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디젤차는 시대 역행 선택일까요.
하루에 출퇴근 거리가 80킬로정도에요.
아파트에 전기 충전이 5개 있고 내려가 보면 거의 아무차도 없거나 1대 정도 충전해요.
전기차도 고민했는데 완충해도 3~400 킬로면 전 거의 4일에 한번씩은 계속 충전해야 하니 좀 번거로와서요.
연비 좋은 건 좋지만.
이런 얘기 영업사원들에게 하면 다들 디젤을 권해요.
요즘 안 팔리니 그러는 거 같기도 하지만.
bmw 523d나 audi a6콰트로 이런거 잘 몰면 20킬로는 나온다고.
그러면서 이거 한번 더 타고 다음차를 전기차로 가라고 (원래 차를 4년 정도면 바꿔요)
이게 맞을까요. 전기차는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