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뭘 알긴 아는거죠?
어려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은 덕택에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서 길러진 것은 아닌지.
주변인이나 부모에 의해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지구 기후 위기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겠죠?
비방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진짜 그러길 바래서요
사회운동가도 조기교육으로 탄생되나 봄
월드이코노믹포럼에 간택된 아이죠..
환경보호 선전용.
이번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전부 개인비행기 타고 와서
화석연료 엄청 태웠죠.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건 탄소 중립이면서.
모순의 극치.
결국 비행기는 높으신 그들만 타고
서민들은 타기 힘들게 만들어놓은거죠.
기득권과 언론이 키운 거죠 뭐.
마더 테레사도 비슷
아스퍼거라서 하나에 꼳히면 밀고 나가잖아요. 어릴때 환경 운동에 관심 갖고 부모가 적극 말고 언론에서도 얘가
학교도 관두고 시위하고 하니까 자꾸 기사화 되서 유명해진거죠.
https://namu.wiki/w/%EA%B7%B8%EB%A0%88%ED%83%80%20%ED%88%B0%EB%B2%A0%EB%A6%AC/...
이런 비판의 시각도 있더라구요. 선택적 목소리 높이기, 본인도 일회용품 쓰기 등등
툰베리가 전쟁의 원인이라는 말도 있죠ㅋㅋ
전쟁의 원인은 물론 푸틴에게 그대로 목줄을 가져다 바친 메르켈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