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손석구 옷핏이 장난 아니구낫!!
이거 하나
해방) 마지막회가 각인 시킨것.
그래 조회수 : 5,756
작성일 : 2022-05-29 23:55:14
IP : 180.68.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ㅋㅋ
'22.5.29 11:56 PM (122.36.xxx.85)그건 그래요. 옷태가 장난아님.
2. 오우
'22.5.29 11:56 PM (1.222.xxx.103)남자 턱선 갈라진게 왤케 섹시
3. 진짜
'22.5.29 11:56 PM (210.96.xxx.10)입는 옷마다 무엇
롱코트, 무스탕, 반코트, 세무점퍼
옷핏 미쳤다리4. 완벽
'22.5.29 11:57 PM (180.68.xxx.248)점퍼 바지 구두까지 완벽. 바지의 길이도 환상
5. 아버지가한말
'22.5.29 11:58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혼자살아도돼
6. 완벽
'22.5.29 11:58 PM (180.68.xxx.248)하나 더 있네요. 우리 호빠 마담이 어찌 조폭 출신인 백사장한테도 기가 안 죽나했더니 ...쌈을 일케 잘할줄이야. 예상은 했지만 ㅎㅎ 그걸 증명하는 마지막회였음. 우리 빈이 죽은 줄 알고 시껍하긴 했지만 ㅠㅠ
7. ...
'22.5.29 11:59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바지 구두까지 완벽. 바지의 길이도 환상 222222
마지막 런웨이 워킹 같았죠.
구씨 다 용서한다 !8. ㅠㅠ
'22.5.30 12:05 AM (180.68.xxx.248)결말은 그냥 생각 안하고.....구씨의 옷테에 대해서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전....
꽉 닫힌 결말만 좋아하는 여잔지라 힐.. 19금도 하나 없고.. 대리 만족 좀 하려 했더니....낙이 없다 낙이.9. 미적미적
'22.5.30 12:13 AM (211.174.xxx.122)그간의 섬세한 영상처리 은유던 뭐던간에 그간의 정성들인 장면들이 마지막회는 떡밥회수가 시원찮고 서두른 느낌이긴했어요
술을 그리 잡숴도 딱 두명이였는데 몸플기가 되는것을 보고 수금사원의 길도 험난하구나.... 동전 떨어지는거 주우러 가다가 트럭하고 부딪칠까봐 조마조마....10. ㅋㅋ
'22.5.30 12:19 AM (180.68.xxx.248)다들 비슷한가봐요. 클리쉐가 많으니 저거 몸 수그리다 차에 치겠다. 아니면 누가와서 칼 꽂겠다 뭐ㅜ이런 생각이
11. 저는
'22.5.30 1:36 AM (223.33.xxx.154)발걸음이 단정하니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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