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지보고 갑자기 너무나 먹고 싶어 사발면 작은컵에 맥주 작은거 하나 먹었어요(양심은 있는건가요)
남편한테는 라면 반만 먹겠다고 해놓고 82 해방일지 글 읽으며 먹다보니 어느새 순삭이네요.
뭐...저같이 단순한 사람의 희망은 구씨가 산포로 돌아가 씽크대 만들며 미정이와 햄볶으며 사는거 보여주는 걸로 끝나면 땡큐지만...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기만 할까요.
네. 좋네요. 보면서 혹시 구씨가 죽을까봐 심장이 뛰었는데 불사신처럼 살고 우빈이도 살고. 그럼 됐어요.
마지막에 미정이 밝게 웃고,구씨 500원동전도 살고 하는건 모두 이들의 행복한 미래에 대한 복선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전 앞으로 2시간은 있다 자야 할까요? 배불러요^^
이시간에 사발면에 맥주마셨어요
아이고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22-05-30 00:47:42
IP : 39.118.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0 12:51 AM (39.7.xxx.241)구씨에게도 행운이 오네요.500원 시궁창으로 안빠지고. 500원을 계기로 술도 줘버리고
부디 구씨도 행복해지길.
산포 구씨 못잊을거 같아요2. ᆢ
'22.5.30 12:51 AM (114.199.xxx.43)저도 한 잔 하려다 말았네요
살았으니 그것 만으로 좋네요
대본집 나오면 꼭 구매 할 거예요3. ...
'22.5.30 12:52 A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저 술 잘 못먹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소주 엄청 먹고 싶었네요.
시도할 생각은 못했지만요.
티비에서 냄새가 지원된다면 얼마나 술냄새가 날까 싶기도 하고...4. 음냐리~~
'22.5.30 12:53 AM (39.7.xxx.150)치킨에다 생맥주 두잔보고 집에 부랴부랴와서
바로 재방송보고있네요
생맥주 올만에 먹으니 넘시원하고 맛있는거예요 ㅠ~~
그래서 두잔 치킨3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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