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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택배기사...

ㅇㅇ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2-05-31 22:51:02
저는 제차 앞에 이중 주차해둔 차를 밀어야하는데
쿠팡 트럭이 그 차 앞에 주차를 해서 밀수가 없어서
마침 차에서 내리는 기사한테 차 빼달라 했는데
이어폰 껴서 못들었는지 못들은척 했는지 쓱 보고는 뭐요? 하더니 엄청 바쁜듯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뭐지 싶었는데 사람 무시하는 그 기세가 좀 무섭기도해서
그냥 기다렸어요 .
아이 학원시간 늦어 발동동하며 ㅜ
(이건 내가 ㅂㅅ같았음 인정 ㅜ)
한 5분 기다렸더니 나오긴 했는데....
지금 나가세요? 트럭 있어 차를 못미니 차 빼달라구요 했더니... 그걸 왜 자기가 하녜요 . 왜 자기가 남의 차를 미냐네요
계속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ㅜ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빼주셔야 내가 나간다고 재차 설명하니
말을 제대로 했어야죠 이러더니 트럭타고서도 저 째려보며 계속 안가고 있음
아니 내가 잘못한게 있나요?
지가 내말 못알아듣고 그냥 갔었고 덕분에 기다린것도 나고
지는 볼일 다 보고 그냥 차빼서 나간건데
저 태도 뭔지 ..그냥 쌈닭
더 볼일없으니 그냥 가시라구요 했더니 째려보며 갔어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건지 말을 큰소리로 안하면 듣지도 못하면서 성질내고 하아
동네에 만날보는 기사고 옆에 어린딸도 있어 꾹꾹 참았더니
두고두고 생각나요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을까요?
IP : 211.36.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1 10:53 PM (211.206.xxx.204)

    이어폰 껴서 못들었는지 못들은척 했는지 쓱 보고는 뭐요? 하더니 엄청 바쁜듯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
    이때 쫓아가서 차 빼달라고 해야죠.

  • 2. ....
    '22.5.31 11:24 PM (211.208.xxx.123)

    님이 제대로 설명을 안한거죠

  • 3. ㅇㅇ
    '22.5.31 11:27 PM (211.36.xxx.32)

    설명했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똑같은것 듣고도 나중에 이해한건 그쪽

  • 4. cinta11
    '22.5.31 11:38 PM (1.241.xxx.157)

    저도 택배기사한테 물건이 안 와서 전화해봤거든요 오전 9시반쯤. 근데 받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전화했다고 난리치고 제가 판매자인데 손님이 물건을 못 받아서 전화했다고 하니 왜 판매자가 전화하냐고 손님이 해야지 하면서 욕을 하고 난리를 쳐서 놀래서 암말 못하고 손떨며 전화끊은적 있어요
    택배기사도 진짜 불친절한 사람들 많은거 사실이예요 (물론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만...)

  • 5. ㅇㅇ
    '22.6.1 12:06 AM (211.36.xxx.32)

    그죠 저도 제가 겪기전엔 바쁘고 힘드니 어느정도 그럴수있다 했는데 요즘 세상에 겪기 힘든 불친절 겪고 보니
    달리보여요

  • 6. ㅇㅇ
    '22.6.1 12:37 AM (175.207.xxx.116)

    왜 판매자가 전화하냐고 손님이 해야지 하면서 욕을 하고 난리를 쳐서
    ㅡㅡㅡ
    택배기사가 이렇게 나오기도 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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