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차 앞에 이중 주차해둔 차를 밀어야하는데
쿠팡 트럭이 그 차 앞에 주차를 해서 밀수가 없어서
마침 차에서 내리는 기사한테 차 빼달라 했는데
이어폰 껴서 못들었는지 못들은척 했는지 쓱 보고는 뭐요? 하더니 엄청 바쁜듯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뭐지 싶었는데 사람 무시하는 그 기세가 좀 무섭기도해서
그냥 기다렸어요 .
아이 학원시간 늦어 발동동하며 ㅜ
(이건 내가 ㅂㅅ같았음 인정 ㅜ)
한 5분 기다렸더니 나오긴 했는데....
지금 나가세요? 트럭 있어 차를 못미니 차 빼달라구요 했더니... 그걸 왜 자기가 하녜요 . 왜 자기가 남의 차를 미냐네요
계속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ㅜ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빼주셔야 내가 나간다고 재차 설명하니
말을 제대로 했어야죠 이러더니 트럭타고서도 저 째려보며 계속 안가고 있음
아니 내가 잘못한게 있나요?
지가 내말 못알아듣고 그냥 갔었고 덕분에 기다린것도 나고
지는 볼일 다 보고 그냥 차빼서 나간건데
저 태도 뭔지 ..그냥 쌈닭
더 볼일없으니 그냥 가시라구요 했더니 째려보며 갔어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건지 말을 큰소리로 안하면 듣지도 못하면서 성질내고 하아
동네에 만날보는 기사고 옆에 어린딸도 있어 꾹꾹 참았더니
두고두고 생각나요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택배기사...
ㅇㅇ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2-05-31 22:51:02
IP : 211.36.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1 10:53 PM (211.206.xxx.204)이어폰 껴서 못들었는지 못들은척 했는지 쓱 보고는 뭐요? 하더니 엄청 바쁜듯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
이때 쫓아가서 차 빼달라고 해야죠.2. ....
'22.5.31 11:24 PM (211.208.xxx.123)님이 제대로 설명을 안한거죠
3. ㅇㅇ
'22.5.31 11:27 PM (211.36.xxx.32)설명했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똑같은것 듣고도 나중에 이해한건 그쪽4. cinta11
'22.5.31 11:38 PM (1.241.xxx.157)저도 택배기사한테 물건이 안 와서 전화해봤거든요 오전 9시반쯤. 근데 받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전화했다고 난리치고 제가 판매자인데 손님이 물건을 못 받아서 전화했다고 하니 왜 판매자가 전화하냐고 손님이 해야지 하면서 욕을 하고 난리를 쳐서 놀래서 암말 못하고 손떨며 전화끊은적 있어요
택배기사도 진짜 불친절한 사람들 많은거 사실이예요 (물론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만...)5. ㅇㅇ
'22.6.1 12:06 AM (211.36.xxx.32)그죠 저도 제가 겪기전엔 바쁘고 힘드니 어느정도 그럴수있다 했는데 요즘 세상에 겪기 힘든 불친절 겪고 보니
달리보여요6. ㅇㅇ
'22.6.1 12:37 AM (175.207.xxx.116)왜 판매자가 전화하냐고 손님이 해야지 하면서 욕을 하고 난리를 쳐서
ㅡㅡㅡ
택배기사가 이렇게 나오기도 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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