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되서 시작하는 운동에 장점이 뭔가요

Go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22-06-01 11:02:22
어릴때부터 꾸준히 운동만한 사람이랑
성인되서 시작하는 운동이랑 뭐가 다른가요
IP : 113.52.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인 운동 장점
    '22.6.1 11:08 AM (122.36.xxx.47)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도 부모 도움없이 내 돈으로 내맘대로 할 수 있다. 골프, 승마, 요트, 스쿠버 다이빙
    위험한 운동도 부모 허락없이 내맘대로 할 수 있다. 하물며 누군가의 허락 안 받고 운동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꾸고 몰입할 수 있다.

  • 2. 못하다
    '22.6.1 11:15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하던 사람보다 못하죠.
    장점 없어요.
    굳이 꼽자면 하기 싫은거 안해도 되는거?

    아. 운동만. 한 인가요?

  • 3. ....
    '22.6.1 11:16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맞지않고 욕먹지않고 즐겁게 할수있잖아요

  • 4. ...
    '22.6.1 11:18 AM (220.116.xxx.18)

    당연히 장점 없어요
    근데 그나마도 안하면 죽음의 위협에 노출되서 싫어도 하게되는, 해야하는 사람 많아요

    성인되서 운동시작해서 설마 선수라도 하게요?

  • 5. ㅇㅇ
    '22.6.1 11:18 AM (175.207.xxx.116)

    장점일 수도 있어요
    어려서부터 계속 운동했다고
    중년, 노년이 건강한 것도 아니더라구요
    관절, 연골을 너무 썼다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늦게 운동 시작한 사람이
    노년을 더 건강하게 보내는 거 같아요

  • 6. 그래도
    '22.6.1 11:20 AM (175.223.xxx.240)

    어릴때부터 꾸준히 운동한 사람보다 더 나을건
    없죠. 건강적으로나 체질적으로나..

    그래도 뒤늦게라도 시작하면 체중유지 혈당유지
    혈압유지 근육강화 등 효과가 좋아지니 꼭 해야죠

  • 7. 그냥
    '22.6.1 11:23 AM (114.205.xxx.231)

    즐겁게 하는거죠

    어릴땐 부모님이 형편상 못 가르치신거 내나 내돈내고 즐겁게 하면 그만이죠. 대단한 이유 필요할까요

  • 8. 음..
    '22.6.1 11:37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언니는 초1부터 운동을 했고 초등학생 내내 운동선수를 했었구요.
    저는 20대부터 운동을 했어요.

    언니같은 경우는 일단 어릴적 운동한 사람답게 체격이 바르고 육상같은거부터 하기에 지구력, 근력, 책임감
    이 엄청 강해요.
    운동선수를 해서인지 악바리 근성이 어마어마하고 합숙훈련을 해서인지
    규칙적인 생활을 엄청 중요시하고
    어떤 운동이든지 시작하면 끝까지하고 잘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무조건 열심히
    (열심히 안하는건 죄짓는것임)


    저는 체격이 뼈대부터 단단하지 않고 근육도 잘 생기지 않는 물렁물렁한 몸인데
    20대부터 운동을 이것저것 하긴 했어요.
    끈기가 부족하고 근육이 덜 발달되서인지 운동을 잘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에어로빅같은걸 해도 박자를 잘놓치고 테니스 볼링을 해도 팔에 힘이 너무 약해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여간 딱 봐도 운동을 잘 하지 못할 몸인데
    그래도 꾸준~히 걷기운동을 25년이상 해왔구요.
    (의사에게 걷기운동 처방을 받았음)


    언니는 운동을 하다가 그만두니까 걍 살이 살이 어마어마하게 찌더라구요.
    운동선수들이 운동선수 시절에 하던 운동강도로 운동 안하면 살이 찐다더라구요.
    언니가 잘 안먹었는데도 살이살이 어마어마하게 쪄서
    다이어트한다고 안먹고 운동하다보니
    50대 초중반이고 지금도 운동하지만 안아픈곳이 없어요. (그래도 어릴적 운동을 해서인지 조금만 해도
    근육이 잡히고 자세가 아주좋음)

    저는 50대초반인데
    아픈곳은 없어요. 적당히 잘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느슨한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아요.

    결론은
    어릴적 운동하면 체격적으로 좋다. 근성에도 좋다.운동감각이 뛰어나다.
    하지만 건강도 계속 좋을지는 알 수없다

    성인이 되어서 운동하면 체격적, 감각적으로는 모르겠으나
    뭘먹고 어떤운동이 나에게 맞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할 수 있어서 안다치고 적당히 건강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

    하여간 어릴적이나 성인이 되어서나
    운동하면 좋다~~~

  • 9. 한성댁
    '22.6.1 11:43 AM (110.70.xxx.186)

    스트레스에 정말 좋아요.

  • 10. ..
    '22.6.1 11:4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대학에서 취미로 테니스 친 친구 지금은 팔목 무릎 나가서 운동도 못하고 살찌고 힘들게 지내요

  • 11. 무슨이유
    '22.6.1 12:05 PM (108.172.xxx.149)

    저는 나이들어하니
    막 재밌고 호기심 생가고 그래요


    특히 스키… 너무 잼나요

  • 12. ..
    '22.6.1 12:12 PM (211.243.xxx.94)

    대부분 성인돼서 운동하잖아요.
    어려서해야 근육세포도 많아진다지만 성인후 운동도 근육커지지 않나요?
    최소 유지는돼죠.

  • 13. ...
    '22.6.1 12:13 PM (175.113.xxx.176)

    커서 배우는건 재미있는거요. 내가 진짜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거는 내가 못해도 재미있지 않나요그리고 실력도 느는거 스스로도 느끼구요. 저 중학교때부터 헬스했거든요.그때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가서 운동등록하고 배웠는데 썩재미는 없었어요.근데 커서 제돈으로 배우니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수영이나 그런것도 마찬가지이구요.

  • 14. 병걸릴까봐
    '22.6.1 12:14 PM (124.54.xxx.37)

    다들 나이들어서야 아차 하는거죠. 근데 그때라도 운동하고 지방없애야 아이들에게 민폐 안끼칩니다~~ 최고의 장점!!

  • 15. ㅇㅇ
    '22.6.1 12:37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목적에 따라 다르겠죠
    성인병 생겨서 할수없이 하는 운동인지
    새로운 취미 만들고 재미있고 싶은건지
    근력과 몸매 목적인지

    어릴때랑 다른건 체력이 부족하고
    빨리 안늘지만 필요성은 더 클거같아요

  • 16.
    '22.6.1 1:10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장점을 물어 보신다면
    원글님은 이미 축복 받은 몸
    저는 항상 저질체력 저체중 으로 20년간
    운동 해서 님정도 됐다고 해야하나
    여튼 우수한 유전자예요
    원글님은 조금만 해도 건강하게 살수 있는데
    원래 타고난 사람들은 절실하지 않으니
    그냥 살지요
    대부분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죽도록 운동하죠
    재미를 찾아서 운동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3 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2 ㅇㅇ 15:37:39 194
1803842 클라이맥스글보고 질문(스포주의) 1 밑에 15:34:43 108
1803841 중앙선관위, 헌법개정안 공고에 8일부터 재외국민투표 준비 ..... 15:33:34 57
1803840 단식 16시간째인데.. 비염이 심해졌어요 1 개미허리 15:33:07 109
1803839 밀양 얼음골 근처로 트레킹갑니다. 2 알려주세요 15:32:35 82
1803838 한눈에 반한 꽃. 넘 예뻐서 행복해요! 5 소확행 15:32:00 324
1803837 대학 신입생 생활 ㅎㅎㅎ 15:31:10 109
1803836 부산에 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2 봄봄 15:30:23 193
1803835 알뜰폰 잘 아시는 분 3 .. 15:29:27 127
1803834 책상에 앉기가 싫어요 2 내햇살 15:26:23 198
1803833 뢰스티라는 음식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는데 11 .. 15:24:32 447
1803832 수천억세금을 20년 동안 안내도 되나요? 1 뭐받은겨 15:22:15 294
1803831 MRA 검사 병원 걱정 15:21:46 88
1803830 주차장이 가업어었다고 4 15:20:47 485
1803829 본인 사망후 장지 쓰지말고 시신기증하세요 9 15:20:12 720
1803828 이혼 위기인데, 부부상담 추천해주세요. 2 상담 15:18:40 361
1803827 메릴스트립 앤 해서웨이한테 선물한 꽃신하이힐 3 ,,,,, 15:18:11 560
1803826 정원오 "칸쿤은 경유지"라더니. 일행 일정엔 .. 14 칸쿤 15:12:41 883
1803825 바꿀 수 있다면 뭐 부터 바꾸고 싶은가요 1 .. 15:11:01 240
1803824 수목장글 보고 ㆍ 8 장례 15:08:25 614
1803823 지방으로 아이 자취하며 대학교 보내신 분 아이와 매일매일 연락하.. 14 ㄱㆍㄱ 15:02:11 619
1803822 주사피부염 고치신 분 계신가요 6 .. 14:59:42 302
1803821 청주 빽다방점주사과-아파트입주민께 사과 2 ㅇㅇ 14:52:45 977
1803820 교통범칙금 현장단속에 걸린거 이의제기 이익이 있을까요? 3 14:51:27 374
1803819 이사하며 인터넷 통신사 이전 3 내햇살 14:50:51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