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살고
툭 하면 나이 거론하며 대접받으려 들면
꼰대?
아니 라떼에 그렇게 살아온 걸
우리더러 어쩌라고? 우리도 라떼처럼 살 필요는 없잖아요?
왜 자꾸 젊은이들에게 인정받으려하고 거드름 피우는지
라떼의 삶이 정답도 아닌데 말이에요
라떼는 말이야 를 입에 달고 살면 꼰대?
ㅇㅇ 조회수 : 645
작성일 : 2022-05-31 21:46:33
IP : 39.7.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간일
'22.5.31 9:52 PM (121.133.xxx.137)되새기고 되뇌이고 입으로 내뱉기 시작하면
꼰대 시작인거죠 ㅋ
오십대까진 그나마 제어가 되나본데
(그것도 사람나름이지만)
60넘으면서는 통제불가인듯
젊은사람들이 나이든 사람 싫어할 수 밖에
없는듯해요2. ㅇㅇ
'22.5.31 10:22 PM (39.7.xxx.41) - 삭제된댓글ㄴ 아아아 그런가요
노화라는 말씀이시죠?
그냥 못 들은 척 해야할까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꾸 말하고
필요하지도 않은데 자꾸 이래라 저래라하고
정작 도움되는 조언하는 이들은 진중하고 말수도 적던데
꼰대들은 나이 한 살이라도 많으면 엄청 내세우고 군림하여드네요? 피곤해요3. ..
'22.5.31 11:48 PM (112.152.xxx.2)현명한 어른들은 요즘 사람들은 이렇네~ 하고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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