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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찬원 어때요?

리강아지 조회수 : 8,332
작성일 : 2022-05-28 17:12:47
저번주부터 편스토랑을 봤는데 거기 나오데요. 식당하는 집 아들이니
당연히 음식에 감각이 있겠죠. 그래도 잘하더라구요. 그 나이대 총각
남자애들 음식 잘 하는애들 전공자들 빼고는 드물던데
야구하는 예능은 시청률이 너무 낮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고
토요일하는 불후의 명곡 진행하는건 알고 있고요.

티비조선이 미스터트롯을 너무 굴려서 티비조선에서 나가면 좀 쉴줄
알았어요. 솔직히 축제나 행사 돌고 콘서트만 해도 이미 팬덤 탄탄해서
여유 있거든요. 근데 예능 자꾸 늘리네요
좀 나대고 잘난척 한다고 시러하는분 계신데
저는 그 아이가 나름 똑똑하다고 예전부터 생각한터라
군대는 행정병출신에 초등 중등 학생회장 똑똑해야 할수 있잖어요.
노력하고 자기분야에서 발전하고 잘난 사람은 저는 잘난척 좀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얼굴도 카메라맛사지 받으니 점점 이뻐지는것 같고요
편스토랑에 언제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거기 제작비 투자비 대는 기업중에 이찬원이 광고모델인 곳이 있어요
아마 티나게 차별하면서 제일 좋은거 다 따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5.134.xxx.1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8 5:22 PM (220.94.xxx.134)

    한동안 조용하더니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라구요 예능 장윤정 소속사사 밀어주나봄 불후에도 나오더니 펜 .당나귀도 나오고

  • 2. 이쁘고 귀엽고
    '22.5.28 5:23 PM (211.36.xxx.55)

    정이 가요
    마냥 귀여운 막내동생같은 느낌?

  • 3. ㅁㅁ
    '22.5.28 5:2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인상은 착해보이고 괜찮은데
    어떤 사람인지야 잘 모르죠

  • 4. ㅇㅇ
    '22.5.28 5:29 PM (112.161.xxx.183)

    티비조선에서 나왔다고 놀리겠어요 물들어올때 노젓는건데 ~~식당하는 부모님보면서 요리는 느는거죠 노력파인듯 전 좋게 봐요 노래는 영웅이만큼읃 아니지만 잘하구요 진행자로 잘 커가길

  • 5. ...
    '22.5.28 5:30 PM (106.101.xxx.135)

    스포츠 예능에서 경기 중계도 제법이어서 관심갖게 됐어요
    트로트 안 좋아해서 노래는 모르겠고요
    예능에 오히려 재간있어보여서 노래보다 오히려 그냥 예능을 하거나 진지하게 스포츠쪽으로 하던가 그래도 좋을 것 같던데요

  • 6. ??
    '22.5.28 5:33 PM (211.223.xxx.21)

    먼저 인상은 아이돌 해도 될정도로 좋은 마스크를 가졌지요.
    티비조선에서 오래 있었던 만큼 많은 부분들을 봤는데,
    흔히들 힘있고 잘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아주 잘하는데,
    그렇지못한 사람들한테는 ,웃으며 하대하는것들을 많이봤던지라
    기회주의자처럼 보여서 싫어요..
    결정적인것은, 국민가수 인가? 뽑을때 홈페이지 의 게시판? 인가
    하여튼 사람들 참여하는 란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이찬원을 잘아는 측근같은 사람이
    쓴글을 읽고, 막연하게 느꼈던 내 생각이 맞았구나 생각했네요

  • 7. ??
    '22.5.28 5:35 PM (211.223.xxx.21)

    그리고 가창력이 별로라서 ,가수보다는 예능쪽이 나아보이죠

  • 8. ...
    '22.5.28 5:37 PM (1.232.xxx.61)

    좋아요.
    노래도 잘하고

  • 9. 저도
    '22.5.28 5:44 PM (39.112.xxx.205)

    좋아해요
    선함이 묻어나고
    어릴때 전국노래자랑 영상
    모아놓은거 보면
    그 끼를 지금 다 발산 못하는거 같아 아쉽ㆍ
    노래는 발라드 말고 천상 트로트 해야

  • 10. @@
    '22.5.28 5:45 PM (125.129.xxx.137)

    트롯가수로 가창력은 별로라(모든 노래가 다 똑같음 ㅋㅋ 타령하는듯한)가수로는 오래갈진 모르겠고 예능쪽이 나아보여요

  • 11. 톡파원에서
    '22.5.28 5:4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너무 재밌게 보는 톡파원 방송에서
    진행자들 중에 이찬원만 대본에 있는 내용을
    마치 자기가 아는 내용인 것처럼 말해요.
    그 화법이 너무 거슬려요.

    예를 들어 다른 나라 음식이나 인물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할 때
    보통은 이곳은 ㅇㅇ 음식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거나 ㅁㅁ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색감이라고 해요.
    이게 자연스럽잖아요.

    그런데 이찬원은 거의 항상
    이곳은 ㅇㅇ 음식이 가장 유명하죠.
    ㅁㅁ 하면 화려한 색감이죠.
    마치 자기가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해요.

    그러면 다른 진행자들이
    이찬원씨는 모르는 게 없다고 띄우고,
    심지어 관련 전문가가 특별히 초대 게스트로 나와있는데도
    자기가 전문가처럼 대본을 외워 줄줄 설명하니
    전문가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트로트 모르고 이찬원이라는 사람을 톡파원 방송에서 거의 처음 접했거든요.
    방송 자체는 너무 재밌는데 이찬원의 그런 잘난척 화법이 너무 질려요.
    누가 좀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 12. 님은
    '22.5.28 5:49 PM (211.218.xxx.114)

    혹시 이찬원과 소개팅이나 해서 차였나요.
    아니면 이찬원 엄마 친구인가요. 질투심 쩌는 엄마친구
    뭐 참한 총각이 열심히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뭐 이렇다 저렇다
    그러다 인기 없으면 안나오는거고
    연예인이 뭐 다 그렇지
    물들어올때 열심히 노저어야 건물 사죠.

  • 13. ㅇㅇ
    '22.5.28 5:51 PM (110.70.xxx.40)

    좋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같아요.
    나이 많지 않은데 그 나이에 이미 군필에
    노래 피아노연주 스포츠중계 요리 등
    대충 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분야가 너무 많아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가 놀라워요.
    아르바이트도 안해본 게 없다 할 정도로 하고...
    그런가하면 눈물도 많고 여리고

    보면 기분좋아지는 에너지를 받는 느낌인데
    기회주의자같다고 보는 건 좀 공감하기 어렵네요.

  • 14. 트롯
    '22.5.28 5:52 PM (218.38.xxx.12)

    취향아니지만 얼굴 이름은 알고있었는데 엄마가 입원하셔서 할머니들이랑 몇주 병실생활 하다보니 심심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트롯가수 누구 좋아하냐길래 아무생각없이 이찬원이 얼굴에 성형끼가 없고 순수하고 해맑아보인다 했더니 갸는 잘난척 많이 해서 별로라는 할머니들의 반응이었습니다

  • 15. ...
    '22.5.28 5:55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말조심 안하면 언젠가 뭔일 터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잘보일 대상과 아닌 대상 구별 확실한 것도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 16. ....
    '22.5.28 5:58 PM (106.102.xxx.144)

    말조심 안하면 언젠가 뭔일 터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잘보일 대상과 아닌 대상 구별 확실한 것도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성량 좋은 건 인정 고음은 거의 안됩니다

  • 17. ㅇㅇ
    '22.5.28 6:00 PM (211.226.xxx.100)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구편 보신본 계신가요..?
    입이 딱 벌어 집니다.
    허영만 앞에서 이거 모르셨죠?
    이거 어쩌구 어쩌구 허영만이 한마디 하면 오만 아는척 ㅋ
    길게길게 난척 하는지 기절 했네요.
    다른건 몰라요.

  • 18. ㅡㅡ
    '22.5.28 6:09 PM (116.37.xxx.94)

    노잼이에요 끼가 의욕을 못따라감

    다음의 최초팬까페부터 찬원마을 공식팬까페까지 가입했던 사람인데
    경연때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은 완벽 탈덕

  • 19. ..
    '22.5.28 6:29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좀 아슬아슬해요
    인상이 좋고 귀염상인데
    좀 미움받을만한 면이 없진 않은듯요
    가식이라도 좀 다듬는 게 좋겠어요

  • 20. 그런데
    '22.5.28 6:43 PM (180.229.xxx.203)

    첨 데뷔때보다
    행사비가 125배 올랐대요.
    1회 행사비 5만원이면 6,250,000
    10만원이면 12,500,000
    어마어마 후덜덜

  • 21. 맞아요
    '22.5.28 6: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아는척을 ..
    화장도 좀진한듯
    입술색 샤도우 여자같이 튀어요

  • 22. 저도..
    '22.5.28 6:45 PM (124.48.xxx.68)

    누군지 모르고. 어떤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톡파원에서 보고..
    겸손이 필요하겠군.... 생각을 했는데 이사람이었군요. 거슬리던데요. 많이..... 전문가 앞에서 너무 나내던데...

  • 23. 기억력
    '22.5.28 7:00 PM (124.111.xxx.108)

    기억력, 암기력 좋은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해외여행 한 번 안 가봤다는 사람이 톡파원에서 얘기하는 것 보니 질리다못해 출연진들도 놀라던데요.
    호감 생겼다가 이제 반감하는 중이예요.

  • 24. 첫인상
    '22.5.28 7:01 PM (125.140.xxx.172)

    세상 때가 안묻은 순박한 젊은이로 보였어요.
    부모님 사랑 많이 받으며 반듯하게 자란 티가 나요.
    트롯하면 구성진 창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찬원이 구성지게 잘 불러요.
    순박한 소년의 얼굴로 구성지게 트롯을 부르는 것 보며
    미스터트롯 7명 중 가장 오래갈 트롯가수로 봤어요.

  • 25.
    '22.5.28 7:04 PM (211.226.xxx.100)

    연예인이 끼나 재능 나대는맛이 있어야 연예인인지
    수줍게 다소곳하게 fm대로 해야 하나요?
    아무리 부처님 예수님도 안티가 있다고 하지만..
    진짜 별의별 이유를 다 갖다붙히는게 질투심 쩌는 찬원친ㄱ엄마들 같은 느낌은 왜 드는지.,?

  • 26. ..
    '22.5.28 7:05 PM (211.226.xxx.100) - 삭제된댓글

    님은
    '22.5.28 5:49 PM (211.218.xxx.114)
    혹시 이찬원과 소개팅이나 해서 차였나요.
    아니면 이찬원 엄마 친구인가요. 질투심 쩌는 엄마친구
    뭐 참한 총각이 열심히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뭐 이렇다 저렇다
    그러다 인기 없으면 안나오는거고
    연예인이 뭐 다 그렇지
    물들어올때 열심히 노저어야 건물 사죠.22222222222

  • 27. ..
    '22.5.28 7:05 PM (211.226.xxx.100)

    혹시 이찬원과 소개팅이나 해서 차였나요.
    아니면 이찬원 엄마 친구인가요. 질투심 쩌는 엄마친구
    뭐 참한 총각이 열심히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뭐 이렇다 저렇다
    그러다 인기 없으면 안나오는거고
    연예인이 뭐 다 그렇지
    물들어올때 열심히 노저어야 건물 사죠.22222222222

  • 28. ㅎㅎ
    '22.5.28 7:26 PM (61.79.xxx.10)

    원글님 찐팬이신가봐요 요즘 많이 나오는거같은데 정리를 자세하게하셨네요

  • 29. 저도
    '22.5.28 7:33 PM (211.212.xxx.141)

    경연땐 좋아했는데 자꾸 보니 싫은 구석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경연땐 힘들어서였는지 살이 빠져서 샤프하니 잘생겨보이기까지 했는데 지금 너무 살쪄서 두둥실해보여요.
    술마시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거 같아요.
    성형은 안하는 게 좋겠지만 살은 좀 빼면 좋겠어요.

  • 30. ㅎㅎ
    '22.5.28 7:39 PM (61.79.xxx.10)

    저는 노래가 취향이 아니라 듣기힘들더라구요 다른 방송은 잘 안봐서 모르겠어요 아는게 이것저것 많다고 하던데요

  • 31. 너무
    '22.5.28 8:18 PM (180.228.xxx.96)

    아는척, 잘난척해서 얄밉다고 해야하나~~그렇게 잘난 느낌도 없는데 너무 나대서 비호감이에요

  • 32. ....
    '22.5.28 8:45 PM (211.246.xxx.67)

    소속사빨로 여기저기 잘나오는데 일단 노래가 별로예요 고음이 전혀 안되고긁는 소리? 듣기가 싫더군요 그리고 멘트도 거슬릴때가 많고 조마조마해요

  • 33. 소속사빨 맞아요
    '22.5.28 8:54 PM (223.39.xxx.54)

    여러군데 돌려야 돈이 되죠
    트롯창법이 너무 올드해요
    영감님창법 ㅠ

  • 34. ㅡㅡㅡ
    '22.5.28 9:09 PM (220.95.xxx.85)

    노래를 못해요. 냉정하게 목소리 우렁찬 거 빼면 딱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는 회사원 같아요. 하지만 트롯맨들 중 어리고 어린 사람에게 어필할 분위기가 있으니 이승기처럼 되는 것이 목표이지 않을까 싶네요.

  • 35. ....
    '22.5.28 9:19 PM (220.71.xxx.192)

    성량만 크지 일단 노래를 못해요 그나마 트로트는 좀 나은데 다른 장르는 별로인듯 그래서 말빨이 좋으니 소속사에서 예능으로 여기저기 투입시키는것 같은데 대본에 있는말을 자기가 원래 알고 있었던처럼 발언해서 뭐야 저사람? 이런적 많아요ㅋ

  • 36. ss
    '22.5.28 9:26 PM (58.126.xxx.44)

    톡파원보면서 제가 이상한줄 알았더니 그렇게 느끼신분 많네요;; 잘난척 나대는거 넘 거부감들어요 예전에 라디오스타나왔을때도 3초만 들어도 트롯 다 맞출수있다더니 다 틀리던거 기억나네요 약간 장윤정느낌나게 밉상이다싶더니 같은 소속사였네요

  • 37. @@
    '22.5.28 9:30 PM (222.104.xxx.4) - 삭제된댓글

    이찬원이 누군지 몰랐는데 이찬원 친척이라면서 온갖 진상짓 다하는 분 압니다 , 어떻게 알았냐고요? ㅋㅋ 본인이 이찬원 친적이라며 --;; (어쩌라고) 제가 트롯방송들 하나도 본게 없어서 누군지 몰랐는데 , 내가 알아야 되냐고? 나 그냥 아미인데 라고 되받아주고 싶었음 , 진심 이찬원씨를 위한다면 친척분 진상짓은 하면 안되죠 . 올때마다 피곤해요 . 주변이 극진상으로 소문난 블랙리스트중 하나랍니다
    이글은 있다가 지울께요

  • 38. 별로
    '22.5.28 9:41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톡파원25시를 우연하게 봤는데 잘난척 어마무시 하더군요.
    동료 배려없고 엄청 나대고 몰입도 방해한 진행자라서
    하차하면 좋겠던데 오죽하면 김숙씨가 전문가를 이길거냐고
    여러번 눈치를 대놓고 주더군요. 에휴....

  • 39. ...
    '22.5.28 10:12 PM (211.211.xxx.176) - 삭제된댓글

    잘난척 정말 심해요.
    진짜 척척척.
    예능끼도 없고.
    오래 못가고 잊혀질듯.

  • 40. ...
    '22.5.28 10:13 PM (222.117.xxx.65)

    보는 눈이 대체로 비슷하네요.
    저도 저 친구 입을 좀 조심해야겠는데
    하는 느낌 받았어요

  • 41. @@
    '22.5.28 10:16 PM (222.104.xxx.4)

    너무 잘난척 나대는 느낌 , 가식도 좀 있는거 같고 .
    요즘 아이들이라 그런가 . 겸손이 안되더군요
    겸손이라도 좋으련만

  • 42. 고고싱하자
    '22.5.28 10:34 PM (121.171.xxx.113)

    인상은 좋은데 일단 노래가 별로에요
    언뜻 들으면 잘하는거 같은데 그노래가 그노래 같고 목소리도 그닥이에요
    진또배기 못넘을거 같아요
    가수보다는 예능이 나을거 같아요
    예능은 전 자주 안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 43. ...
    '22.5.28 10:36 PM (211.211.xxx.176)

    소속사에서 교육 시켜야 할듯.

    아는 지식도 달달 외운 티가 너무나고,
    낄끼빠빠를 전혀 모름.

    점점 밉상의 아이콘이 될듯 한데...

    이대로 가면
    이찬원의 소원인 방송3사 예능대상 싹슬이는 커녕,
    질려서 잊혀질듯.

  • 44. ..
    '22.5.28 10:41 PM (211.223.xxx.21)

    학력도 별로면서 ,빈수레가 요란하듯 너무 나대고,
    외운 대본을 , 마치 자기가 원래 안것처럼 얘기하지요

  • 45. ..
    '22.5.28 10:59 P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해요
    메밀꽃 필무렵, 시절인연 노래가 좋고 거침없음이 좋더라고요. 그냥 티비에 나오면 보면서 제 입이 헤벌쭉 벌어져요.

  • 46. ㅇㅇ
    '22.5.28 11:03 PM (49.164.xxx.30)

    나오면 채널 바로 돌려요. 거부감 들어요
    방송 한 10년은 한것처럼 닳은 느낌

  • 47. 에효
    '22.5.28 11:55 PM (61.76.xxx.4)

    저만 그리 느끼나 했더니 보는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미스터트롯 나올때만 해도 신선했는데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
    방송 몇 십년 한 사람 처럼 굴고 어찌나 '척'을 해대는지...
    안타깝습니다

  • 48. ㅂㅂ
    '22.5.29 12:07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같은 생각이군요. 백과사전 컨셉인지 과함이 초과하긴 했어요. 특파원에서 눈쌀찌푸릴 정도입니다.

  • 49. ㅂㅂ
    '22.5.29 12:25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백과사전 컨셉인지 과함이 초과하긴 했어요.

  • 50. dkdlrh
    '22.5.29 1:03 AM (175.209.xxx.185)

    엄청 질리는 스타일.

    그냥 노래만 불렸으면 좋은데, 요즈음 방송 중 몇줄 외운것 가지고 무슨 전문가마냥 나대는 꼴
    보기싫어 채널 돌려버리는 유일한 가수.

  • 51. ..
    '22.5.29 9:25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노래할 땐좋았는데 진행하는거 불편해요.
    어린애가 아는척이 과해요.
    그리고 분장도. 코랄색 입술이 너무 진해서 더 꼴보기 싫어요.

  • 52. ㄴㅇㄹ
    '22.5.29 7:05 PM (1.235.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 루머 쓰지 마세요.

    거기 제작비 투자비 대는 기업중에 이찬원이 광고모델인 곳이 있어요
    아마 티나게 차별하면서 제일 좋은거 다 따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뇌피셜로 루머쓰면 고소대상이에요.
    이찬원이 전편의점 모델이였지 편스토랑출연하는 지금은
    모델이 아니에요.

    그리고 똘똘이캐릭으로 작가들이 대본써서
    엠씨분량주는걸 잘난체라고 하면 보는 님들이 그냥
    이찬원이 싫은거예요.

    그리고 노래로 이찬원을 까는 건 정말 유치한거예요.
    트롯듣는 귀가 예리한 어르신들이 왜
    이찬원트롯에 열광하는지 님들이 잘 모르면
    그냥 입다무세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고 넘쳐요.
    잘나가니 까질이 길어지는데 이찬원은 가진 재능도
    많고 열심이고 기본적으로 다 자기가 자기길 잘 만들고
    있어요 끄떡없습니다.데뷔 3년째인데 한결같아요

  • 53. ㄴㅇㄹ
    '22.5.29 7:06 PM (1.235.xxx.236)

    원글 루머 쓰지 마세요.

    이부분요
    (거기 제작비 투자비 대는 기업중에 이찬원이 광고모델인 곳이 있어요
    아마 티나게 차별하면서 제일 좋은거 다 따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 거짓임
    뇌피셜로 루머쓰면 고소대상이에요.
    이찬원이 전편의점 모델이였지 편스토랑출연하는 지금은
    모델이 아니에요.

    그리고 똘똘이캐릭으로 작가들이 대본써서
    엠씨분량주는걸 잘난체라고 하면 보는 님들이 그냥
    이찬원이 싫은거예요.

    그리고 노래로 이찬원을 까는 건 정말 유치한거예요.
    트롯듣는 귀가 예리한 어르신들이 왜
    이찬원트롯에 열광하는지 님들이 잘 모르면
    그냥 입다무세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고 넘쳐요.
    잘나가니 까질이 길어지는데 이찬원은 가진 재능도
    많고 열심이고 기본적으로 다 자기가 자기길 잘 만들고
    있어요 끄떡없습니다.데뷔 3년째인데 한결같아요

  • 54. 윗분
    '22.5.31 2:45 PM (61.77.xxx.63)

    다른건 루머라니까 그런가보다하는데 노래가 취향이 아닐수 있잖아요 그래서 듣기싫을수도 있고...어른들 트롯귀가 예리한것도 님이 이찬원 노래 재능있다고 하는것도 주관적인거니까 너무 노래 별로라고 하는 의견도 그냥 이해하세요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할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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