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역대 법무부 장관들 업적집 제작..한동훈 "관행적 홍보 일체 금지"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 업적집 200권에 예산 869만원 사용
한동훈 "관행적으로 제작해왔던 업적집 일체 제작 금지" 지시
1. ...
'22.6.2 6:03 PM (110.70.xxx.63)‘현장과 함께한 그의 467일’
법무부가 최근 제작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의 ‘업적집’ 제목이다. 이처럼 법무부가 관행처럼 진행해온 장관 업적집 제작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국민 세금으로 검찰총장 개인의 치적을 홍보한다는 지적을 받아 검찰에서는 사라진 업적집을 정작 법무부는 계속 제작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내로남불‘식 예산 집행이 이뤄졌다는 비판이 나온다.2. 한동훈도
'22.6.2 6:0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열심히네요.
저러면 진짜 차기 대권주자가 될줄 아나봐요.
근데, 아마도 명신이한테서 조언받아서 할텐데
그 수준이 수준이하라서......쯧쯧쯧.3. ..
'22.6.2 6:04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조국은 업적책 안내나요?
민정수석하면서 아들 스펙 조작한거 넣어야죠4. ...
'22.6.2 6:05 PM (61.79.xxx.16)청와대 이전으로 수천억 쓰면서
저런 푼돈 아낀다고 언플하냐
속보인다5. 그러게요
'22.6.2 6:07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청와대 이전으로 수천억 쓰면서
저런 푼돈 아낀다고 언플하냐
속보인다222222226. ...
'22.6.2 6:09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독재자들이 역사의 기록을 싫어하죠
엠비가 기록을 다 없애버리고 나온 것처럼7. ...
'22.6.2 6:10 PM (211.178.xxx.150)앞으로 업적에 올릴 일을 안할거라는 예고편인듯
8. 느낌
'22.6.2 6:10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자기 업적집은 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9. ..
'22.6.2 6:10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자기가 할려는 일이 나쁜 일인 걸 안다는 것
10. ㅋ
'22.6.2 6:15 PM (220.94.xxx.134)그러면서 손글씨 쓰면 선물 주는 이벤트짓이냐
11. ...
'22.6.2 6:15 PM (58.120.xxx.143)밥 한번에 900만원 처먹은건 괜찮나요? 반값할인 450 22222222
12. ᆢ
'22.6.2 6:17 PM (118.32.xxx.104)지는 sns경품행사까지 기획해놓고ㅎㅎ
13. ᆢ
'22.6.2 6:21 PM (106.101.xxx.237)한동훈, 잘 한다~~~^
대통령 바꾸길 정말 잘했죠?14. ㅍㅎㅎ
'22.6.2 6:23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sns경품행사! 그게 돈 더 많이 들겠어요. 기획, 홍보하고 경품지급하고.
15. 누구냐
'22.6.2 6:25 PM (221.140.xxx.139)동후니 애~~ 쓴당
16. …
'22.6.2 6:27 PM (203.211.xxx.160)청와대 이전으로 수천억 쓰면서
저런 푼돈 아낀다고 언플하냐
속보인다3333317. 뭐래니.
'22.6.2 6:27 PM (118.235.xxx.208)sns 경품행사 금지 시킨게 한동훈인데요.
댓글만 보지 말고
기사를 제대로 읽고
사실 확인 하고 댓글을 다시죠~18. 여기요.
'22.6.2 6:34 PM (118.235.xxx.208)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사를 손글씨로 써서 SNS에 올리면 경품을 지급하는 법무부 이벤트가 뒤늦게 구설에 올랐습니다.
발단은 지난달 27일자 법무부 공식 SNS 계정을 보면 '정의와 상식의 법치, 미래 번영을 이끌 선진 법치 행정' 문구를 손글씨로 써서 올리자는 내용의 캠페인으로 '법무부 비전 릴레이 이벤트' 인데, 오는 12일까지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짜리 백화점 상품권 10장 등 모두 8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줍니다.
해당 글에는 6백 개 이상의 호응과 2백 개 넘는 참여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한 장관의 취임사 특정 문구를 이벤트로 삼아 홍보하며, 예산이 사용돼 논란이 되자 법무부는 2일 즉각 중단했습니다.
법무부는 출입 기자단에게 "부처의 통상적인 홍보 업무로 과거에도 유사한 행사가 수차례 있었다"고 해명하며, 다만 한 장관에게 사전 보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가, 언론 보도를 접한 한 장관의 지시로 이벤트 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 장관은 과거부터 해오던 것일지라도 장관 개인 홍보성으로 보일 수 있는 행사 등은 앞으로 일체하지 말도록 법무부 실국본부에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0210411220419. 한동후니
'22.6.2 6:35 PM (112.166.xxx.27)패션, 홍체 구두 다 알아서 써주는 기레기들 덕분에
따로 하지 않겠다고 하는거에요?20. 118
'22.6.2 6:35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한한테 아부하려고 그런 행사를 기획한거예요.
저런 발상 자체가 우습지 않아요?21. ㅋ
'22.6.2 6:50 PM (223.38.xxx.121)'22.6.2 6:04 PM (223.38.xxx.13)
조국은 업적책 안내나요?
민정수석하면서 아들 스펙 조작한거 넣어야죠
ㅡㅡㅡㅡㅡㅡ
현법무장관도 후일기대하니 만들어야죠
처가스펙부터 본인부인딸까지
볼만하던대요22. ...
'22.6.2 7:09 PM (39.7.xxx.129)청와대 이전으로 수천억 쓰면서
저런 푼돈 아낀다고 언플하냐
속보인다444444444444423. 125
'22.6.2 7:20 PM (118.235.xxx.208)의도는 제가 알ㅇ방법이 없고
전부터 통상적으로 했었다고
기사에 있네요.24. 왜??
'22.6.2 9:16 PM (61.47.xxx.114)언ㅇ론들은 상품권돌린건기사 안내는지
참말로25. 저도
'22.6.3 9:08 AM (223.38.xxx.103)한동훈 응원합니다
조국추미애처럼 일 안하고 자리에나 욕심내던 사람들과는 다른 결인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