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경운동가 툰베리...

ㅇㅇ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2-06-02 03:29:06
이 친구 뭘 알긴 아는거죠?
어려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은 덕택에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서 길러진 것은 아닌지.
주변인이나 부모에 의해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지구 기후 위기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겠죠?
비방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진짜 그러길 바래서요
IP : 154.28.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기교육
    '22.6.2 3:41 AM (97.113.xxx.63)

    사회운동가도 조기교육으로 탄생되나 봄

  • 2. ..
    '22.6.2 3:48 AM (209.52.xxx.23)

    월드이코노믹포럼에 간택된 아이죠..
    환경보호 선전용.

    이번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전부 개인비행기 타고 와서
    화석연료 엄청 태웠죠.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건 탄소 중립이면서.
    모순의 극치.
    결국 비행기는 높으신 그들만 타고
    서민들은 타기 힘들게 만들어놓은거죠.

  • 3. 역시나
    '22.6.2 3:53 AM (125.178.xxx.135)

    기득권과 언론이 키운 거죠 뭐.

  • 4.
    '22.6.2 4:2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마더 테레사도 비슷

  • 5. ..
    '22.6.2 5:16 AM (92.238.xxx.227)

    아스퍼거라서 하나에 꼳히면 밀고 나가잖아요. 어릴때 환경 운동에 관심 갖고 부모가 적극 말고 언론에서도 얘가
    학교도 관두고 시위하고 하니까 자꾸 기사화 되서 유명해진거죠.

  • 6. ..
    '22.6.2 6:19 AM (210.97.xxx.59)

    https://namu.wiki/w/%EA%B7%B8%EB%A0%88%ED%83%80%20%ED%88%B0%EB%B2%A0%EB%A6%AC/...

    이런 비판의 시각도 있더라구요. 선택적 목소리 높이기, 본인도 일회용품 쓰기 등등

  • 7.
    '22.6.2 9:30 A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툰베리가 전쟁의 원인이라는 말도 있죠ㅋㅋ


    전쟁의 원인은 물론 푸틴에게 그대로 목줄을 가져다 바친 메르켈이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42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66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3 못난이 03:35:48 406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217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1,018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4 잠좀자고싶다.. 03:14:31 551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141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4 ㅇㅇ 02:54:17 614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360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897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830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657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791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477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591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9 .. 01:50:39 2,483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1,700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833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107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170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281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6 개똥이 01:07:13 1,567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782
178459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2 .. 00:48:12 2,863
1784594 분가얘기 나오니까 4 00:44:12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