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 왜 좋아했다 일까요

으쌰 조회수 : 5,945
작성일 : 2022-05-28 23:44:57
너 진짜 좋아했다. 좋아했다.

과거형일까요 왜

오늘 기정창희 안 행복해보여요 ㅠㅠ
IP : 119.69.xxx.2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옥
    '22.5.28 11:46 PM (220.117.xxx.61)

    감옥가 죽나봐요 ㅠㅠ

  • 2. ....
    '22.5.28 11:47 PM (39.7.xxx.162)

    자신의 말로를 느낌으로 아니까

  • 3. ~~
    '22.5.28 11:49 PM (58.141.xxx.194)

    아마 서울역에 있을 것 같다.. 그전에 끝나면 땡큐고..
    아 오늘 어두운 대사들이네요
    반면 구씨 표정은 산포에서 귀하게 보던 웃음을
    미정이에게 몇번이나 보여주는지
    더 슬픔..

  • 4. ...
    '22.5.28 11:50 PM (110.12.xxx.155)

    박해영 작가 참 타협 1도 없네요
    온갖 궁예 다 안 맞고
    그냥 날것 그대로 현실
    그러니깐 경기도라서가 아니었어요.
    답답한 걸 뚫어야 하는 건 서울에 살아도 마찬가지

  • 5. 그토록
    '22.5.28 11:51 PM (180.230.xxx.76)

    원했던 서울살이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게 슬프네요.아버지는 외롭고 쓸쓸해 보이고.
    재회한 미정,구씨도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 마냥 편해보이지 않고 내얘기를 들어주는 알바를 제안하는것보니 알콜중독이 심해져 점점 본인의 건강상태가 악화돼 업장에서도 용도폐기될거고 망가진 육신으로 초라하게 페이드아웃!


    지극히 현실적이고 판타지가 없어서 더 슬픕니다.

  • 6. ..........
    '22.5.28 11:52 PM (121.132.xxx.187)

    둘이 함께 하지 못한 미래라고 생각하고 현재를 과거로 하는 말 같아요.

  • 7.
    '22.5.28 11:56 PM (210.205.xxx.208)

    구씨 죽나 봐요 ㅠ

  • 8. 나중에
    '22.5.28 11:59 PM (125.240.xxx.230)

    자신이 불안정하니까
    미리 말해두는 거죠.

    그걸 감사합니다로 받는 미정이...ㅠㅠ

  • 9. 110님
    '22.5.28 11:59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촬영 완료하고 방송했나 봐요
    휘둘리지 않고 가겠다..

  • 10. 혹시
    '22.5.28 11:59 PM (114.204.xxx.229)

    비극으로 안 끝나는 게 아닐까요?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한다, 추앙한다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중에 나오지 않을까요?

  • 11. ..
    '22.5.29 12:24 AM (180.68.xxx.248)

    나중에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를 좋아하고 있다란 뜻으로 이해했어요.

  • 12. ………
    '22.5.29 12:27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좋아했다가 직설적으로 와 닿았어요.
    과장이나 거품이 하나 없이 모두 사실이잖아요
    미래를 꿈꾸지 못하니 함부로 지금 좋아한다고도 말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왠지 씁쓸하네요.
    대사하나하나 국어의 고전문학처럼 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보고 싶네요 ^^;

  • 13. …….
    '22.5.29 12:33 AM (210.223.xxx.229)

    좋아했다가 직설적으로 와 닿았어요.
    과장이나 거품이 하나 없이 모두 사실이잖아요
    미래를 꿈꾸지 못하니 함부로 지금 좋아한다고도 말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왠지 씁쓸하네요.

  • 14. 녹음
    '22.5.29 12:59 AM (39.125.xxx.157)

    좋아했다를 녹음한것도 왠지 불길해요 ㅠㅠ 새드엔딩아니길요

  • 15. 사실
    '22.5.29 1:04 AM (118.235.xxx.16)

    현실은 구질구질하잖아요.드라마처럼 판타스틱하지않음., ㅠ 그래서 이 작가가 잔인한거임..ㅠ

  • 16. ㅇㅇ
    '22.5.29 1:54 AM (58.234.xxx.21)

    둘의 산포에서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죠
    그때는 서로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자주 웃지도 못했잖아요
    좋아한다 말하기도 어려운 구씨의 현실

    지금은 서로 갈망했다는걸 너무 잘 알고
    감정에 대해 솔직해질수 있으니
    그때 하지 못한말 정말 좋아했었다고 추억해 보는거죠
    지금은 아니다 이젠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라

  • 17. 나옹
    '22.5.29 3:09 AM (39.117.xxx.119)

    함부로 같이 하자고 말할 수 없는 현실때문에 미래에 내가 서울역에 가 있더라도 난 널 정말 좋아했었다라고. 지금도 좋아한다라고 말을 못하는 거죠.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86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ㄱㄴ 12:12:53 32
1808585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샬롯 12:10:26 40
1808584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1 치약 12:10:24 38
1808583 재미로 보는 리사 전남친 2 __ 12:08:29 205
1808582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114
1808581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27
1808580 美, 호르무즈 자유 작전 중단…확전 위험 피하고 '대화 모드' .. 시시각각 달.. 12:03:00 209
1808579 쿠팡 근무하는 불쌍한 딸 3 ㅇㅇ 12:02:52 422
1808578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3 4 .. 11:42:22 810
1808577 ls 일렉트릭 3 -- 11:41:31 627
1808576 주식 1300만 투자 700만원 수익이네요 9 ㄴㅇㄱ 11:38:14 1,097
1808575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없다…계곡 정비처럼 정상 되찾고 .. 11 ㅇㅇ 11:37:26 1,155
1808574 이용해 먹고 버려졌네요. 8 수업 11:36:09 1,619
1808573 시골 단독주택 시세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5 ........ 11:36:04 435
1808572 자렴한 빌라도 있어야지요 19 ㅗㅎㅎ 11:29:59 717
1808571 유력정치인 축의금 몇억은 별일도 아닌가요? 4 유력 11:28:22 252
1808570 한국전력 주식 싫어요 ㅠ 4 …. 11:25:29 1,241
1808569 두산 퓨얼셀 2 11:23:53 512
1808568 이재명의 사법부 핍박이 비극을 불렀군요 28 ㅇㅇ 11:21:57 1,414
1808567 외관 실리콘 해보신분들 2 궁금이 11:20:42 187
1808566 토퍼랑 매트리스 1 .. 11:19:28 115
1808565 어제 청와대 어린이날 쇼츠 9 ㅋㅋㅋ 11:17:43 556
1808564 쿠션쓰고 왕여드름..안맞는거죠? 2 ㅜㅜ 11:13:02 202
1808563 지인 자제분이 육상코치인데 6 .. 11:12:31 875
1808562 하이닉스 원웨이 상방 예상하셨나요 3 ........ 11:10:03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