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다녀올 일이 있어서 공항을 들렀는데요
공항에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뭐 지금 정권이 맘에 들 수도 있지만
저처럼 싫은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뭔가 식민지 시대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처럼 느껴지거든요.
근데 민주주의니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투표밖에 없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매일 우울한데, 어쩔수가 없네요.
너무 짜증나서, 귀찮아서 투표 포기 하신분들 계시면
마음 바꿔서 귀찮으시더라도 투표 꼭 부탁드립니다.
일제식민 시대로 돌아가는 느낌
딱 그거에요
사전투표소는 멀고
본투표소는 정말 집 코 앞앞앞이라 매번 본투표로 해요
남편은 안한다고 하더니 사전투표 했다고 하네요
전 본투표날 하려구요
다른 건 다 마감직전까지 미루는데 이상하게 투표는 사전투표 첫날 점심시간에 끝내요
다만 며칠이라도 더 신경쓰기 싫은가봐요
어차피 기다린다고 내맘이 변할 게 아닌 걸 알기에 고민할 필요없이...
남편과 함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