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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북쪽 해안가로 다녀오신 분 계세요?

혹시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2-05-31 12:29:54
한 유튜버가 많이들 가시는 내륙 코스가 아닌 북쪽 해안가 코스로 지금 열심히 걷는 중인데요.
바닷가길을 따라가다가 산길도 가고 그래요.  풍광이며, 사람 사는 마을이며 도시등 정말 멋있어요

중간쯤 잘라서 며칠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졌어요.

혹시 그 북쪽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203.251.xxx.2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31 12:31 PM (1.222.xxx.103)

    지금 순례길 여행중인 건가요?

  • 2. 저요???
    '22.5.31 12:32 PM (203.251.xxx.221)

    그럴리가요. (미정이 버젼, 좋으면서)

    유튜버가 올리는 것을 서울 집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어요.

  • 3. 저도
    '22.5.31 12:35 PM (122.61.xxx.171)

    지금 그거 보고있는중인데 너무 좋아보여요 차박차박 이라고 사람이 유쾌해 보여서 힘들어보이지않아요~

  • 4. 저도
    '22.5.31 12:36 PM (175.125.xxx.154)

    늘 소망처럼 생각하고 가고싶은 산티아고 순례길이에요
    언젠가는 꼭!
    유투브에서 산티아고로 검색하면 볼수있나요?
    저도 엄청 관심 있어요^^

  • 5. 2233
    '22.5.31 12:38 PM (221.138.xxx.141)

    https://cafe.naver.com/camino2santiago
    네이버에 카페있습니다. 둘러보세요

  • 6. ..
    '22.5.31 12:39 PM (222.117.xxx.76)

    그럴리가요 ㅋㅋ 이거 왠지 유행어될듯

  • 7. 네 저도님,
    '22.5.31 12:40 PM (203.251.xxx.221)

    '차박차박'이요.

    그 분 카메라 고정 시켜놓고 걸오오는 모습 찍는 것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 볼 때 마다 저거 연출하느라 뒤로 갔다가 다시 오는라 힘들텐데 저거 뭐하러 하나 싶어요 ㅎㅎㅎ

    엊그제 신발 빨아서 하룻밤 말렸는데 분명히 덜 말랐을 것 같고요.

  • 8. ...
    '22.5.31 12:48 PM (223.38.xxx.228)

    차박차박..다 좋은데 같은 옷으로 열흘넘게 ㅠ.ㅠ
    세탁 안하는것 같아요....

  • 9. ...
    '22.5.31 1:05 PM (210.126.xxx.42)

    저도 북쪽길 있는 것 처음 알았는데 풍광이 지루하지않고 너무 멋져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순례길 유튜브들 재미없는데 이분건 볼만해요 저도 왜 카메라 설치해두고 왔다갔다하는지 ㅋ 보면서 힘들겠구나 싶어요 원지도 그렇게 많이 찍죠

  • 10. ...
    '22.5.31 1:06 PM (210.126.xxx.42)

    여자 혼자는 좀 위험할까요???

  • 11.
    '22.5.31 1:07 PM (203.251.xxx.221)

    그 분 배낭이 반나절 여행 사이즈 배낭이더라고요.
    미니멀 여행을 모토로 삼아서 그런가봐요.
    처음에 샌들로 시작했는데 운동화 새로 사더니 그 샌들 버리고
    정작 운동화 세탁하니 신을 것이 없었고,,

    그런데 저는 옷은 전혀 눈에 안들어왔어요.

  • 12. 너무 외로워
    '22.5.31 1:13 PM (203.251.xxx.221)

    여자 혼자는 너무 외로울 것 같고요.
    그 길 걷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ㅠㅠㅠ
    동행은 못해도 시야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좀 편할 것 같은데 여기는 전혀요.
    이 사람도 길 잘못들어 변경을 몇 번 했고요.

    길에 강아지들이 나와서 덤비니는 것 보니까 저는 소리질렀을 것 같아요.
    주인은 개가 반기는거라고 말하고 여행자가 쓰다듬어주니까 좋아라했지만요.

  • 13. 저는
    '22.5.31 1:26 PM (112.214.xxx.118)

    몇년 전에 도보는 아니고 차로 스페인 북쪽 해안과 내륙 산악지대 여행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중 하나였어요.

  • 14. 그 쪽이
    '22.5.31 1:35 PM (223.62.xxx.252)

    원래 아주 아름다워요. 음식도 장난 아니고요.
    스페인 사람들도 사랑하는 곳.

  • 15. ㅇㅇ
    '22.5.31 1:37 PM (49.175.xxx.63)

    로망이 산티아고였는데,,,아쉽지만 해파랑길도 괜찮아요 전 바다 보며 걷는게 좋더라구요 하루의 마지막을 김치찌개와 소주로 하는것도 좋구요 해파랑길 걸어보니 이렇게 힘들게 걷고 난뒤 스테이크,피자,파스타 이런걸로는 힐링이 안되겠더라구요

  • 16. 산티아고순례에서
    '22.5.31 2:02 PM (223.33.xxx.11)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안 먹어요.
    물론, 김치찌개 소주가 꼭 필요하면 뭐 할 수 없죠.
    이고지고 가든지 한국에만 머무셔야죠.

  • 17. 저요 저요!
    '22.5.31 2:58 PM (121.127.xxx.3)

    많이들 가는 프랑스 길(기본 루트) 에서 4일 걷고
    북쪽 해안 길 3일 걸었어요
    완주할 체력 안되고 다른 일정도 많아서요
    배낭 메고 걸을 능력 없어서 (나이 많음) 아침 일찍 버스 타고 출발점으로 가서 한 코스 걷고 다음 날은 반대 방향으로 한 코스 걸은 후 버스 타고 돌아 와서 맡겼던 배낭 찾은 후 다음 숙소로 이동, 다음 날 첫차 타고 가서 또 한 코스 이런 식으로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로그로뇨 까지 그 다음 북쪽으로 이동해서 산티야나 델 말의 아름다운 길을... 빌바오도 좋았고요. 시골 버스 노선과 시간표 찾아 보시고 가신 김에 알타미라 동굴 벽화도 보고 오세요. 전 산티아고 길 맛만 봤지만 정말 좋았어요.

  • 18. 아 그리고
    '22.5.31 3:03 PM (121.127.xxx.3)

    그 쪽 정서로는 개 보고 무서워서 소리 지르면 무식한 사람 취급 당해요 개들도 사람 보면 당연히 이뻐해 줄 걸 기대하고요. 큰 개 두 마리가 달려 오길래 헬프 미 난리쳤다 개망신 ㅠㅠ. 왜 그러냐고 ㅠㅠ

  • 19. 그쪽
    '22.5.31 3:03 PM (211.105.xxx.125)

    그 북쪽길에 엄청난 음식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 20. ....
    '22.5.31 4:23 PM (203.251.xxx.221)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sktjwndud

    저요저요님 댓글 읽고 구글지도에서 지명 검색으로 사진 구경하다가
    내친김에 검색창에 로그로뇨 검색해 보니 위 블로그까지 갔어요.
    70일동안 순례길 걸으셨는데 가정주부로 보입니다. 혼자 다니신 것 같고요.
    시간날때마다 이 블로그 정독하면서 제 지도 만들어볼래요

  • 21. 저도
    '22.5.31 4:49 PM (112.223.xxx.77)

    저요저요님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갈수 있겠지요?

  • 22. 소원
    '22.6.1 1:38 AM (110.12.xxx.40)

    더 나이들기 전에 순례길 여행이 소원이예요
    과연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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