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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염창희가 던진 메세지가 뭔지...

456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22-05-30 14:10:29
알것 같아요.
자기의 신념을 따르겠다..죠.. 눈앞에 이익보다는.,.
이익이나 성취를 챙기는보다 어쩌면 더 행복한 일인지 모르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깨달음이 너무 빠른거 아닌지..ㅎㅎ
50 6070대도 여전히 자기 욕심 채우기 바쁜데...

15-16회 이민기의 연기가 좋았고
지난주 어머니 돌아가시고 무릎 인공관절 땅에 묻는 연기때부터도
너무 좋았어요.
물론 초반에 여자친구랑 싸울때
헤어질즘에 누나랑 하는 멘트들...
그리고 여직원이 호감보이는데 고민하며 말하는것들
이민기씨 이번에 얼굴도 매력적이고 최근 다른드라마는 솔직히 이민기가 나와서
안본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엔 안성맞춤이었어요..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없어요

염창희의 대사들이 참 좋았어요. 현실적이면서도 더어른인 저를 가르치는것 같아요.
기정이는 엉뚱 하고 재밌고..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길
    '22.5.30 2:16 PM (121.127.xxx.3)

    돌보는 직업이 자신의 운명 ,천직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거겠죠 ?

  • 2. ...
    '22.5.30 2:20 PM (211.215.xxx.112)

    찌찔히게 보일수도 있지만 열등감도 직시하고
    사고친거 끝까지 책임지는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고
    따뜻함도 있는 착한 아들이기도 하고
    좌충우돌 했지만 진심을 다해 들이댔으니
    깨달음도 빨랏던 거 같아요.

  • 3. 리턴투
    '22.5.30 2:24 PM (124.49.xxx.188)

    파라다이스 인용한게 인상적이었어요..

  • 4. 82가좋아
    '22.5.30 2:24 PM (165.132.xxx.19)

    유기견 친구랑 케미도 넘 좋았구요.

  • 5. ㄴㄴ
    '22.5.30 2:26 PM (124.49.xxx.188)

    그친구 베이비 페이스..귀여워요

  • 6. 우연
    '22.5.30 3:26 PM (125.131.xxx.137)

    창희가 가끔 그런 대사를 던져요.
    이게 팔짜다...
    (운명같은 거다..)
    우연하게 보이는 일이 자꾸 반복되면 그것도 일종의 필연이고 운명이겠죠.
    창희는 우연히 가족들과 지인의 임종을 세번인가 네번인가 했고
    그 임종을 자기가 하게 된 것이 다행이다 생각해요.

    장례지도사 반으로 들어가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창희에겐 그게 단지 우연으로만 생각되지 않겠죠.

    살면서 그런 느낌 드신 적 없나요?
    이건 내 일이구나..
    내 몫이구나.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버거운 일이든..

    작가가 그걸 부담스럽지 않게 보여주었어요.
    창희는 어쩌면 누군가의 임종을 함께 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고
    그들을 조금 더 가볍게 저 세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자질이 있을 거예요.

  • 7. 창희야
    '22.5.30 4:02 PM (175.223.xxx.50)

    너 진짜 최고다.
    멋진인간.
    인간적으로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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