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번 보세요.
저런 책을 우리 나라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해 두는 건 어떤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저는 제가 사는 곳 공공도서관에도 검색해보니 이 책이 있길래 사서에게 이 내용에 대해서
이 책 비치가 적절한지에 대해서 질의를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 이런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기가 막혀서.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24...
모르고 까기보다 알고 까야한디고 생각해서
저런첵을 읽는것 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국립도서관 아니고
동네도서관은 책구입이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거라
저런 출판사한테 내 세금 주기 삻네요
한일관계 관심있음 알아서 개인이 사읽던가...
어이없는 책이네요..
저것들은 왜 끊임없이 혐한에 저리 에너지를 쏟는지
내면의 분노를 주변에 푸는 거 민족성인듯.
저딴것들이 이웃에 있다니 운도없지
버젓이,입니다
버젖이라면 '버저지' 라고 발음해야겠죠.
국정교과서 박그네때 시행되려던거 그대로 갈겁니다.
공공도서관에 혐한서적이 있다면 이상할게 없네요.
한국 초기득권층의 그림대로 그려져 가는 중이겠죠.
일본여행상품도 적극적으로 권장될테고
노조시위해도 노조들이 불법자행 한 듯이 연출되고
일본검찰이 기소해 유죄판결로 이끌 듯 한국도 그렇게
될겁니다.이 번 선거를 기점으로 더 확실해질거란 생각들어요.
언론에 댓글들 다 막고 스티커로 좋아요. 화나요등으로 바뀐것부터
젊은이들은 정치외면하게 만들고 장기집권구도로 갈겁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