22.6.4 7:38 AM (116.37.xxx.13)ㅎㅎ님 제가 링크건 제 글에 나와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