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산에 왔는데 다들 마스크 쓰고 다녀요.
띄엄띄엄 사람들이 다니는데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있네요.
마스크 해제되었는데도 왜들 이럴까요?
바람이 산들산들 불기는 해도
28도의 한낮인뎨요.
1. ,,
'22.5.29 1:52 PM (70.191.xxx.221)자외선 차단에 최고에요.
2. ㅇㅇ
'22.5.29 1:53 PM (203.226.xxx.172) - 삭제된댓글머리가 안돌아가고 길들여지는 대로 사는게 편한 노예라서요
뉴스 인터뷰에도 나오던데요
다들 쓰니까 그냥 쓴다고3. 마스크 벗어라가
'22.5.29 1:54 PM (59.6.xxx.68)아니라 안써도 된다고 했으니까요
마스크 쓰는 거 1석10조예요
장점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쓸거임
안쓰고 싶으면 본인만 안쓰면 되는거죠4. ..
'22.5.29 1:54 PM (223.38.xxx.216)30도 되면 또 달라지겠져
5. ㅎㅎ
'22.5.29 1:56 PM (221.151.xxx.16) - 삭제된댓글쓰는사람이 많으니 못벗는거죠
그리고 뭐가 장점이 많아요.
피부에 안좋고 환경에 안좋고 난청 일으키고
애들한텐 너무 안좋다느데 애들 뇌가 쪼그라든대요.
벗고싶은데 너무 눈치보여요 다들 벗음 벗을텐데
밥먹을땐 벗고는 나오면서 쓰는형식이 되던데 뭐하는거지6. 반짝반짝
'22.5.29 1:57 PM (61.79.xxx.10)근데 쓰는게 욕먹을일이에요? 댓글왜그래요?
7. 뒷산이라
'22.5.29 1:57 PM (223.38.xxx.81)아직 쓰고 올라갈만 하나보네요. 숨이 차오르는 가파른 산은 많이들 벗고 올라가요
8. 우리나라
'22.5.29 1:57 PM (175.117.xxx.115) - 삭제된댓글사람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데 노예운운하세요.
원래 코로나전에도 마스크는 권장했었어요.
매연 차단,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내 입냄새 상대방 입냄새
대화시 침 튀는거 방어.
겨울엔 보온효과.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화장 안 해도 되고.
값도 싼데
이 좋은걸 왜 멈추겠어요.9. ㅇㅇ
'22.5.29 1:58 PM (125.176.xxx.65)날파리들 싫어서요
썬크림바르고 화장안하는게 편해져버렸어요10. 우리나라
'22.5.29 1:59 PM (223.38.xxx.33)사람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데 노예운운하세요.
원래 코로나전에도 마스크는 권장했었어요.
매연 차단,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내 입냄새 상대방 입냄새
대화시 침 튀는거 방어.
겨울엔 보온효과.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화장 안 해도 되고.
값도 싼데
이 좋은걸 왜 멈추겠어요.
덕분에 왠만한 감염병 안 걸리니
병의원 덜 가고요.
아마 싫어 하는 사람들은
병의원쪽이나 화장품업계겠죠.11. ㅎㅎ
'22.5.29 2:01 PM (221.151.xxx.16) - 삭제된댓글같이 밥먹고는 나오면서 쓰던데
12. dlfjs
'22.5.29 2:02 PM (180.69.xxx.74)자꾸 벗는거 잊고
벗었다가도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써요13. 엥?
'22.5.29 2:02 PM (223.62.xxx.249)노예? 203.226 뇌는 어디에?
그래서, 코비드 박멸되었나요? 사라졌나요?
코로나가 없어진게 아니라 죽든말든 이젠 알아서 하라는건데?
더 잘 써야죠???? 뇌 좀 챙겨요 203.226
손가락은 좀 쉬고, 오케이?14. 별 걸 다
'22.5.29 2:03 PM (116.45.xxx.4)자외선 차단용으로 써요.
남에게 피해도 안 주는데 왜요?15. ㅇㅇ
'22.5.29 2:04 PM (106.102.xxx.9)쓰지 말라는게 아니고 꼭 안써도 됨 이잖아요.
이제 재택도 줄이는 추세고 지원도 줄어서
코로나 걸리면 골치만 아파요. 불편하다고 아무데서나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지, 쓰는게 문제인가요?16. ㅇㅇ
'22.5.29 2:0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남이 쓰든 말든이죠
전 밖에선 벗음17. ㅎㅎ
'22.5.29 2:06 PM (221.151.xxx.16) - 삭제된댓글남이 쓰면 거의 쓰니. 나도 안하고 싶어도 못벗으니 그렇죠
애들이 제일 불쌍하고. 다들 쓰고 다니더군요 길에서 보면.
사람들이 밥먹으면서 벗고 놀고는 밖에 나오면서 눈치보며 쓰더라고요.18. 어제보니
'22.5.29 2:09 PM (221.140.xxx.139)낮엔 대부분 쓰고
저녁엔 벗고 다니는 분들 많았어요.
애들은 놀이터에서 벗고 뜀19. ...
'22.5.29 2:09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머리가 안 돌아가서래.. ㅋㅋ 쓸 사람 쓰고 안쓸 사람 안 쓰면 돼요. 남이 쓰든 말든 뭘 신경 써요? 내 쪽이 대세가 아니라서?
20. ..
'22.5.29 2:10 PM (223.62.xxx.17)전 벗어요
21. 사과
'22.5.29 2:11 PM (180.69.xxx.209) - 삭제된댓글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이고 저항의식 통찰 없는 병신이라서 그래요. 마스크에 미세플라스틱 발생되고. 내 뱉는
이산화탄소 재흡인은 폐 건강에 좋지 않고 모든 장기에 원할한 산소공급이 안돼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데도 세뇌돼 있어 못 벗어요. 어제 칸 영화제. 영국 축구 경기장 모든 사람이 벗고 자유로운데. 아직도 쓰고 있고. 자식들 아이들에게 조차 94 눌어씌유는 멍청한 인간이 한국인들이죠.
이러니 백신 95% 쳐 맞고 자기가 병들어도 그게 백신 때문인지도 모르는거죠. 앞으로 천연두로 세뇌시키면 또 달려가서 쳐 맞을거에요. 백시허브국가? 하하하. 그게 뭘 뜻하는지 국민은
몰라요. 바보병신들이라서…..22. ...
'22.5.29 2:1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저는 코로나 이전에도 썬크림 안바르고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마스크 쓰는 게 노예라는 저 인간 이상스럽네요23. ....
'22.5.29 2:12 PM (106.102.xxx.201)저는 코로나 이전에도 썬크림 안바르고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마스크 쓰는 게 노예라는 인간은 뭐죠?24. ㅎㅎ
'22.5.29 2:13 PM (221.151.xxx.16) - 삭제된댓글그리고 마스크가 뭐가좋아요? 미세플라스틱 대량생산에 난청 일으키고 피부염증 일으키고
먼지 심한날 쓸순 있지만
애들한텐 더 안좋아요. 뇌쪼그라들고 활동에도 발달에도 다 지장주고요.
솔직히 답답합니다. 다들 쓰고 다니는거25. 사과
'22.5.29 2:13 PM (180.69.xxx.209) - 삭제된댓글가장 웃기고 병신미 뿜을때가 밥 쳐먹고 커피마시고 웃고 떠들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밖에 나가면 다 써요 ㅋㅋㅋ
이런 코메디가 어딧는지? 자외선 차단이요? 얼굴 보이기 민망?
남 의식하는데는 우리나라 일등.26. 사과
'22.5.29 2:14 PM (180.69.xxx.209)참. 마스크 쓴다고 코로나 예방? ㅋㅋㅋㅋㅋ
아 웃겨.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미세먼지보다 작아서 필터 다 통과해요. 식당 까페에서 마스크 벗고 먹고 노는데 왜 집단 감염 터지지 않죠? 아직도 마스크가 막아준다고 생각하다니 ..
저러니 백신 쳐 맞히게 딱 좋은 나라.27. 저는
'22.5.29 2:14 PM (110.70.xxx.10)코로나로 필수로 쓰기 몇년전부터
계속 썼고
앞으로도 계속 쓸거예요28. ㅋㅋㅋ
'22.5.29 2:15 PM (1.11.xxx.145)백신 음모론자들이 제일 멍청하고 뇌없는 것들이죠
아무 말이나 다 믿고 창피함도 모르고 병신 같은 소리하는ㅎㅎㅎ29. .....
'22.5.29 2:20 PM (211.185.xxx.26)많이 아픈분이 있네요
30. ..
'22.5.29 2:21 PM (118.35.xxx.17)남이 쓰니까 일거예요
남 눈치 많이 보는 민족이잖아요
코로나전에 황사 꽃가루 많이 날려도 쓰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아마 원래 쓴 사람들은 거의 커뮤에만있을듯31. ...
'22.5.29 2:2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자외선 차단때문이라도 앞으로도 쓸 생각이예요 ..
32. 사과
'22.5.29 2:22 PM (180.69.xxx.209)백신 음모론자들이 제일 멍청하고 뇌없는 것들이죠
아무 말이나 다 믿고 창피함도 모르고 병신 같은 소리하는ㅎㅎ//음모론자로 몰고가는 사람들의 특징 또는 백신 접종 독려 알바 ㅈㅅㅈ들의 특징이 이렇습니다
어떠한 논리적. 입증적 자료 없이. 상대말 뭉개버리기.33. ...
'22.5.29 2:23 PM (175.113.xxx.176)자외선 차단때문이라도 앞으로도 쓸 생각이예요 .. 저도 예전에는 안썼던 사람이지만 마스크 쓴다고 욕얻어 먹을일인가요.??? 막상 몇년 써보니까 장점도 많던데요 .
34. ...
'22.5.29 2:23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글 클릭했다가 별안간 기분 잡치게 왜 ㅂㅅㅂㅅ거리고 ㅈㄹ이야
35. 지금도
'22.5.29 2:30 PM (222.120.xxx.44)코로나 확진자들 계속 나오고 있어요
목이 아프고 몸이 뚜두려 맞은 것처럼 아프다고 하더군요36. ??
'22.5.29 2:35 PM (211.230.xxx.3)남들 다 쓸 때는 약간의 여유라도 있지만
지금은 안쓰는 사람도 있으니 나라도 써야죠.
걸리고 후회한 들 무슨 소용
열심히 예방하렵니다.37. ㅋㅋㅋ
'22.5.29 2:36 PM (1.11.xxx.145)음모론자들이 어디서 감히 논리를 논하나요?ㅋㅋㅋㅋ
아무데서나 선족이 타령ㅋㅋ
그렇게 정신승리 하고 사세요 ㅅㄱ38. ㅇㅇ
'22.5.29 2:38 PM (106.102.xxx.100)독사과를 처뭇나
39. ㅎㅎ
'22.5.29 2:41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카페랑 식당서 수십명 앉아 마스크벗고 웃고 떠들다 나가면서 눈치보다 씀 이게 제일 코미디
40. 꼬마버스타요
'22.5.29 2:47 PM (223.62.xxx.127)82 댓글 왜 이래요?
아 정말 눈 버리고 기분 상하고...
같은 말도 왜 이렇게 저질이에요.41. ..
'22.5.29 2:48 PM (49.181.xxx.191)마스크 써서 얼굴을 가리면
답답해서 불편한것 보다
숨을 수 있다는 편안함을 느끼는게 더 큰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심리적으로 편한가봐요.42. ᆢ
'22.5.29 3:11 PM (211.36.xxx.9)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국민성과
세뇌 당해서죠43. oio
'22.5.29 3:30 PM (121.151.xxx.152)비염이라서 써요
근데 자외선차단은 안된대요44. 99
'22.5.29 3:38 PM (220.71.xxx.192)요즘 뒷산에 마스크 벗고 가요. 너무 행복해요. 진짜 이런걸로 기쁨 느끼다니! 생각했어요.
45. ㅇㅇ
'22.5.29 3:47 PM (124.49.xxx.240)장미 마지막 시기라 구경갔는데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산에 가도 나무향이 느껴지고
마스크 벗을 수 있어 참 좋아요46. 글쎄
'22.5.29 4:16 PM (175.210.xxx.93)어제 장미공원 갔는데 장미향 맡으려고 마스크 벗었어요.
꽃향 마음껏 취할수 있어 노마스크 좋드라구요.47. 그러거나
'22.5.29 4:38 PM (125.178.xxx.135)말거나 저는 산책할 때 맨 얼굴로 다녀 좋네요.
이제 여러 명 보이던데
사람도 별로 없는 산에서 이해가 안 되네요.48. 마스크 쓰면
'22.5.29 5:50 PM (223.38.xxx.33)얼굴이 안 타서 좋아요
49. 우리나라엔
'22.5.29 7:00 PM (222.120.xxx.44)원숭이 두창이 안들어오길 바래요
그것도 천연두 예방 접종 3차까지한 60대 이상은 안전하지만,
그 이하는 마스크 또 써야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